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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한선교사 / Eacott, C. J.(1899-1981, SA) / Eacott, C. J.(미상, SA)
 작성자 : 김건  2019-12-13 05:56:46   조회: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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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선교사 / B016 / Eacott, C. J(SA)


I. 기본사항

이름: Eacott, C. J / 이코트 / 한국명: 이캇(安蓮)
생몰연도: 1899.9.28.-1981.5.5.
출신 및 소속: 캐나다, 구세군
한국선교기간: 1849.4.21-1949.10.17
연표1899.9.28. 캐나다에서 출생1924.3.19. 결혼 후 중국선교사로 파송, 남부중국에서 활동1939-41 중경에서 고아를 위한 사업 시작, 사업 확장1949.4.21. 중국의 공산화로 내한, 정동구세군사관학교에서 구제물자관리전장사관(전도부) 으로 활동,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도집회1949.10.17. 귀국, 전도부 활동하다 은퇴1981.5.5. 소천

가족사항부인: Dorothy Eacott(1900년 영국 출생)자녀: Amy Homewood Eacott

II. 선교사 소개: 이코트(Eacott, C. J, 1899-1981)

1. 한국에 온 캐나다 구세군 선교사,
이코트(Eacott, C. J, 1899-1981)는 다른 선교사들에 비해 6개월이라는 다소 짧은 기간 내한했었지만 그의 활동과 사역은 한국교회 주일학교 부흥에 큰 이바지를 하였다. 본래 중국선교사로 파송되어서 중국의 남부지역에서 고아들을 섬길 만큼 아이들을 사랑하고 어린이 사역에 열정이 넘쳤다. 1939년부터는 중경에서 사업을 시작했고 120여명의 고아를 위한 시설을 설립하여 1941년에 이르기까지 성도 지역까지 그 사업을 확정하였다. 하지만 중국본토가 공산화됨에 따라 이코트 부부는 중국을 떠나 1949년 4월 21일 서울에 도착하게 되었다.
그가 한국에 입국한 1949년 한국에서는 구세군 사업을 위한 재건과 복구사역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었다. 인플레이션과 재정부족으로 인해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황폐화되었던 건물들 몇몇이 복구되어지는 모습들은 힘든 가운데 큰 희망을 더해주었다. 미국 구세군인들의 기부금으로 지어진 사관학교는 부분적으로 개방되었고, 군국 내의 5개의 영문이 재정자립을 하여 담임사관들의 생활비와 영문비용을 지불하고 있었다. 40주년 기념예배가 영동영문에서 개최되었고 서울에서 집회가 열리며 그 가운데 청소년 사역이 꾸준히 성장하였다. 한국의 이러한 상황 가운데 이코트 부부 또한 구세군과 연합하여 사역에 동참하였다. 정동 구세군 사관학교에 유숙하면서 로드 사령관을 도와 구제물자관리전장사관(전도부)으로 활동했고 강습회를 인도하여 92명이 수강케 하기도 하였다.
1949년 10월 17일 부산을 경유하여 본국으로 귀환하여서도 그곳에서 전도부일을 돕다가 은퇴했으며 말년에도 학업에 열심히 정진하여 78세 때 웨스턴 온타리오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 5월 5일 81세의 나이에 소천하였다.

2.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다.
이코트의 아버지 제임스 이코트(1869-1953)는 감리교 사회에 영향을 받았던 경건한 목회자 가정에서 자랐다. 아버지의 형제이자 이코트의 삼촌인 윌리엄 역시 남아프리카에서 감리교 목사로 사역하였다. 이코트는 그의 형제들과 캐나다 세인트캐더린군영 구세군 사관학교에 들어갔다. 이코트는 구세군 사관학교를 졸업 후 임관하여 1924년 3월 19일 결혼 후 중국선교사로 파송되었다. 한편 이코트의 형제들은 온타리오 윈저에서 살며 구세군으로 사역하였다. 이와 같은 이코트의 가족의 독실하고 경건한 기독교 가정 환경이 훗날 이코트가 선교사로서의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3. 어린이 전도에 불씨를 던지다.
이코트의 부부는 1949년 4월 21일에 서울에 도착하여 정동 구세군 사관학교에 유숙하면서 사역을 시작하였다. 그 당시 150여명의 구세군 청소년들은 해당영문에서 영문학생교재를 공부하고 있었다. 한국의 이승만 대통령은 겨울이 시작되면 빈곤한 아이들이 처할 현실에 대해 매우 가슴 아파하면서 구세군이 그들을 도와주기를 요청했다. 이에 이코트 부부는 로드 사령관을 도와 구제물자관리와 더불어 여러곳을 순회하며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도집회를 벌였다. 특히 인형극 등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어린이 전도에 불씨를 던졌다.
2019-12-13 05: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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