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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한선교사 / Billingsley, Allice Magaret(1903-2003, MS)
 작성자 : 심규빈 최강훈  2019-07-05 09:24:30   조회: 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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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선교사 / Billingsley, Alice Margaret (1903-2003)

I. 기본사항

1. 이름: Billingsley, Miss Alice Margaret / 한국명: 변연사 (昪蓮史)
2. 생몰연도: 1903.6.23.-2003.9.23.
3. 출신 및 소속: 미국 애리조나주 던컨시, 남감리교
4. 한국선교기간: 1927.9.-1939.
5. 연표* 학력1925.5 애리조나주립대학 졸업1927.5 스카릿대학 대학원 문학석사 학위1931 벤더빌트대학교, 캘리포니아대학교 대학원에서 연구* 경력1927.9 남감리교 선교사로 내한, 서울 태화사회관 활동한국 여성의 지위향상, 가정의 고건, 경제향상을 위한 교육1932 태화기독교사회관 관장으로 취임, 여성사업청년들에게 영어성경반 조직하여 지도1939 미국정부의 철수명령으로 귀국, 미국 적십자 사업1942-47 애리조나주립대학의 농촌개발위원으로 농촌운동1947-1964 미감리회 세계여선교부 총무로 해외선교사업으로 한국, 일본, 필리핀 순회하며 사업 진행 독려6.25 사변시 한국교회와 신학교, 대학교 재건에 노력이화, 양정, 매향, 배화, 영화여고 지원위에 모금활동태화사회관, 대전사회관 재건, 인천사회관 부산사회관 신설에 노력1964-68 감리교선교부 아시아선교사업 실무자로 활동하며 한국의 원주, 인창설, 인천간전 설립에 공헌1968.3 세계감리교 선교정책협의 참석을 끝으로 은퇴하여 애리조나주 피닉여생을 보냄.1986.5 이화여자대학교 창립 100주년 기념식에서 공로표창장 수상


Ⅱ. 선교사 소개: 마가렛(Billingsley, Alice Margaret, 1903-2003)
미국남감리회 여선교사, 1903년 6월 23일 미국 애리조나주 던컨시에서 출생했다. 1925년 5월 애리조나주립대학을 졸업하고 문학사(B.A.)학위를 받고 이어서 1927년 5월에는 테네시주 내쉬빌에 있는 스카릿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석사(M.A.)학위를 받았다.

곧 한국선교사를 자원하여 남감리회 외지선교부의 파송으로 그해 9월 내한하였다. 그후 한국 가정생활 개선운동 책임자로 서울 인사동의 태화사화관에서 활동을 시작하였다. 특히 한국 여성의 지위향상과 가정생활의 보건, 경제향상을 위한 사회교육에 진력하였다. 1931년에는 일시 귀국하여 테네시주 내쉬빌의 밴더빌트대학교와 캘리포니아대학교 대학원에서 연구활동을 하였고, 1932년 재차 내한하였다.

내한 즉시 태화기독교사회관의 관장으로 취임하여 본격적인 여성사업을 전개하였다. 1938년에는 태화사회관의 건물을 개축하여 한국 전통양식을 가미시킨 2층 석조건물을 완공하였다. 또한 남녀 청년들을 모아 영어성경반을 조직하고 지도하므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1939년에는 태평양전쟁의 위기적인 미국정부의 철수명령에 따라 귀국하였다. 이후 미국적십자사에서 영양사 자격을 취득하고 전쟁 중의 미국적십자 사업에 공헌하였다. 1942년부터는 애리조나주립대학의 농촌개발위원이 되어 농촌운동에 참가하였고 이후 1947년까지 이 운동에 봉사하였다. 1947년에는 미국 감리교회 세계여선교부 총무로 선임되어 해외선교사업의 실무를 담당하였다. 1964년까지 재임하면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선교사업의 재건에 헌신하였고 한국, 일본, 필리핀, 오키나와 등을 순회하며 사업의 진행을 독려하였다. 특히 해방이후 한국의 학교, 교회의 재건에 관심을 기울였다.

이어 6.25 사변이 일어나고 한국의 교회가 또 다시 시련에 봉착하자 이에 대한 지원에 각별한 노력을 쏟았다. 한국 감리교회당의 재건을 위해 2백만 달러를 지원하도록 주선하였고 그밖에 서울 감리교신학대학의 재건, 대전신학대학, 대전여자초급대학의 창설, 이화여자대학교의 재건, 연세대학교 간호대학과 가정대학의 교사 건축, 개성 호수돈, 이화, 매향, 영화, 양정, 배화여학교의 재건 등을 위해 4백여만 달러의 모금활동을 벌였다. 또한 서울의 태화 여자사회관과 대전사회관을 재건하였고 부산자매원, 서울유린사회관 및 인천과 부산의 새로운 사회관을 신설하여 6.25사변 이후의 사회복지사업과 사회교육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하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였다.

1964년에는 감리교 선교부의 아시아지역 총무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아시아 선교사업의 실무자로 활약하였다. 특히 한국, 대만, 홍콩지역을 전담하여 1968년까지 봉직하였다. 그동안 한국을 위해서는 원주기독병원과 인천기독병원을 창설하는데 공헌하였고, 인천간호전문학교도 설립하였다.

그 밖의 활동으로는 재미 이화대학교 재단법인이사, 중국 상해 기독교 의과대학 창설자, 해외 미국감리교회 국제위원, 미국 NCC 아시아위원으로 한국 위원 및 중국 이사, 일본의 국제대학교 이사, 미국감리교 농촌선교부 이사, 미국연합감리회의 각 분과별 위원 등으로 활동하였다. 이러한 활동과 그 공적으로 1957년에는 이화여자대학교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66년에는 모교인 애리조나주립대학에서 동창생 중 인류사회에 크게 공헌한 자에게 수여되는 공로상을 받기도 하였다. 또한 1966년에는 연세대학교에서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70년 한국감리교회 교육국 창설 40주년 기념식에서 공로표창을 받은 바도 있다. 그는 1969년 3월에 미국 텍사스주 갈베스톤시에서 열린 세계감리교 선교정책협의회 참석을 끝으로 모든 공직에서 은퇴하고 애리조나주 피닉스시 교외에 있는 자택에서 여생을 보내다 2003년 9월 23일 생을 마감했다. 1976년 5월에 이화여자대학의 창립 90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해 내한한 바 있다.

마가렛 선교사가 참석한 이화여자대학교 창립 90주년 기념식에서는 14명에게 공로표창장이 수여되었다. 아동복지, 연극활동, 여성운동가, 사회헌신, 청소년교육, 선교활동 등의 명목으로 수상을 했는데, 마가렛 선교사는 선교활동 분야로 선정되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에 이화-포스코관 자리에는 과거 마가렛 선교사의 이름을 딴 빌링슬리홀이 있었다. 건물 완공에 조력한 미국 여선교회 한국 담당 간사인 마가렛 빌링슬리 여사를 기념하여 이름을 붙인 건물로, 기숙사로 사용되었다. 건축은 1959년 9월 건축되었으며, 국내 대학 최초로 생활에 필요한 모든 현대적 시설을 갖추고 600여 명의 사생이 함께 생활한 기숙사이다. 1998년까지 사용되었다.


Ⅲ. 태화사 사역
1. 태화여자관 관장
빌링슬리는 1932년 태화여자관에 관장으로 취임하여 3년 과정의 동서양 자수, 재봉, 요리법, 가정경제, 가정장식, 원예, 아동교양법, 응급치료, 환자간호, 영양학을 강의했다.

2. 태화 여자관
태화관은 본래 조선 왕실 소유였다가 1907년부터 친일파 이완용의 소유가 되었다. 이완용은 이곳에 5년간 살다가 다른 곳으로 이사하고 태화관을 요정 명월관에 임대했는데 남감리회 선교회가 1920년 9월 20일 20만원에 매매 계약을 맺고 그 해 12월 11일 전액을 지불하여 태화관을 소유하게 되었다. 이후 4개월간 수리 끝에 1921년 4월 1일 개관했다.

선교사들은 이곳을 ‘서울부인사회전도관’이라 불렀으나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태화여자관, 혹은 태화사회관이라는 이름으로 정착되어 여성을 위한 사회운동과 전도운동의 중심지가 되어 복음 전도와 사회 선교의 2중적 교회 사명을 수행하였다.

태화여자관의 설립 배경에는 미감리회, 남감리회, 북장로회의 세 교회 연합부인사경회가 있었기 때문에 태화여자관은 세 선교부 교회 여성들의 연합운동체로 출발했다. 그러나 경제적 부담이나 인원 구성에서 남감리회 몫이 다른 두 선교부보다 컸으며 관장은 남감리회에서 맡아보았다. 초대 관장인 마이어스가 1923년 춘천으로 파송되어 에드워즈가 2대 관장이 되었고 그 후로 1927년에 와그너가, 1933년에 빌링슬리(M. Billingsley)가 각각 관장으로 취임하여 수고했다.

태화여자관에 공간이 마련되고 세 선교부에서 전문 사역자를 파견함으로 다양한 선교사업이 추진되었다. 초기엔 사경회, 성경공부 같은 복음 전도에 관한 업무가 주종을 이루다가. 의사, 간호원, 사회사업 전문가들이 확보되면서 폭넓은 사회교육 및 선교활동이 이루어졌다.
2019-07-05 09: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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