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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한선교사 / Shaw, Marion A.(미상, NP)
 작성자 : 정우열  2018-12-06 17:28:00   조회: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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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기본사항

1. 이름: Shaw, Marion / 쇼, 마리온 / 한국명: 매련(鷶蓮)
2. 생몰연도: 미국에서 출생
3. 출신 및 소속: 미국, 북장로교
4. 한국선교경력:
ㄱ. 1949.12.24. 북장로교 선교사로 내한, 한국선교본부 서기
ㄴ. 6.25 사변시 일본으로 피신, 한국피난민옹호위원회 참여
ㄷ. 1952.10 부산의 선교회본부에서 근무
ㄹ. 1953.9 서울로 복귀하여 활동
5. 참고문헌: <<기백>>9권, HKMP Ⅱ.



II. 선교사 소개: 마리온(Shaw, Marion)

▮한국에 온 미 북장로회 여선교사, 미 북장로회의 한국 선교사업 유지에 큰 기여

마리온(Marion)은 한국선교본부 서기이며 미국출신 여자 선교사이다. 1949년 12월24일 내한 하여 해방이후 재건된 미 북장로회 한국선교회 본부에서 사무를 담당했다. 마리온 선교사가 사무를 담당한 한국선교회는 1885년 7월13일에 출범했다. 알렌(H. N. Allen)이 1884년 9월 20일에 중국에서 전임해오고, 언더우드(H. G. Underwood)와 헤론(J. W. Heron)이 각각 1885년 4월 5일과 6월 20일에 입국한 후, 세 사람이 결성한 선교회의 초대 선교 회장은 알렌이었으며, 총무는 헤론, 회계는 언더우드였다.

그러나 운영체계의 미비로 많은 갈등을 빚다가 1890년부터 선교회의 내부규칙(Rules and By-laws)을 책으로 만들어 개인의 독단적인 활동을 막고 통일을 꾀했다. 이 운영방침의 기초를 정한 사람은 언더우드였다. 그는 알렌의 독주를 막기 위해 선교사들이 공동으로 선교회 운영에 참여하는 조정안을 제시하여 헤론의 지지를 받았다. 선교회의 내규는 이후에 수시로 수정ㆍ보강되었다. 선교회 회장은 매년 바뀌었으나, 총무와 회계는 연임된 경우가 많았고, 의료ㆍ문서사역 선교사나 신임 선교사가 맡는 경우가 많았다.

선교회 안에 자산, 재정, 사역배분, 기록, 기록검토, 어학시험, 내부규칙, 연례모임 준비, 전도, 교육, 의료, 편집 등의 주요 분야 별 상설위원회들이 있었고, 때에 따라 특별위원회들이 설치되었다. 어찌 보면 선교회 사역의 발전은 선교부가 기꺼이 하려고 하는 일과 할 수 있는 일에 달려 있었다. 선교회와 그 회원들은 항상 여러 다양한 요청들을 제기하고 선교부의 응답을 근심스럽게 기다려 왔다. 선교부의 조직은 다행히 선교회가 시작되어 사역해오는 동안 자주 바뀌지 않았다. 선교회와 선교부의 관계는 직간접적으로 선교부의 총무들, 직원들, 부서들, 분과들과의 관계를 포함한다.

선교회와 선교부의 주된 업무는 먼저 선교부가 선교사를 임명, 파송, 해임하고, 연례 선교충당금을 지급하고, 선교회가 작성한 사업계획과 선교비 지출내역 보고를 승인했으며, 다른 교단 선교부들과 협의했다. 선교사들은 제각기 선교부와 수시로 통신했고, 각 선교지회가 선교부에 제출하는 월례 또는 사분기 보고서를 작성할 책임을 교대로 맡았으며, 개인적인 연례보고서를 선교회에 제출했다. 선교지회도 연례보고서를 선교회에 제출했다. 그러면 선교회는 이를 모아 연례 선교회보고서를 작성했다. 따라서 선교회는 연례모임 후에 회의록과 보고서 두 편을 만들어-또는 합본하여-선교부에 보내는 일을 하였다.

그러나 6.25사변으로 인해 서울의 선교본부는 폐쇠되고 대부분의 북장로회 선교사들은 이웃 일본으로 피난하였다. 쇼도 일본으로 옮겨 선교사들에 의한 한국 피난민 옹호위원회(Korea Evacuee Advisory Committee) 조직에 참여하여 그 제반 사무를 관장하였다. 그후 1952년 10월 부터는 부산에 임시로 마련된 한국 선교회 본부에서 일하는 한편 재정담당 회계의 공석 중에는 그 일을 대리하여 처리 하였다.

휴전 이후인 1953년 9월 선교회 본부는 서울로 복귀하였고 대한 기독교서회 건물 일부를 수리하여 사용하였다. 참고로 대한 기독교서회는 1890년 기독교서적의 출판과 판매 및 보급을 목적으로 설립된 초교파적 연합사업단체이며 사업자금은 미국·영국의 기독교서회에서 온 원조자금, 장로교·감리교 선교부의 원조, 또 주한선교사들의 회비와 개인들의 기부금 등으로 충당되었고, 출판경영의 인력은 선교사들의 무보수 봉사로 이루어졌다.

이와 같이, 순전히 선교사들만의 사업으로 시작되었으며, 비영리적인 전도사업의 일부분이라는 성격을 지녔다 그러나 6·25전쟁으로 다시 커다란 타격을 받게 되었다. 휴전 후 서울에 돌아와 출판사업의 재건에 적극 노력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선교회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대한 기독교서회 건물을 일부 수리하여 사용하였고 그 안에서 마리온 선교사는 혼란중인 선교회 본부의 사무를 계속해서 관장하여, 미 북장로회의 한국 선교사업을 원활히 유지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2018-12-06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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