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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한선교사 / Rogers, James McLean(1892-1967, SP) / Rogers, Mary Dunn Ross
 작성자 : 손은향  2017-06-14 09:32:37   조회: 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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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선교사 / Rogers, James Mclean (1892년 2월 14일~1967년 1월 9일)

Ⅰ.기본 사항

1. 이름: Rogers, James Mclean /로저스/ 한국명: 노재수(魯宰世)
2. 생물연도: 1892년 2월 14일~1967년 1월 9일
3. 출신 및 소속: 미국, 남장로교
4. 한국 선교 기산: 1917-일제 말기 때 강제 출국, 1947년 선교사 사임.
5.가족 사항
부인: Rogers, Mary D
장모; Mrs. Cora S. Ross


II. 선교사 소개: 로저스 (Rogers, James Mclean, 1992~1067)

1892년 2월 14일 Wetumpka, Ala, 출생하다
아버지: Rev. David Philip Rogers
어머니: Elizabeth Mclean
19019년 9월~1913년 6월 Davidson College를 졸업하다(B.S)
1913~1917년 Medical College of Verginia를 졸업하다
Hospital in Charlotte N.C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핟
1917년 6월 12일 Miss Mary Dunn Ross(1894년 10월 18일~1960년 5월 9일)와 결
와 결혼함과 동시에 한국 선교사를 지원하였으며
10월 31일 순천 선교부에 도착하였다.
로저스 의사는 한국의 풍토병 가운데 하나인 스푸루의 치료를 위 하여 안식년에도 미국에서 쉬지 않고 연구에 몰두함으로써 어느
정도의 전진을 보였다. 이 부분을 『 The Missionary Survey 』
는 이렇게 전한다.

“ 일 년 전에 한국의 로저스 의사가 귀국하여 프로토 리코의 에쉬포트(Ashford of Porto Rico)뉴저지 파사익의 라이트 맥밀란(Dr. Wrght MacMilan of Passaic, New Jersy) 등의 의사와 협력하여 스푸루 균을 추격하여 분류시키는 연구에 수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는 부인의 치료에 자신 만만한 확신을 가질 수 있는 효능의 배양방법을 찾아냈으며, 부인은 스푸루 균을 제공하였다(감염되었다). 부인이 제공한 균이 스푸루 균인가에 대하여는 연구자들에게 만족스런 결론을 제공하지는 못하였지만 로저스 부인은 이 치료 방법으로 호전되었으며 완쾌되었다는 결론에 이를 수 있었다. 한편 실행 위원회는 로저스 의사에게 한국과 중국에서 사례를 찾는 대로 이 연구를 지속하도록 지시하였다.”

Ⅲ.Mrs. Ross 의 죽음

미구 남장로교 소속의 광주와 순천 선교부 소속의 선교사들에게는 어린아이들의 교육이 큰 문제였다. 정규 학교교육을 접어두더라도 가족 관계에 대한 교육도 또한 큰 결핍이었다. 그리하여 선교부에 친 조부모는 아닐지라도 그만한 연배의 어른이 있다는 것은 부모 된 선교사들에게는 다행한 일어있다. 그런데 1927년에 이르러 두 사람의 할머니를 한꺼번에 하늘나라로 보냈으며, 순천의 코잇 목사는 그 아픔을 이렇게 전한다.
“우리는 얼마 전에 우리 선교회의 두 할머니의 유해를 땅에 묻었다. 한 분은 North Carolina주 Charlotte의 Mrs. Ross 로서 순천에서 딸 Mrs Ross 와 함께 살았으며, 다른 한 사람은 Mrs. Talmage의 친정어머니인 Mrs. Emerson이다. Mrs. Talmage는 무남독녀 외딸과 함께 17년 전에 광주에 와서 그 때 이후로 광주에 살았으며 한 번도 안식년을 즐기지 않았다. 그녀는 선교회 소속의 모든 사람들뿐만 아니라 한국인들의 사랑을 받았다. Mrs. Ross는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우리와 함께 짧은 기간을 보냈으며, 이 두 사람은 더 이상 조부모를 모시지 못한다는 상실로, 특히 어린아이들을 위하여 크게 그리움을 남긴다. 왜냐하면 자녀들은 조국 땅 에서처럼 거의 조부모를 보지 못하고 자라기 때문이다.



Ⅳ. 한국 의료 선교사. 한국명 노재수. 전남 순천지방에서 의료선교사로 활동했던 로저스는 1917년 내한하여 순천알렉산더병원 원장으로 취임한 후 신사참배 문제로 일제에 의해서 병원의 문을 닫고 강제 출국을 당할 때까지 순천에서 활동하였다. 알렉산더병원은 1915년에 완공된 병원인데, 이 병원을 건축하기에 수고한 개척자 팀 몬스 의사와 그리어 양이 1913년부터 진료를 시작하면서 순천에 병원이 세워지게 된 것이다. 로저스는 원장으로 있으면서 무료 환자를 전력을 다하여 치료하였으며, 응급환자가 들어오면 집에 돌아가지 않고 원장실에서 숙직하면서 환자를 돌보았다. 일정에 의해 문을 닫게 될 때 병원의 모든 집기는 시내 신자들이 경영하는 병원에 기증하고 귀국하였으며, 그 후로 다시 한국에 나오지 못하고 1947년 선교사직을 사임하였다.

2. 한국선교 오기까지
제임스 맥린과 1917년 말 그의 약혼자는 한국에 들어왔다. 전임자에 의해 건축된 순천에 있는 아주 훌륭한 집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곳에서 의료선교를 했다. 세 자녀를 두었고 그것은 그 결합의 축복이었다. 로저스가 건강이 나빠졌고, 이것을 이겨내기 위해 영육적인 투병의 모습은 아주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로저스가 한국으로 올 수 있었던 계기는 세계대전에서 사고가 나서 로저스가 왼팔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여러 의사 5명중 4명의 의사가 그 팔을 절단해야 한다고 했었꼬 한 명만이 치료를 권했다. 군대 조사관이 군 복무 부적격으로 진단햇고 그 후 의사로서의 직업에는 아무 문제가 없음을 확인 했다.


그 후 하나님의 섭리로 그 나라의 외딴 곳(한국 선교를 말하는 듯하다)으로 보내졌다. 그 길은 거칠고 나무로 다리위에 먼지로 덮혀 있고 공사 중인 거친 길 이었다. 보수적이고 오래된 마을이고 짚으로 이어진 집들이 있다. 아주 크지도 않고 매력적이지도 않는, 그러나 의료선교의 개척자는 의료 선교의 일을 했다.



▶순천 구 선교사 로저스가옥(등록 문화재 제126호)
현재 매산 여고 어학실로 사용되는 건물로 1900년대 초 순천지역에서 활동한 선교사들의 역사와 주거형태를 살펴볼 수 있는 현장으로서 보존가치가 충분하다. 내부는 변형이 있으나 외부는 건립당시 모습을 잘 갖추고 있다.

3. 순천 병원
  1912년에 전주 병원에서 근무하며 우리말 공부를 하고 있던 티몬스(Henry Loyola Timmons, 金로라) 의사는 1913년에 순천 진료소를 열고 환자를 진찰했으나 환자가 많아지므로 1915년에 현대식 건물로 병원을 건축했다. 티몬스 원장이 건강 관계로 미국에 돌아갔을 때는 광주병원의 윌슨 원장이 겸무를 하며 의료 선교 사업에 지장이 없게 운영하였다. 티몬스는 1922년에 한국에 다시 와서 전주 예수 병원장으로 수고하다가 1926년에 아주 귀국했다.
   순천 병원에는 1917년부터 로저스(James McLean Rogers, 魯宰世, 노재수) 의사가 부임해 간호실, 전염병실 및 기타 설비를 확충하고 건물도 4층으로 증축했다. 특히 극빈 환자들의 치료에 심혈을 기울여 그의 별명을 ‘노제세(魯濟世)’라고 불러 불신인 들에게도 칭송을 들었다. 일제 말기 강제 출국 때까지 순천에서 의료 선교 사역과 전도 사업을 계속했다.

4.1913년 미국 남장로교 순천선교부가 개설되면서 4평짜리 판자집(현 매산중 뒤편-순천성서신학교)에서 순천지역 병원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그 이듬해인 1914년 병원건물을 기와집(현 매산중 음악실)으로 만들어 지역민들을 위해 의료를 펼치는 선교사들 즉, 의사 팀몬스(Timmons)와 간호사인 그리어(Greer)가 봉사를 하였다.1915년 프레스톤 선교사의 주도하에 은성관(1990년에 소실. 현 매산고 교내)자리에 35병상의 4층 건물로, 당시로서는 한강 이남의 최고병원이었던 최신식 석조벽돌조의 서양건물을 지으면서 병원이름을 안력산(원명: 알렉산드리아 기념병원)으로 명명하였다.
제1대 팀몬스 원장이 안력산 병원을 설립하여 1913년부터 1916년까지 이끌었으며, 제2대 로제세(한국명) 원장이 1917년부터 1940년 병원이 폐쇄될 때까지 많은 병자들을 치료하였다.의료선교의 중추였던 안력산 병원은 1913년 rjs축감독관 사무실로 사용하던 4평 크기의 조그만 판자 집에서 팀몬 수의사와 간호사 그레이양이 환자를 돌보면서 시작돼 1915년 35개의 침대를 갖춘 한국 최초의 가장 좋은 시설의 의원이 되었으나 불행하게도 일제의 태평양 전쟁 발발로 로제세 의사가 본국으로 소환되면서 1940년 11월 폐지되고 말았다. 현재는 여수애양재활병원과 순천기독결핵재활원이 의료선교를 담당하고 있다. 일제 치하 때는 의사제도가 없었던 대신 ‘의생제도’(개화기때 의사제도)가 있었다. 정민기 선생은 그 때 몇 안 되는 뛰어난 의술인 중 한사람. 그의 의술이 주변사람들은 물론 안력산에서 근무하는 선교사와 간호사들로부터도 인정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안력산 병원에서 의료기술이 뛰어난 관계로 선교사 원장 대신 외래환자들을 전문적으로 진료하였다. 또한 일제 치하 때 설립된 초창기 순천중앙교회 내에서 ‘25주년 근속 기념상’을 수상한 바도 있으며, 그의 인술을 기념하여 인술기념비가 세워졌는데(현 매산중 운동장) 지금은 자택으로 옮겨져 있다.

안력산 병원은 의료기관과 교육기관으로의 역할을 하여 순천지역에 개화의 물결을 빨리 일으켰고 순천이 문화의 先見地로서의 구심적 역할을 한 셈이다. 日帝는 선교사들을 주목하고 미행하였고 1940년 태평양전쟁이 발발하자 1940년 11월 병원경영자가 본국의 소환에 의해 귀국함에 따라 자연히 병원이 폐쇄되었다. 당시를 회고하는 이 고장 노년자들은 順天하면 安力山病院으로 이름났던 긍지와 자랑을 잃지 않고 있으며 의술의 德을 펴고 神術처럼 병을 고치던 안력산병원을 神話처럼 이야기하고 있다.



▶ Mrs. Cora S. Ross는 순천 알렉산더 병원에서 사역하였던 의사 로저스의 장모로 사위의 사역을 돕기 위해 한국에 왔다가 순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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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십니다. 교수님, 조교님
선교사 로저스에 대해서는 더이상 자료가 없어서 내용이 많이 부족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2017-06-14 09:32:37
49.xxx.xxx.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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