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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한선교사 / Battersby, Agatha M. (1888-1949, SA)
 작성자 : 박충헌 전영천  2019-07-01 21:56:53   조회: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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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기본사항
1. 이름: Battersby, Agatha M. / 배터스비 / 한국명: 배덕신
2. 생물연도: 1881.10 - 1949
3. 출신 및 소속: 뉴질랜드, 구세군 4. 한국선교기간: 1920.8.30. ~ 1927.5.6.
5. 연표
- 1909. 11. 1. 뉴질랜드 뉴돈 영문 출신으로 웰링톤의 구세군 사관학교에 입학,
- 1910. 6. 2. 참위로 임관, 버스우드군영 답임, 산아병원 남자 기숙사 봉사
- 1911. 12. 12. 호주 멜벨버른 여자관, 퍼드 구제관 봉사,
- 1915. 12. 2. 본국 귀국
- 1919. 6. 24 마니탄 웰링톤, 어크렐드 크라이스트 쳐치 등지에서 사회사업에 종사
- 1919. 10.31 일본으로 파견.
- 1920. 8. 30. 한국에 와서 외국 선교사관에 대한 제도적 어학수련이 불가능.
개성 지방영에서 어학 공부.
- 1921.8. 20. 서울 여자 실업관장으로 40여명의 고아를 양육.
선교사관, 휴양소, 숙박소, 특별행사 때 리셉손 등에 봉사하였다.
- 1922.5.31. 충남 홍성읍 대교리에 간이 진료소 소장으로 근무.
이성혜 여사관과 함께 예산의 20개 군영의 군우 및 일반인의 의료와 응급구호
한 달에 약 470명 치료
- 1927. 5. 16. 본국으로 귀환할 때까지 계속 됨.
개, 뱀에 물린 사람, 학질 등에 좋은 서양의 약이 효과적이었음.
- 1928 로자디아 공화국(현재의 짐바브웨)에서 의료선교.
- 1949 본국에서 별세. 지금도 그곳 연로한 군우는 배 부관을 기억하는 이가 많음.
호주 구세공보에 홍성 진료소의 귀한 사진이 있었음.
6. 가족사항

Ⅱ. 선교사 소개: 배덕신(Battersby, Agatha M, 1888-1949)
1.구세군의 창설과 한국선교의 시작
구세군(救世軍, Salvation Army)은 1878년 영국 감리교 목사였던 부스(Booth, William & Catherine) 대장 부부에 의하여 전도, 자선, 사회사업을 목적으로 창설되었다. 구세군의 한국 선교는 1907년 부스 대장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1908년 호가드(Hoggard, Robert) 정령이 한국 초대 사령관으로 부임하면서 시작되었다.
1908. 10. 1 호가드(許嘉斗) 사령관 부부를 비롯하여 본윅(Bonwick) 선교사 부부, 힐(Hill)과 워드(Ward, Edith, 禹途) 선교사 등 6명이 영국에서 한국 최초의 구세군 선교사로 내한하였다. 이들은 서울 서대문구 평동에 구세군 본영을 설치하고 같은 해 10월 12일 70명이 모여 첫 집회를 하였다. 1910년 2월 구세군 사관학교가 개설되고, 1911년 스웨덴에서 3인(Frick, Kohler, Olsson)의 독신 선교사가 내한하였다. 1914년 덴마크에서 살링(Salling, Margarete, 사리영), 1916년 미국에서 프렌치(French George, 夫來智) 사령관, 1920년 뉴질랜드에서 배덕신(Battersby), 1921년 캐나다에서 웰본(Welbourn, 위일빈)과 호주에서 안도(Arndt) 부인이 각각 선교사로 내한하였다. 1924년 빈민 숙박사업이 본격적으로 착수되었으며, 1926년 아프리카(남아공)에서도 위도선(Widdowson)이 내한하였다. 그리고 구세군의 상징적 ‘자선냄비’사업은 1928년부터 시작되었다.

2. 한국 구세군 최초의 의료사업 개설
한국 구세군의 초기 선교사는 1914년까지 주로 영국, 스웨덴, 덴마크에서 왔고, 호주, 미국 선교사는 1921년 이후에 왔었다. 개척 사령관 호가드를 위시한 사관들이 구세군 사관학교를 단기로 양성되어 나왔기 때문에 그들에게 어떤 신학이 있었다고 보기는 힘들지만은 각자의 나라의 신학적 흐름에 의한 영향은 있었을 것이다.
한국 개전 73년간 141명의 해외 선교사가 왔다. 그들의 국적은 덴마크, 스웨덴, 프랑스, 독일, 스위스, 남아프리카, 영국, 스코틀란드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이었다. 부위에서 참장까지였다. 사령관, 서기장관, 본영의 부서 책임관, 지방관, 사회사업, 부인사업 등으로 일했고 초창기에도 군영 담임은 몇 명에 지나지 않았다. 정식 대학교육을 받은 분은 2-3명에 지나지 않았다. 최장기는 설보덕 씨로 29년이 고 10년 이상은 수두룩했다. 설보덕, 로드올손 등은 우리말에 능하여 해방 전에 특유했다. 해방 후도 한 두 분이 있다.
스티븐스 사령관 부인 (1920.5. 10-1924. 4. 3) 시절, 1922년 5월에 홍성에서 한국구세군 최초로 의료사업을 개설하여 간이 진료소를 차렸는데 지난 달에 500명을 치료했고 뉴질랜드에서 온 독신 여사관 배델스바이 부관이 주관하였다. 장운용 전서기 장관의 시가인 평촌에서도 배부관 이야기를 들었다.

3. 구세군의 사회사업과 영문사업
홍성지역에는 작은 규모지만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의료사업을 실시하고 있었는데, 5월에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지식도 있고 조산원으로서의 자격도 갖추고 있었던 배덕신 부관(Adjutant Agatha Battersby)을 책임자로 임명하였다. 그리고 지역관 사택 끝 편에 있는 방을 의무실로 만들었다. 이 사업이 앞으로 더욱 성장하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내의 영적인 사업을 더욱 고무시킬 수 있게 되길 희망하였다. 또한 이와 연계하여 홍성마을에 영문을 개척할 수 있기를 기대했는데, 그 기대가 세달 후인 8월에 결실로 나타났다. 8월에 로오도 부관은 홍성에 새로운 영문을 개영한 것이다. 로오도 부관은 새로 개영한 이 영문에 관하여 참으로 의미 있는 보고를 하였다.

"첫 번째 주일 밤에 100명의 사람들이 집회에 참석하였고 8명이 회개하였음을 고백하였다. 그리고 회중들이 집회에서 하나가 되어 대단한 관심을 나타내었고 로오도 부관 부인과 배덕신 부관이 인도한 이성 집회에도 많은 수가 정기적으로 참여하였다. 이와 더불어 여러 가지 우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승인을 득하려 경찰과 접촉했을 때 '그렇게 하시오. 그리고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시오.' 라는 답을 들었다. 황소에 들이받힌 한 남자를 데려왔을 때 무릎 뒤편에 있는 상처를 돌봐주었는데 이러한 봉사를 받은 사람들 개인들과 또 그 친구들이 대단한 감사의 뜻을 전달해 왔다."

이런 선교 방법은 구세군의 전형적인 선교 방법이다. 초창기부터 사람들의 상처를 싸매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의 손길을 베풀면서 영혼을 구원하는 복음을 증거 하는 것이다

**1922년 한국 구세군 연혁
- 5월. 의약사업 시작. 고산지방 개설. 일자 미상으로 홍성에 의료사업을 위해 조산원 자격을 갖고 있는 배터스비 부관을 임명하고 홍성에 영문이 건축되기를 희망하였다.
- 8월 6일. 홍성영 개영 예배. 홍성에 영문(특무 김성배)이 개영되어 로드 부관이 인도한 중리 밤 집회에 100명이 회집하고 8명이 회개하였다.

4. 한국교회사 관점에서 바라 본 여성의 위치와 역할
한국교회사의 내면을 조금이라도 면밀히 살펴본 사람이라면 복음전파 과정에서 여인이 얼마나 위대한 힘을 발휘했는지 어렵지 않게 발견할 것이다. 만약 그들이 없었다면 오늘날 한국교회의 기적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들은 희생과 헌신과 사랑으로 이 땅의 교회를 섬기면서 오늘날의 한국교회 성장을 견인했다. 한국교회 대부흥운동의 발단과 확산 과정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한 마디로 말해 놀라운 부흥운동의 발흥과 전개 그리고 결실에 있어서 여성의 역할은 참으로 지대했다. 여성들은 처음부터 한국교회 대부흥운동의 동참자들이었다. 그들은 대부흥의 시발점을 제공했고 직접 부흥을 경험했으며, 그러면서도 대부흥의 결실을 가장 많이 향유한 당사자들이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여인들은 대부흥의 주역이었고 그 대부흥의 최대의 수혜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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