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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한선교사 / Linton, Hugh MacIntyre(1926-1984, SP) / Linton, Lois Elizabeth Flowers
 작성자 : 임나엘  2017-06-28 18:42:25   조회: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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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기본사항

1. 이름: Linton, Hugh Maclntyre / 휴 린튼 / 한국명: 인휴 (印休)
2. 생몰연도: 1926.2.22-1984.4.10.
3. 출신 및 소속: 미국, 남장로교
4. 한국선교기간: 1954.–1984.4.10.
5. 연표
1926.2.22. 대한민국 전라북도 군산에서 출생
1926. 태어난 그 해에 전주로 이사 옴
1940. 미국으로 감
1943. 고등학교 졸업
1944.-1947. 어스킨대학교(Erskine College) 재학
1947.5.31. 베티(Betty)와 결혼
1947.-1948. 어스킨 신학대학교 (Erskine Seminary) 재학
1948.-1950. 콜럼비아 신학대학교 (Columbia Serminary) 재학
1950.-1951. 프린스턴 신학대학교 (Princston Serminary) 재학
1951.-1952. 해군장교로 한국전쟁에 참전
1952.12.2. 미국남장로교 선교사로 임명
1953.4.9. 프린스턴 신학대학교 (Princston Serminary) 신학석사학위 취득 및 졸업
1953. 목사 안수 받음
1953.9.19. 한국으로 가기위해 샌프란시스코에서 일본으로 출발
1954.3.1. UN이 한국 입국 허가
1954.4.1. 부산에 도착
1954.4.15. 대전으로 이동
1954.5.6. Mission Meeting에서 린튼가족을 순천으로 파송하기로 결정
1954. 선교사 자녀 교육 분과 담당
1954. 순천 지방을 비롯해서 주로 전라도지방의 농촌선교사로 활동
1960. 벽지 결핵환자들 가정방문 시작
1960.11. 섬 선교 시작
1960. 순천고등성서학원 교사
1970.3. 등대선교회 창립
1974. PCA로 이명
1984.4.10. 순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
6. 가족사항
부인: Linton, Lois Elizabeth Flowers(Betty) / (1924- )
아들: Linton, David York/ Linton, Stephen Winn / Linton, James Reavis /
Linton, Andrew McDwell / Linton, John Alderman
딸: Linton, Mary Charlotte


1. 이름: Linton, Lois Elizabeth Flowers / 로이스 린튼 / 한국명: 인애자 (印愛子)
2. 생몰연도: 1927.1.7.-
3. 출신 및 소속: 미국, 남장로교
4. 한국선교기간: 1954.–1992.
5. 연표
1927.1.7. 미국 마이애미 플로리다에서 출생
1943.-1944. 산타 로자 주니어 대학교(Santa Rosa Jr. College) 재학
1944.-1945. 나타 주니어 대학교(Napa Jr. College) 재학
1945.-1946. 어스킨 대학교(Erskine College) 언론학 학위로 졸업
1947.5.31. 인휴(Hugh. M. Linton)과 안트레빌(Antreville)에서 결혼
1947.-1948. 엘스킨신학대학원 재학(출산 때문에 다 마치지 못함)
1952.12.2. 미국남장로교 선교사로 임명받음
1953.9.19. 한국으로 가기위해 샌프란시스코에서 일본으로 출발
1954.3.1. UN이 한국 입국 허가
1954.4.1. 부산에 도착
1954.4.15. 대전으로 이동
1954.5.6. Mission Meeting에서 린튼가족을 순천으로 파송하기로 결정
1960. 벽지 결핵환자들 가정방문 시작
1960.11. 섬 선교 시작
1960. 분배분과 임원, 교육분과 부임원
1961. 결핵진료 시작
1962. 사택 손님방에 간이 결핵진료소 설립
1963.- 기독결핵재활원 원장
1964. 보양원 건립
1964.6-1965.6. 안식년
1954.-1954. 결핵 진료소 화재 및 이전
1965. 요양원 추가 건립
1967. 결핵 진료소 이전(현재 기독진료소)
1969-1970.8 안식년
1970. 평안의집 설립
1971. 순천시 조례동에 순천 결핵 요양원 완공
1973. 선교부로부터 재단법인 설립 승인
1973.12.20. 보사부장관으로부터 재단법인 순천기독결핵재활원 설립허가
1974. PCA로 이명
1977. 순천기독결핵재활원 유지재단 법인 설립 (보건사회부 제1호)
1977.4.7. 사회부문 국민훈장목련장 수상
1984.12. 대한민국 영주권 신청
1992.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의료봉사부문 공로상 수상
미국남장로교 선교사 은퇴
1993.3.24. 대한결핵협회 복십자 대상 수상
1996. 호암사회봉사상 수상
2000.10.20. 소멸된 영주권 재신청

6. 가족사항
남편: Linton, Hugh Maclntyre / (1926-1984)
아들: Linton, David York/ Linton, Stephen Winn / Linton, James Reavis /
Linton, Andrew McDwell / Linton, John Alderman
딸: Linton, Mary Charlotte


II. 선교사 소개

휴 린튼(Hugh Maclntyre. Linton, 1926-1984)
로이스 린튼 선교사 (H. M. Linton (nee Lois Elizabeth Flowers))

1. 최초의 제 3세 한국 선교사, 뼛속까지 한국인
휴 린튼(Hugh Maclntyre. Linton, 1926-1984)과 아내 로이스(H. M. Linton (nee Lois Elizabeth Flowers)) 와 전라도지방의 교회개척과 결핵퇴치선교에 있어서 탁월하고도 귀한 족적을 남긴 선교사들이었다. 인휴가 태어나던 시기는 3.1 운동을 거치고 일제가 사회 활동 및 민족 통합 운동을 탄압하였으며, 군국주의 이념 외에 모든 이념과 단체들을 분쇄하고 있었다. 1919년, 3대 조선총독부에 부임한 해군 대장 사이토 마코토에 의해 ‘일선융화’, ‘일시동인’ 이라는 명분을 내걸고 정국 수습에 나선 시기였다. 말뿐인 정국 수습이지 이러한 정책전환의 단지 수단의 변경에 불과한 것이었고, 일제는 선교사들을 회유하여 일본식 교육을 한국에 도입하여 한국 정신을 말살하려 하였다.
인휴의 아버지 인돈 선교사(현 한남대학교 설립자)는 한국교육계를 위해 평생을 헌신한 분으로 한국교육을 통해 복음을 전하려 했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와 아버지 인돈의 영향으로 인휴는 일찍부터 한국 굴곡의 역사를 온몸으로 체험하며, 고향에 대한 강한 애착을 가지고 있었다. 1943년 일본과의 전쟁에도 참여하였고, 1950년 6.25 전쟁에는 해군으로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하는 등 한국에서 전역을 하였다.
그가 사역했던 순천에는 그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농어촌선교에 앞장섰고, 교회개척과 해외선교에까지 지경을 넓혔던 미국인이면서도 한국이 익숙한, 한국을 사랑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2. 인애자, 결핵퇴치에 바친 숭고한 사랑
인휴보다 그의 아내, 인애자에 대한 자료가 논문 하나로 있을 정도로 인애자의 순천지역의료선교 특히, 결핵퇴치에 대한 업적은 한국사에 길이 남을만하다. 인애자가 결핵선교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그녀의 자녀 5남 1녀 중 3명의 아들이 결핵에 걸린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이때부터 인애자는 자연스럽게 결핵퇴치를 최우선의 과제로 삼게 되었다.
천성적인 성품이 어렵고 가난한 사람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지라, 인애자는 진료소 선교에 열과 성의를 쏟았다. 1960년 벽지에 있는 환자들의 가정 방문한 것을 기점으로 인휴와 함께 섬과 벽지를 다니며 의료 선교를 했다. 1962년 8월은 순천에 대홍수가 일어나 1만5천명이 노숙자가 되었고, 300명이 사명하였으며, 그녀가 사는 마을의 3분의 2가 피해를 입었다고 그녀는 편지에서 밝힌다. 다음해에 결핵진료소가 세워졌다.
인애자는 진료소 뿐 만 아니라, 자신의 집의 방 한 칸을 내어 환자들을 돌볼 정도로 정성을 순천지역의 환자들을 돌보았다. 인휴가 교회사역에 전념 하였다면 인애자는 결핵사역에 전념하였다. 순천기독결핵진료소재단 설립을 위해 선교부의 승인, 나라와 전남의 승인 및 개설허가를 받는 등 박차를 가하였다.
인휴가 불의의 사고로 하늘나라로 간 후에도, 인애자는 영주권을 신청하는 등 오직, 기독교의 힘으로 미국교회의 후원금 및 오직 자력으로 결핵퇴치 선교에 전적으로 매달렸다. 순천기독결핵재활원의 원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였다.
인애자는 묵묵히 희생과 헌신의 정신으로 ‘전인적’ 인 사역을 보여줌으로써, 단순히 육체의 질병만을 위하여 선교한 것이 아닌 육체적 질병을 뛰어넘는 뜨거운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3. 순천에 복음의 빛을 밝히는 등대지기
인휴는 ‘순천의 검정고무신’ 이라 불리우며 고무신이 편하고, 자는 것과 먹는 것에 구애받지 않았던 전라도 풍습에 익숙하였다. 투철한 사명감으로 선교에 앞서 지역조사를 통해 ‘자립’ 가능성이 있는 곳을 선정했고, 교회를 세운 후에는 20% 이상 성장하면, 그들의 교회 신앙터가 되도록 하였다. 선교는 자선행위가 아니라는 생각을 심어주려는 그만의 방법이었다. 이러한 인휴의 선교방법은 한국선교초기 선교사들의 선교정책 이었던 ‘자립, 자치, 자전’ 과 유사하였다.
1974년에 미국 풀러신학교 교수 도날드 맥가브란이 인휴가 설립한 등대선교회 자료를 정리하여 논문을 써 박사학위를 받자고 권유했을 때, 박사가 되면 농촌선교 할 수 없다고 거절하였다. 늘 농어촌에 나가 전도하고, 해군 출신이어서 바다와 섬을 좋아하였다.
인휴는 살아있는 선교정신을 지니고 있었다. 사도행전 1장8절 말씀을 따라 하나님 방법으로 하려고 노력하였으며, 철저한 선교원칙을 지키려 했다. 돈, 보여주기 식 선교 그리고 정치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멀리했다. 결정에 있어서는 성경을 원칙으로 지키려 했고, 하나님의 일에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신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다.
아내와 자녀들을 사랑하였으며, 자녀들이 한국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기회를 주었으고, 섬김의 자세가 있다면 끝까지 그것을 지켜나가야 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하여, 순천지역 일대에 600 곳이 넘는 교회를 개척하여 복음을 전했다.


4. 나의 사명은 교회개척 입니다
인휴의 선교사역은 등대선교회를 설립하면서 절정을 맞게 된다. 1961년에 순천에서 선교하던 남장로교 선교사들과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순천노회 개척전도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등대선교회 (Operation Lightouse)’를 설립하였다. 농어촌선교에 열정을 가진 선교사들에 한국교회가 도전을 받아 복음에 소외된 섬과 농촌 오지 그리고 해외 선교까지 뻗어나가는 초교파적인 선교회가 되었다. 인휴와 다른 선교사들은 한국교회가 이러한 사역에 더욱 힘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서 앞장서고, 도왔다.
든든한 조력자이자 동역자인 안기창 목사와, 동생 인도아 선교사와 함께 창립 임원으로 인휴는 회장직을 맡았다. 전례 없는 한국교회의 개척선교회를 계획한 것이 실제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그러나 자금의 문제는 인휴도 어찌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는 미국으로 보내는 편지에 자세한 현장의 이야기들을 담아 당장 시급한 자급의 조달 및 필요성을 호소했다.
필자가 찾을 수 있었던 인휴가 미국에 보내는 마지막 편지는 1970년 12월 7일로 인휴는 가족들의 근황과 사역지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했다. 순천 노회 뿐 아니라, 목포와 진주를 Operation Lightouse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면서,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그의 절실한 마음이을 필자는 느낄 수 있었다.

“ 이 아웃리치의 목표는 새로운 교회를 출발하기에 충분해. 복음의 등대가 모든 넓은 마을과 한국의 이 지역의 모든 마을의 빛이 될 거야. ”


인휴는 한국선교사의 아들로 한국에서 태어나, 전국교회개척 후보지를 조사하여 1,181개처의 교회 개척후보지를 발굴하고, 전국적으로 1천교회의 개척운동을 전개하다가 결실이 무르익어 가는 1984년 4월 10일 자동차 사고로 세상을 떠나기 까지, 일평생 온전히 한국교회와, 농어촌 선교를 위해 앞장섰던 농어촌선교의 선구자였다.
2017-06-28 18: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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