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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한선교사 / Hocking, Daisy(?-1971, AP)
 작성자 : 홍영옥  2019-06-18 16:01:56   조회: 421   
 첨부 : 한.교.(내한선교사 데이지 호킹).hwp (19968 Byte) 
 첨부 : 한국기독교회사 기말과제.hwp (36352 Byte) 
1. 이 름 : 데이지호킹(Miss Daisy Hocking)
2. 생몰 연도 : ? ~ 1971
3. 출신/소속 : 빅토리아의 포트알링턴(Port Arlington) 출생/ 호주장로회소속
4. 한국선교기간 : 1916 - 1941
5. 연표 - 1914 디커니스 훈련소 입학 1916. 01. 한국으로 출발
1920. 학생선동혐의로 구금. 1938. 신사참배 반대 운동
1941. 호주로 출국
6. 선교사소개
데이지 호킹은 빅토리아의 포트알링턴(Port Arlingtom)에서 태어났고 키네튼(Kyneton)근처의
리버뷰(Riverview)에서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보냈다.
18세에 리버뷰를 떠나서 볼린다의 유앵스(You Yangs, Bolinda)와 특별히 사우스와 라굴(South Warragul)에서 주일학교 경험을 많이 쌓았다.
호킹은 해리기니스(Dr, Harry Guinness)의 ‘우리 에게 돌리지 마옵소서’(Not UntoUs,1908)를 읽고 선교사역에 대한 첫 열망을 가지게 되었다.
그 후 그 열망은 식었으나 여러 가지 신앙경험을 통해 그 선교 동기는 다시 불붙게 되었다.
그녀는 1914년에 디커니스 훈련소에 입학 했고, 1916년 1월 한국으로 출발했다.

7. 한국의 역사적 배경 / 선교 사역 내용
1919년 3월 1일, 16명의 그리스도인, 15명의 천독교인, 1명의 불교인, 1명의 무종교인
으로 구성된 33명의 민족지도자들은 독립선언서에 서명했고 ,이 선언서는 서울의 중앙에서
낭독되었다.
그 이후 한국민들은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약 6개월에 거쳐 만세 운동을 전개했다.
이 운동은 부분적으로 1918년 미국대통령 윌슨이 발표한 민족자결주의에 영향을 받았다.
시위는 비폭력 평화적으로 일어났다. 무장봉기나 폭력은 계획 되지 않았다.
수천의 태극기가 등장했다. 이 운동에서 가장 활동적인 독립운동 지도자들은 그리스도인들
이었다.
미션스쿨과 전국조직을 가진 교회는 태극기를 만들고 선언서를 복사하는 비밀장소가 되었다.
일본 경찰과 군인들은 비무장 군중에게 발포 했다.
1919년 3월부터 5월말까지 7,509명이 죽고, 15,961명이 부상했고, 46,948명이 체포되었다. 1920년 3월1일까지 7,645명이 죽고, 45,562명이 부상하고, 498명이 체포 되었다.
일본 관헌들은 또한 일부 마을과 교회를 사람을 감금한 채 방화함으로 보복을 자행 했다.
약724채의 가옥이 불타고, 59개의 교회와 3개의 학교가 전소 되었다.
1,542회의 시위가 일어났고, 연 인원2,023,098명이 시위에 참가했다.
그 당시 전체 그리스도인의 수는 국민의 1.5%에 불과했다.
그러나 기소된 사람의 25%가 그리스도인이었고 장로교인만 18%였다.
거리 시위동안에, 선교사들은 한국인들의 용기에 놀랐고, 일본경찰의 야만성에 놀랐다.
그들은 일본 군경의살인, 고문, 강간등, 모든 잔혹한 행위를 서방세계에 알렸다.
부산에서는 일신여학교의 교사와 학생들이 주요 시위를 주도했다.
교장마가레트 데이비스와 데이지호킹은 학생선동의 혐의를 쓰고 구금되기도 했다.
젊은 한국인 교회지도자들을 멜버른으로 유학 보내려는 계획은 실행되지 못했다.
호주장로회가 차원 높은 교육을 받은 교회지도자들을 배출해 내지 못했다.
그 대신, 1934년 매클라렌 의사의 제자인 이중철이 멜버른에 와서 공부했다.
매클라렌은 세브란스 의과대학 출신의 간호사 두 사람을 여선교연합회와 장로교 여성청년회의후원으로 멜버른에 보냈다.
호주장로회는 한국인 간호사들을 훈련시키는 것이 호주 간호사를 파송하는 것보다 더 커다란기여를 할 수 있다고 보았다.
1937년 8월 한국인 간호사들은 마가레트 데이비스와 호킹과 동행했다.
1938년부터 관리들은 완전한 참배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그때 호주장로회는 신사참배의 길 외에 그들을 만족시킬 다른 표현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해 선교협의회는 묵도를 금지하기로 비공식적으로 결정했다.
매크래이 목사는 이 결정이 중대한 실수라고 생각했다.
그는 여전히 선교회와 지방 정부 사이에 타협의 공간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매크래이에 따르면 중앙정부는 묵도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지방관리는 자신들이 학교를 폐쇄했다는 오명을 쓰기 싫어서 묵도를 묵인하고, 호주장로회가 참배한 것으로 크게 공포했다는 것이다.
매크래이는 교육을 지속하기 위해서 그들을 모욕하지 말고 그대로 내버려두자는 입장이었다.
만일 미션스쿨이 문을 닫게 되면 학생들은 아무런 선택의 기회도 없이 참배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매크래이는 대부분의 호주장로회의 교육선교사들의 입장을 대표했다.
그러나 매크레이는 일제가 그리스도인들의 완전한 굴복을 원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일반적으로 통영의 스키너, 마산의 매크래이, 부산의 위더스 같은 미션스쿨의 교장들 그리고
마가레트 데이비스와 스코트와 같은 교육선교사들은 어떤 비용을 지불 하더라도 교육이 지속되기를 희망했다.
교육의 중요성에 무게를 둔 교육선교사들이 학교를 포기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다수파의 지도적 인물은 매클라렌 의사, 볼란드, 스터키, 레인, 코트렐목사, 여선교사 호킹과
타이트였다.
1938년 1월 4일 - 8일 진주에서 열린 특별 선교협의회에서 선교사들은 신사참배 문제를
다시 한 번 신중하게 논의했다.
교육 선교사들중 일부는 신사참배 가결안을 내어 놓았다.
이 안건은 20대 4로 철회 되었다.
최종적으로 신사참배로부터 격리하기로 한 결의안에 찬성16, 반대3으로 결정되었다.
1936년의 결정이 미션스쿨과 관계된 것 이었던 반면, 이번 결정은 학교와 교회에 대한
선교사들의 태도를 보여주는데, 그것은 일제의 신사참배요구가 학교에서 개인으로 그리고 교회로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호주장로회가 이런 결정을 내리는 과정은 타선교회들과 비교 될 수 있다.
ㄱ. 호주선교회는 북장로회와 남장로회와 같이, 그러나 캐나다 선교회와 감리회와는 다르
강한 신사참배 반대 입장을 유지했다.
ㄴ. 호주장로회는 스스로 평가 할 때에 남북장로회보다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있다고 생각했 다.
ㄷ. 호주장로회의 소수파 견해를 가진 선교사들도 신사참배거부로 인해 학교 폐쇄결정에 모 두 동참했다.
1941년 3월부터 일제는 2월28일에 열린 만국부인 기도회 사건을 빌미로 선교사들을 추방하려고 계획을 세웠다.
이 세계 기도운동은 세계복음화, 세계평화, 하나님 나라를 촉진하기 위해 미국장로교 국내선교부의장 다윈제임스 부인에 의해 1887년에 시작되었다.
672명의 한국인 그리스도인들과 22명의 선교사들이 경찰에 소환되어 심문을 받았다.
4월1일 호주선교사 마가레트알렉산더와 타이트는 기도회 순서지를 배포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경찰은 또한 트루딩거목사, 커와에드거를 심문 했다.
총독부는 최종적으로 13명의 선교사들을 추방했는데 그 중 9명은 여성이었다.
해외선교 위원회와 여선교연합회는 선교사들의 안전에 대해 매우 염려하고 있었다.
3월28일자 한 일간지는 한국에서 “미국과 영국의 여선교사들 15명이 반전활동 때문에 체포되었다”고 보고했다.
1938년 10월 호킹과 트루딩거 목사가 신사참배 반대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지만,
한국을 떠나야만 했다.
호주 해외 선교위원회는 “호킹과 진데이비스 의사가 귀국하고 있으며 선교활동은 진행되고 있다”는 한국으로 부터의 전보를 받았다.
한국에서 귀국한 호킹이 참석한 가운데 1941년 4월16일에 공동실행위원회가 열렸다.
이 모임에서는 한국에서의 선교사역이 불가능하고 전쟁가능성이 높아 선교사들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취지로, “여선교연합회의 선교사들은 한국을 떠나야 하며, 다른 선교사들도 예상 되는총회의 결정에 대해 준비를 하라” 는 훈령을 내렸고 다음날 선교회의서기 헤럴드레인에게 전보가 발송되었다. 대부분의 호주선교사들이 철수하게 되었다.
그들은 단지 본국 선교본분의 결정에 따른 것만이 아니고, 그들의 존재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느낀 선교사들의 개인적 판단도 작용했다.

그러나 남아있는 선교사들은 여전히 선교현장에서 그들의 존재의 의미를 찾고 있었다.
그것은 독자적인 전도활동과 “예언자적 사명”이었다.
레인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선교사들 사이에 가장 효과적인 활동방법에 대해 다른 의견들이 있다.
일부는 우리가 복음전도에 최선의 공헌을 함으로써 한국교회를 강화할 수 있다고 주목한다.
일부는 복음화 되지 못한 요구들에 대해 더 직접적인 사역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일상적인 시기에 필요한 두 가지 방법의 장점에 대해 입장을 표현하지는 않지만,
교회가 자신의 에큐메니칼 특성을 잃어가고, 하나님의 속성을 자신의 것으로 사칭하는 세속권력의 유순한 도구가 되어가는 위험에 처한 이 위기의 때에, 우리가 한국교회를 향해 예언자적 사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2019-06-18 16: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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