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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한선교사 / McGill, William B.(1859-1918, M) / McGill, W. B. (Mrs.)
 작성자 : 박이레  2018-12-06 12:56:03   조회: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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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기본사항
1. 이름 : McGill, William B. / 맥우원 / 한국명: 맥(麥)우원(M)
2. 생몰연도: 1859 - 1918
3. 출신 및 소속: 미국, 북감리교.
4. 한국선교기간: 1889, 8, 27, - 1906. 4.
5. 연표
1889. 8. 27. 감리교 의료선교사로 내한
스크랜톤 의사의 병원에서 활동하다 남대문 상동에 분원을 차려 독자적인
의료선교; 평안도, 함경도 지방에 선교 가능성 탐색하는 여행
1892. 원산에 정착해서 9년간 의료, 전도사업, 함흥, 정주 지방까지 선교구역 확장
1902. 평양에 콜레라 만연시 3천여명 치료
1903. 원산이 남감리교 소속되자, 공주개척 선교사로 임명 및 공주지역 선교에 헌신
1905. 안식년으로 귀국
1906. 4. 선교부 정책변경으로 사임, 성경학교 교사
1907. 공주의 교인들로부터 부임요청을 경비와 자녀문제로 승낙 못함
1918. 소천
6. 가족사항
부인: Mrs. William. B. M. D.
아들: 무명

Ⅱ. 선교사 소개: 맥우원(McGill, William. B., 1859-1918)

맥우원은 미 감리교 한국 의료 선교사로, 일찍이 한국에서 교육과 의료사업에 전력한 내력을 가지고 있다. 미북감리교의 스크랜톤(W. B. Scranton)이 1885년 9월10일 자기 집에서 정식으로 의료사업을 시작한 것이 시효가 되어, 병원을 시작했다. 하워드(M. Howard)를 이어 로제사 셔우드(R. Sherwood)가 내한했고, 1889년 8월 27일 맥우원(McGill)이 이 병원으로 파송되었는데, 그는 내국에서 의료사업과 북부지역 선교답사에 열의를 보여 평안도와 함경도 지방까지 선교여행을 감행했다. 이를 통해 감리교는 서북지방에서 선교 착수계획을 촉진시킬 수 있었다.

그는 1892년 가을 함경도의 원산에서 정착하여 의료선교와 기독교 서적의 판매를 했으며 큰 결실을 이루게 됐다. 1896년에 219명의 세례교인과 원입교인을 헤아릴 정도로 발전했고, 그곳의 외국인들을 상대로 한 의료활동으로 마련한 수입금을 원산에 예배처소를 마련하는데 사용했다. 그의 사업은 확장되어 훗날 하디(R. A. Hardie)의사까지 원산에 정착하여 선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맥길은 원산에서 9년간 봉사하고, 1898년 안식년으로 귀국했다가 다시 한국에 돌아와 원산지방 일대에서 선교사업을 지속하였다.

1902년에는 선교지역의 협정에 따라 원산이 남 감리교 소관으로 들어가게 됐고, 1903년 원산을 떠나게 됐다. 맥우원은 함흥, 정주 지방까지 선교구역을 확장했고, 1902년 평양에서 3천여명을 치료한 경력이 있다. 1903년 여름엔, 공주 개척 선교사로 임명되었고, 2년간 사역 끝에 1905년 안식년으로 귀국하였다. 그러나 1906년 4월에 선교부정책 변경으로 부득이하게 선교사직을 내려놓게 되었고, 고향 레드랜드(Redlands)에서 성경학교 교사로 일하게 됐다.

한편, 1907년 겨울 공주에 있는 350여명의 한국인 교인들로부터 공주에 부임해줄 것을 요청받았지만 그 요청에 경비와 자녀교육 문제로 받아들이지 못했고, 1918년 별세했다.

2. 당시 상황에 대한 미국 한 신문의 보도 제2면, “Los Angeles Herald,” Volume XXXI, Number 146, 21 February 1904.

감리교는 훌륭한 인품의 일꾼들을 한국으로 보내며 장로교에 뒤쳐지지 않았다. 북감리교와, 남감리교의 두 단체로 한국에 세워진 하나의 감리교 교회를 중심으로 많은 선교사들이 파송되어 사역했다. 이 두 단체는 거의 50여명에 가까운 선교사들로 이루어져있으며 족히 10,000명에서 30,000명에 이르는 복음주의 회심자들을 돌보았다.

눈길을 끄는 교회가 서울과 평양, 제물포에 세워졌는데, 매주 주일마다 선포되는 복음을 듣기 위해 많은 군중들이 모인다. 이곳에 감리교를 운영하는 대표주자들은 예일대를 졸업한 윌리암 스크랜톤 박사와 이후에 합류한 헨리 아펜젤러 박사로 한국의 기독교 선교에 개척자들이다.

다른 감리교 지도자들에는 아서, 노블, 무스, 하디, 맥우원, 콜리어, 벙커를 포함한 여러 젊은 청년들로 이루어져있다. 이들은 선교사역의 모든 영역에 몸을 담고 있었는데, 특별히 설교자로서 영어와 한국어를 구사하며 주변에 한국인 설교자들을 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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