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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한선교사 / O'Conner, Louis(1928- , SB) / Chapman, Barbara(미상, SB)
 작성자 : 박상욱  2019-12-13 17:08:08   조회: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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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선교사 / B075 / O'Conner, Louis(1928- , SB) / Chapman, Barbara(미상, SB) / 3학년5반 / 박상욱


오코너(오관호) 선교사 / O'Conner, Louis (1928-미상)

I. 기본사항

1. 이름: O'Conner, Louis / 오코너 / 한국명: 오관호
2. 생몰연도: 1928.5.24.-미상
3. 출신 및 소속: 미국, 남침례교
4. 한국선교기간: 1956-1967, 1977-1991.
5. 연표1928.5.24. 미국 알라바마주 버밍험에서 출생1946-1950. 버밍험의 샘포드대학교에서 종교사학 전공1950. 노우드침례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음1954. 텍사스주 남침례회신학교 졸업(성서신학 전공)1954-1956. 버지니아주 오클리블침례교회 목사로 시무1956. 남침례교 선교사로 내한, 침례회선교부에서 활동1962-1964. 테네시주립대학교 사회사업대학 졸업1964. 홀트양자회 한국과 오레곤과의 양자감독으로 봉직1967. 홍콩으로 전임1969. 본국에서 남캐롤라이나주 양자회사업 총무로 취임1975. 방글라데시로 파송1977. 재내한, 대전선교부에서 목회 및 사회사업에 종사
6. 가족사항부인: Chapman, Barbara (미상) - 본국에서 간호원 근무
1977. 남침례교 선교사로 내한, 홀트양자회에서 근무
대전에서 선교사업에 종사

II. 선교사 소개: 오코너(O'Conner, Louis 1920-미상)


1. 초기 침례교 복음선교사
1951년 4월 미군 군목인 외별 목사가 원주시 단구동 31번지에 천막교회(30평)를 세운 것이 강원도에서는 최초의 침례교회가 되었으며, 타교단인 감리교(1888년)보다 63년, 장로교(1905년)보다는 46년 뒤늦게 침례교 복음선교가 강원도에 씨를 뿌리게 되었다. 기독교 한국침례회의 복음선교가 한국 땅에 들어온 것은 1889년 원산이 처음이지만, 이북과 북간도, 만주, 시베리아, 몽고지역 선교에 중점을 두었으며, 남쪽에는 공주, 칠산, 점촌(1896년) 등지에 복음선교를 하였을 뿐 타지역 선교에는 눈을 돌리지 않았다. 당시 선교정책이 북방으로 정해진 것은 한국 침례교 선교의 최초 선교사가 되는 카나다 출신 맬콤 펜윅(Malcolme Fenwick, 1863∼1935) 선교사의 신앙인 '또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로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로마서 15:20)'는 말씀을 따라 다른 교파 선교회의 손이 닿지 않는 지역에다 복음을 전파할 목적을 세우게 된 것이다. 이 선교정책에 의해 강원도 침례교 선교는 자연 늦어지게 되었다.
1951년 8월 강원도의 최초 침례교회인 단구침례교회에 한국 목사로는 처음으로 윤덕흥 목사가 부임하였으며, 1952년 침례교 선교사로서는 최초로 남침례회 소속 오관호 선교사가 원주에 상주하면서 강원도 지역 침례교 확장의 기치를 올리게 되었다.
1952년 원주교회, 1953 흥업교회 등을 세웠으며, 1953년부터 춘천지역 선교에 손을 뻗쳐 춘천, 옥산포, 샘밭, 북방, 양구 등지에 침례교회를 세워 침례교 복음 확장을 점차 넓혀갔다.
6 25 전쟁 후라 민생이 어려운 사회 속에서도 미군부대가 있는 지역을 따라 침례교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미국내의 최대 교파인 미 남침례회의 소속 침례교인 군목과 미국교인들의 관심과 후원이 크게 작용하였기 때문이었다.
오관호 선교사는 지역교회 선교를 돕기 위해 교회 건축지원, 목회자 생활비지원, 목회자 도서지원 및 복음영화상영을 지원하여 강원도 침례교 복음의 초석을 놓았으며,


2. 홀트 양자회장 취임
양화진 제2묘역의 어린이 묘역(나-6)에는 미국 남침례교회 선교사로 1957년부터 1991년까지 활동한 ‘루이스 오코너’ 선교사 부부의 아들 티모시 캐롤 오코너(O'connor, Timothy Carroll)가 안장되어있다. 티모시는 1961년 11월 2일 출생하여 단 하루도 살지 못하고 당일에 사망했다.
루이스 오코너(O'connor, Louis, 오관호) 선교사는 1928년 5월 24일 미국 앨라배마 주 버밍험에서 출생했다.샘포드대학에서 종교사학을 전공(1946-1950)하고, 택사스주 남침례회 신학교를 졸업(1954)했다. 버지니아 오크리블 침례교회 목사로 시무했다.
1956년 미국 남침례회 선교사로 부인 바바라(Chapman, Barbara)와 함께 내한하여 선교사로 활동했다.
홀트(버다,말리)의 기록과 증언에 의하면 오코너씨는 “홀트 양자회에서 한국과 미국(오리건) 간의 감독으로 활동하다가, 1964년 4월 28일 해리 홀트(홀트 양자회 창립자) 별세 후 이사회 결의로 회장에 취임했다.
그는 ‘한국 고아들의 미국 가정에의 적응’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그 자신도 혼혈고아를 입양하여 양육했다. 그는 홀트양자회 운영의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을 극복하고, 고아들을 잘 보호하고 구호하며, 관계기관과의 유대를 개선하는데 훌륭한 솜씨를 보여 주었다“고 증언했다.
그는 1967년 1월 홍콩의 선교사업을 위하여 가족과 함께 전임했다. 그리고 1976년 선교사로 재임명되어 미국 남침례교 선교사로 다시 내한하여 대전, 부산 등 선교부에서 목회 및 사회사업에 종사했다. 1991년 선교사직을 사임하고 귀국했다.

3. 홀트 양자회장 ‘오코너 선교사’의 업적
1965년 4월 28일 아버지 해리 홀트가 세상을 떠난다. 미국에 있던 말리 홀트는 한국으로 돌아와 홀트씨양자회의 이사직을 맡으며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의 뒤를 잇는다.
그들은 1965년 위탁가정에서 아이들이 입양될 때까지 일대일로 양육하는 가정위탁양육제도를 도입한다. 그녀는 선교사인 ‘루이스 오코너’에게 위탁양육가정 운영을 맡기고 일을 추진한다. 위탁아이를 친자식처럼 사랑하는 위탁부모들의 보살핌 덕에 위탁양육가정은 성공을 거둔다. 일산 장애인보호시설에서의 장애아 자활사업도 좋은 반응을 얻으며 홀트씨양자회는 한국 내에서 복지기관으로 입지를 굳힌다. 1972년 7월 현재의 이름인 홀트아동복지회로 법인명칭을 변경한 후 말리 홀트는 어머니와 함께 더욱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1976년 해외로 입양된 입양아와 입양가족들의 모국방문을 주선하는 ‘헤리티지 캠프’를 시작으로 장애인복지, 다문화가족, 어린이집 운영 등으로 점점 영역을 넓혀나간다.

4. 고아의 아버지였던 ‘루이스 오코너’
1890년 7월, 미국 북장로회 선교사이며 고종의 시의였던 존 헤론이 묻히면서 조성되기 시작한 양화진 묘지공원엔 총 555기의 무덤이 자리잡고 있고, 이 중 167기가 선교사들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선교사들 외에, 옥중 전도를 처음으로 시작한 벙커, 세브란스 초대 병원장 에비슨, 성서 번역의 공로자 게일, 교육과 선교에 공헌한 베어드, 농촌운동과 직업교육의 개척자 브로크만 등이 묻혀 있으며, 제3묘역엔 베이커, 홀트, 오코너, 클로제 등, 복음 전파를 위해 이 땅에 부모를 좇아왔으나 풍토병과 영양실조로 목숨을 잃은 아이들이 묻혀있다.
6.25가 낳은 전쟁 고아 혼혈아 5천여 명을 해외에 입양시켜 「고아의 아버지」로 불리는 「홀트」고아원장 「루이스·오코너」2세(40)가 30일 하오 부인과 함께 10년만에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돌아갔다. 『아버지 안녕히 가셔요.』라는 전송 「플래카드」를 들고 원아 1백여명은 눈물을 글썽이며 이별을 아쉬워했다. 「행복하지 못한 자라는 세대에 도움을 주는 것이 나의 일생의 보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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