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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한선교사 / Goucher, John F.(1845-1922, M)
 작성자 : 여경구, 이승범  2019-07-05 22:32:54   조회: 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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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선교사 자료 수집 과제

2017210171 여경구
2017210177 이승범

1. 『내한선교사총람』에서의 기본정보.

Goucher, John F. (가우처 / 미국 / M)


1. 생몰연도 : 1845.6.6.~1922 미국 펜실베니아주 웨인즈버러 출생
2. 학력 : 1868 딕킨스 대학 졸업
1872 동대학원 졸업
3. 경력 : 1888 볼티모어여자대학(->가우처대학) 설립, 20년간 학장 시무
1883.9 한국의 방미사절단 접촉, 한국선교 생각
1883.11 미국감리교 총회 선교위원회에 한국선교기금 회사,
맥클레이 박사에게 한국 현지답사 부탁, 뉴욕
그리스도인회보에 한국선교의 개척 강조
1885 한국에 선교사 파송 (아펜젤러, 스크랜튼 내외 등)
1907 내한하여 교회시찰, 감리교협성신학교 설립기초 다짐
1922 소천

4. 가족사항 : 메리 피셔(Mary Cecilia Fisher) 부인
5. 논저: [저서] 청년과 선교, 1903; 주권에 대한 조정, 1906; 기독교와 미국,
1908; 선교관념의 발달, 1911; The Education, 1904.
6. 참고문헌: 기백 1권; H.B. Harmon, The Encyclopedia of World Methodism, vol.1, 1974; C.A Sauer, Within the Gate, 1934; W.C Barklay,
History of Methodist Missions, N.Y, 1957; A.J Brown, The Mastery of the Far East, R.S. Maclay, “Korea’s Permit to Christianity”, The Missionary Review of the World, vol.9, No.8, 1895; 감리교회사; 감신대사; 조선미감리회요람,1934; 개신교사.



2. 해당 선교사와 관련된 중요 키워드

이름 : Goucher, John F.
소속 : 감리교 (M))
관련인물 : 아펜젤러, 스크랜튼, 맥클레이, 민영익
관련지역 : 동아시아 한국, 일본, 중국




3. 선교사 소개.


1) 출생 및 기본 정보

존 가우처는 1845년도에 출생했고 1922년 소천했다. 그는 미국 감리교의 목사, 교육자이며 미국 펜실베니아주 웨인즈버러 출생이다. 1868년 딕킨스대학, 72년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볼티모어 연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할렘파크, 스트라우브릿지, 볼티모어 등지에서 목회 활동을 했다. 88년에는 볼티모어 여자대학을 설립하였고 그 곳에서 20년간 학장으로 시무하였다. 그가 은퇴한 후 가우처 대학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그는 선교 활동에 교육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인도, 일본, 중국까지 흘러갔는데 심지어 신분제도 까지 신경쓰지 않았다. 일본의청산학원대학을 지원하고 북인도에는 최하위계층 어린이, 기독교와 타종교 어린이, 여자에게도 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했다. 1880년 중국에는 신학과를 개설하고 천진에는 여성병원을 개원, 청도에 화서연합대학을 설립하기도 했다.

1845. 6. 7 – 펜실베이니아 웨인스보로 출생
1868. - 딕킨슨 대학 졸업
1869 – 감리교 목회자 안수
1877 – 세실리아 피셔와 결혼
1883 – 조선 외교사절단 만남
1884 – 맥클레이에게 조선선교 가능성 타진 부탁
1885 – 볼티모에어 여자 대학 설립
1890 ~ 1908 – 제 2대 총장으로 재직
1922. 7. 19 - 소천



2) 한국에 대한 선교적 관심

그는 외국선교, 특히 동아시아 선교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한국, 일본, 중국 등에 선교비로 25만 달러를 회사하였다. 그가 볼티모어 대학에 재직하고 있던 1883년, 워싱턴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 민영익을 비롯한 조선 특사를 만난 뒤 한국선교의 필요성을 느낀 가우처는 그 해 11월 6일 미국 감리교 총회 선교위원회에 2천 달러를 회사하고 일주일 뒤에 3천 달러를 한국선교기금으로 회사하였다.
그가 선교기금을 화사하며 말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만일 은둔국인 한국에 선교사업의 정책을 세울 수 있다면 한국에서의 선교사업은 영구히 확립될 것이다”


그러나 선교위원회로부터 승인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 중국에서 선교사 활동을 하고 일본 주재로 있던 멕클레이 박사에게 서신을 보내 한국에 직접 현지 답사하여 선교 개척의 가능성 여부를 타진해달라고 부탁했다. 또 미국 감리교 기관지인 뉴욕 그리스도인 회보의 주필 벅클레이 박사에게 한국선교의 개척을 강조하였고 이 결과로 미국 각지에서 한국선교를 위해 헌금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렇게 한국선교 개척을 강조하였던 그의 노력의 결과로 1885년 아펜젤러 내외, 스크랜튼 내외와 그의 모친 등 5명을 최초로 한국 선교사로 파송하게 되었다.또 그는 선교개척을 위해 헌심함과 더불어 선교지역을 순회하여 현장을 돌보기도 하였다. 1907년에 내한하여 한국 선교사업을 시찰, 감리교신학대학, 배재학당에 경제적으로 협조 하였다.. 한국선교 외에도 일본의 청산학원을 위해 강당을 세워주기도 했고 이것으로 1919년에 일본정부에서 훈장을, 21년에는 중국정부에서 훈장을 받았다.


3) 조선과 미감리교회와의 접촉

한미조약에 의해 1883년 4월 7일에 미국 전권공사 푸트가 부임하여 서양인 사신으로는 유사 이래 처음으로 조선국왕을 알현하였다. 그리고 그는 통역관으로 후에 남감리교인이 된 윤치호를 고용하고 있었다. 이로부터 미국 공사가 서울에 상주하게 되었다.조선 정부로는 아직 주미 공사를 파견할 형편이 아니었다. 다만 미국 공사 부임에 대한 답례로 1883년 6월에 민영익을 전권대신으로 임명하고 그 부관에 홍영식과 개화파 정치인 서광범, 유길준 등을 수행원으로 한 일행 11명을 미국으로 파견하기로 했다. 이것을 시작으로 한미간에 문화 교류가 시작되었다.
명성황후의 조카인 민영익을 단장으로 한 방미 사절단은 1883년 7월 16일 푸트 공사가타고 왔던 미국 군함편으로 워싱턴을 향해 출발했다. 그리고 9월 2일에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고 기차편으로 워싱턴을 향해 출발한 사절단은 시카고에서 1박을 하고 9월 13일에 다시 떠났다. 그 여정에서 볼티모어에서 탑승한 감리교회의 목사 가우처 박사를 만났다. 가우처박사는 저명한 교육자로서 가우처여자대학을 설립했고 해외 선교에 열의를 가진 사람으로 후일 한국 감리교회 개척의 대부가 되는 사람이었다.
당시 미국은 무디의 부흥운동으로 놀라운 종교적 각성이 일어났다. 그리고 국내외적으로 선교운동이 활발히 전개되었다. YMCA는 해외선교, 국제 학생 기독교 공동체의 조성을 목표로 삼게 되었고 미국신학교선교연맹이 생ㅇ겼고 대학연합선교연맹이 형성되어 선교에 대해 젊은이들이 크게 움직이는 시기였다. 한국의 수신사는 이런 시기에 미국을 방문했다. 그리고 민영익 일행과의 대화를 통해 한국의 상황과 선교의 가능성을 알게된 가우처는 그들을 자기 집에 초청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그리고 감리교 해외선교부에 한국 선교를 촉구하는 편지를 보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재일본 선교사들이 지장이 없다고 하면 그들의 선교사업을 ‘은둔의 나라’한국에서도 수립하기 바란다.



4) 한국을 답사한 매클레이의 성과

그는 중국에 있을 때부터 한국 선교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이런 가운데에서 1884년 3월에 영화학교 교장으로 일하고 있을 때 가우처박사로부터 편지를 받았다. 그 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883년 11월 6일에 나는 선교위원회에 대해 만일 그들이 은둔의 나라 한국에까지 선교사업을 확장하는 것이 용이하다고 생각하고 또 감리교 일본 선교부의 관리 아래 한국에서 선교사업을 일으킨다면..., 나는 그 일을 위해 2,000달러를 기꺼이 보내겠다고 편지했습니다.”

“당신은 한국에 들러서 그 땅을 답사하고 선교부를 설치할 만한 시간을 낼 수 있겠습니까? 그럴 수만 있다면 우리는 이교도 땅에 최초의 개신교 교회를 세우는
자가 될 것입니다.”


이 편지를 받고 메클레이 부부는 이전에 친분을 맺고 있던 김옥균을 통해 고종황제에게 탄원서를 전달했고 선교회가 한국에서 병원과 학교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5) 존 가우처의 6차례 조선 방문

제 1차 방문 : 1907년 6월 16일~6월21일 : 조선선교연회 참석 발언, 대부흥회운동에
관해 들음

제 2차 방문 : 1910년 “10월 27일에 한국을 향해 떠났따.”에서 일기가 끊어짐

제 3차 방문 : 1913년 10월 24일~11월 1일 : 서울 평양, 송도 등을 방문하고 헤이그로 떠남

제 4차 방문 : 1915년 4월 17일~21일 : 한국
1915년 5월 17일 : 5월 9일 엘리스 아펜젤러는 가우처의 재정적 지원에 감사편지

제 5차 방문 : 1919년 111월 6일~11일 : 평양 새 고등학교 건물 정초식
(남학생기숙사 불)
1920년 2월 18일~20일 : 배재, 연희전문학교 부지 답사, 여자대학 부지 구입

제 6차 방문 : 1920년 10월 19일~29일 : 미국 주일학교대표 50명이 배재 및 연희전문학교 방문, 이화방문, 아펜젤러 홀 현판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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