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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한선교사/25/Lowder, Rosa May/김주람
 작성자 : 김주람  2020-07-03 21:07:06   조회: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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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기본사항

1. 이름: Lowder, Rosa May / 로우더 / 한국명: 나우도
1. 생몰연도: 미상
1. 출신 및 소속: 미국, 남감리교
1. 한국선교기간: 1916.2.14.-1929 or 1941 朝鮮末과 日帝强占期동안 來韓한 西洋 宣敎醫療人의 활동 분석, 대한의사학회의사학의사학 제3권 1호 (통권 제4호)1994.06. 56 – 72pg / 어떠한 자료가 맞는 것인지 확인이 필요함
.
1. 연표: 없음
1. 가족사항: 없음
II. 선교사 소개: 로우더(Lowder, Rosa May, 미상)

1. 남감리교 여 선교사 기독교대백과사전 5권, 기독교문사(서울:1982), 267.

로우더는 남감리교 한국 여 선교사로서 간호원으로 왔다. 한국명은 나우도이다. 그녀는 1916년에 내한하여 개성의 아이비 기념병원(남성병원)에서 의료활동을 하였다. 해리스 간호원의 후임으로 아이비병원의 간호원장이 되었고 특히 병원 부설 간호원양성소의 책임을 맡아 많은 한국인 간호원을 양성하였다. 1929년 귀국하였다.

2. 개성지방의 선교활동 한국감리교여성사, 장병욱, 성광문화서(서울:1979), 393-394.

개성지방의 여성 선교는 개성 시내에 자리잡고 있는 복음센터(Evangelical Center)를 중심으로 하는 다각적 선교방식에 의한 선교를 하였다. 이 건물은 1920년 5월에 세워진 건물로 흰돌을 가지고 지은 웅대한 건물이다. 내부는 강당, 교실, 음악실, 가사실, 영아실, 도서실, 사회실, 약국, 임상실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그 당시로는 갖추기 어려운 스팀장치 및 전기시설을 갖춘 현대식 구조를 가지고 있다.
센터를 이용하는 교회는 시내의 6교회와 기타 지방 교회들이 연합으로 이용해 각자 적합한 선교활동을 만들어 갔다. 우선 이 안에서 각종 사업을 통한 선교를 살펴 보면 대략 10개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다. 유치원, 야간학교, 아침반(16세 이상의 여성을 위한), 어린이 병원, 요리 재봉, 음악, 성경반, 연구반, 소녀 주간반 등이다. 야간부는 평소 낮에는 종일 이랗는 관계로 나올 수 없는 여성들을 신자, 불신자를 막론하고 가르쳤다. 성경반은 교회와 여성들에 의해서 구성된 반이다. 센터 주일학교 선생 및 기타 지도급 여성들과 이외에도 교회는 다니지만 성경 지식을 모르는 방황하는 이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어린이 병원은 지방 시내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설치한 곳으로 많은 어머니들이 모여와서 아이들의 건강을 상담하기도 하고 도는 치료를 받으며 여러 가지 건강상의 혜택을 입고 돌아가며 그들은 이곳 임원으로 가입하여 정기적인 강의로 기타 배려를 받는다. Miss Lowder가 이 사업을 주관하였다. 일년동안 이 어린이 병원에 출석한 수는 201명이다.

3. 1910 이전 개성지방에서의 미국남감리회의 의료사업과 아이비 병원(남성병원) 한국기독교의료사, 이만열, 아카넷(서울: 2003), 218-220.

남감리회는 선교초기부터 전도사업에 중점을 두고 활동한 점이 특징적이었다. 선교의 자유가 주어진 상황에서 진출한 남감리회로서는 우선 전도활동에 치중하면서 교육과 의료선교를 부수적으로 추진하였다. 그러나 교육사업과 함께 의료사업도 점차 성장해 갔다. 한국 의료 선교 제2기에 개성과 원산에 진료소를 개설하였지만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였고 제3기에 들어와서는 안정적으로 운영하였다. 또한 춘천(1908)에 개척한 의료사업은 1911년에야 정상적으로 운영되었다. 개성에서는 근대식 입원실을 갖춘 남성병원을 신축하여 의료기관의 현대화를 이루었다.
개성에서는 1899년부터 의료사업이 시작되어 1902년초에 진료소의 운여이 중단되었다가 5년 후인 1907년에 재개되었다. 1907년 9월 미국남가리회 한국선교 책임자였던 클레어런스 리드(Clarence F. Reid)의 아들인 화이트만 리드(Wightman T. Reid)가 미국에 가서 의학공부를 마치고 개성의 의료선교사로 임명되어 왔던 것이다.
1907년에 건축을 시작한 아이비병원(The Ivey Memorial Hospital)은 1910년 40개 병상을 갖추고 개성 만월동에서 문을 열였다. 건축비는 미국 버지니아 주 린치버그 감리교회의 평신도인 아이비(W. C. Ivey)가 기부한 5,000달러로 충당하였다. 리드 의사는 병원 신축작업을 하면서 1908년 5월경부터 의료사업을 재개하였다. 그는 한국어를 공부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위해 월, 수 금요일의 오후에만 진료활동을 하였다. 다행히 의료조수 배선명이 리드 의사를 도왔고, 1908년 4월에 건축 감독차 내한한 리드(J. W. Reed) 의사가 1주일에 몇 번씩 정기적으로 진료활동을 하였다.
처음에는 매일 8-10명씩 오던 환자들이 나중에는 20-30명으로 늘어났다. 다음 표에서 보듯이 1910년 이전에 매년 진료인원이 3,000여명에 달했으며 1910년에 병원을 완공한 이후에는 입원환자가 급증하였다.
남성병원의 의료사업 중 가장 큰 특징은 아편치료사업으로 아편중독자 무료치료사업을 활발히 벌여 아편중독 전문치료기관처럼 되었다. 당시 개성에만 4,000명의 아편환자들이 있었으므로 아편 중독문제는 심각한 사회문제였다. 1911년에 작성된 보고서에 따르면 그 전 해(1909년 또는 1910년)에 162명의 아편환자를 치료하여 반 이상을 완치하였고, 그 중 10명이 신실한 신자가 되었으며 4명이 세례를 받았다.
아편중독으로 입원한 환자만 평균 25명정도였다. 남성병원의 명성이 알려지자 서울에서까지 환자들이 찾아왔다. 이때 병원조수와 교회 지도자들은 아편퇴치운동을 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판단하여 아편 중독에서 완치된 자들로 반아편연맹을 조직하게 했다. 규약과 부칙을 정하고 45명의 회원으로 시작한 연맹은 점차 확대되어 146명의 등록회원을 갖게 되었다.
남성병원에서는 전도사업도 활발히 전개하여 1909년 1월 이후 성경을 팔아 4.85달러의 수입을 올렸고 4개월 간 15명이 개종했다. 한편 리드(W. T. Reid)는 1909년 백만인 구령운동을 주도했다.
위치, 송도: 리드(C.F. Reid, 李德) 의사의 병원기금모금에 린치버그감리교회 아이비(W.C.Ivey)부부가 $5천을 희사함으로써, 1908년 9월에 파송받은 그의 아들 리드(W.T. Reid, 李慰萬) 의사는 이듬해 아이비병원(The Ivey Memorial Hospital)의 본관을 완공하였다. 이 무렵 리드는 배선명 조수의 도움과 1908년 4월에 건물감독차 내한한 리드(J.W. Reed)114) 의사의 도움을 받아 월·수·금요일 오후에만 진료하고 나머지 시간은 언어공부에 진력하였다. 송도(개성)는 남감리교 선교의 중심지로서, 만월동에 아이비기념병원, 곧 南星病院이 세워짐으로써 의료선교의 새로운 장이 열렸다. 특히 아편중독자들을 무료로 치료해 줌으로써 그 이름이 널리 알려졌는데, 반아편연맹(Anti-Opium League)까지 조직되었다.115) 서울에서도 아편환자가 찾아왔는데, 평균 25명이 입원해 있었다. 지난해(1910) 162명의 아편환자가 치료를 받았는데, 반 이상이 완치되었다. 이중 10명이 신실한 신자가 되었고, 4명이 세례를 받았다.116) 1909.9∼ 1910.8월의 의료통계는 총진료 3,290명, 입원 262명, 왕진 312명, 대수술 32건, 수입 $122.42, 지출 $2,086.94 였다. http://db.history.go.kr/id/kn_003_0080


4. 1910년 이후 개성지방에서의 미국남감리회의 의료사업과 아이비 병원 한국기독교의료사, 이만열, 아카넷(서울: 2003), 442-443.

미국남감리회는 1910년 이전에 설립된 3개의 병원(또는 진료소)만을 이 시기에 계속 운영하였다. 개성과 원산의 의료사업은 점차 번성하였다. 또한 간호사 양성학교를 1911년 개성 아이비 병원에서 개시하여 1914년 아이비 간호사 양성학교 첫 졸업생 3명을 배출하였고 1924년에 원산 구세병원 내 간호사 양성학교를 설립, 운영하였다.
남성병원이라고도 하는 아이비 병원은 1907년부터 일해 온 리드 의사의 책임하에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 나갔다. 1916년에는 남대문 근처에 분원진료소를 개설하였으나 재정적인 부담 때문에 곧 폐쇄하였다가 1920년대에 재개하였다. 1922년에 11월 새 병원 건물을 지었다.
1910년 가을에는 해리스(Gilberta Harris)가 남성병원의 간호원장으로 파송되어 와서 간호사를 양성하기 시작했다. 그는 5년간 근무하다 1916년에 귀국하였다. 후임으로 1916년 2월 14일 도착한 로우더(R. M. Lowdar)가 5월에 임명되었다. 로우더 간호사는 1921년 휴가차 본국으로 돌아가고 대신 브레이와 퍼리가 파송되어 왔다가 이듬해 로더가 다시 돌아오자 브레이는 원산에 퍼리는 춘천에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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