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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한선교사_12_Fraser, Edward James Oxley(1878-1977, CP) / Fraser, E. J. O. (Mrs.)
 작성자 : 강예권  2020-07-07 23:50:36   조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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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기본사항
1. 이름 : Fraser, E. J. O.(Rev. Edward James Oxley Fraser)
2. 생몰연도 : 1887. 2.25 ~ 1977. 2. 7.
3. 출신 및 소속 : 캐나다 노바스코시아주 마혼 베이 루넨부르크(Mahone Bay Lunenburg County), 캐나다 장로교회 해외선교위원회
4. 한국선교기간 : 1914년 ~ 1951년
5. 연표.
1914 캐나다장로교 선교사로 부인과 함께 내한
원산에 배속되어 주로 원산 북편의 교회들을 돌봄
1921 간도 용정에서 용정중앙교회, 합마탕교회 등에서 목회
1929 원산에서 돌아와 원산 보광학교 교장으로 부임
1932 회령으로 이주, 신흥학교 교장으로 2년간 봉직, 이후 원산·함흥 등지에서 활동하며 캐나다선교부 회계직
1941 함경도 각지역과 간도 용정 순회하며 목회자 격려
1942.6 일경에 의해 옥고와 자택연금 후 추방, 목회활동
1946.6 재내한하여 서울에서 조선신학교 강의
조선기독교서회 협동총무로 문서선교사업 복구에 헌신
한국기독교연합회, 대한기독교교육협회(KCCE) 실행위원
1950.6.25 전란으로 일본 거쳐 귀국했다 1951.9 귀환
피난교인 돕고, 부산에 피난중인 기독교서회 사업 도움
1951. 9 부산에 피난중인 기독교서회 사역
1953 휴전과 함께 서울로 이전
1954.4 정년으로 은퇴후 귀국
한국, 일본인 위한 교회 설립, 토론토한인교회 창설목사
1977. 2. 7. 노바스코시아 주 윈저(Winsor)에서 소천

4. 가족사항(부인)
a. 이름 : Mrs. Margaret Annie Fraser
b. 생년월일 : 1888. 3.30 ~ ?
c. 출신 및 소속 : 노바스코시아주 플레즌트베이(Pleasant Bay), 캐나다 장로교회 해외선교위원회
d. 한국선교기간 : 1914년 ~1951년
e. 용정 세인트 안드레 병원, 원산 지역에서 선교사업, 여성성서학교 활동(1914년 7월 28일 E. J. O. Fraser과 결혼)

II. 선교사 소개 : 프레이저, 혹은 배례사 편집자, "프레이저 Fraser, Edward James Oxley" 기독교대백과사전편찬위원회 편, 『기독교대백과사전』 제15권(크리스찬~하히롯) (서울: 기독교문사, 1985), 1085

프레이저 선교사는 1887년 2월 25일 캐나다 노바스코시아 마혼 베이 루넨부르크에서 태어났다. 내한 선교사 총람에는 1878년 출생으로 되어있는데 선교협력 100주년 기념문집 부록에 수록된 프레이저의 생년월일은 1887년 2월 25일이다.
1907년 기독교 역사에 길이 남을 대부흥 운동이 일어나고, 캐나다 장로교 해외 선교부는 동,서로 나뉘어 있던 선교부를 하나로 연합하여 한국교회를 적극 후원하게 된다. 프레이저 선교사 부부는 1914년 부인과 함께 선교의 구령을 품고 한국 땅을 밟게 되었다. 그의 아내 마가렛과 1914년 7월 28일에 결혼한 것을 미루어볼 때 한국선교를 위해 입국하기 전 캐나다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함께 입국한 것으로 보인다. 내한 선교사 총람에도 부인과 함께 내한한 것으로 되있기 때문에 프레이저 선교사가 입국한 시기는 9월에서 12월 사이가 될 것이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한국·카나다교회 선교협력 100주년 기념문집」(서울:상미문화사, 1998), 부록
하지만 최선수가 엮은 캐나다 선교사들의 사진을 실은 「부르심 받아 땅끝까지」에는 1913년 원산 보광학교에서 촬영한 단체사진에 프레이저가 있는 것으로 보아 정확한 그의 내한시기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그는 원산에 배속되어 주로 원산 북편의 교회들을 돌보았다. 1921년 간도 용정으로 전임되어 용정중앙교회, 합마탕교회 등지에서 목회하였다. 1929년 다시 원산으로 귀환하여 원산 보광학교 교장으로 부임하였고, 1932년 회령으로 옮겨 신흥(信興 )학교 교장으로 2년간 봉직하였다. 이후 원산·함흥 등지에서 활약하면서 캐나다선교부의 회계를 맡아 재정적인 문제를 처리해 나갔다. 1941년 일제의 탄압이 가중되자 그해 3월 선교사들을 본국으로 철수시키고 그는 뒤처리를 하기 위해 스코트(W.Scott)와 함께 남았다. 그가 선교부가 설치되어 있는 함경도 각 지역과 간도 용정을 순회하며 한국인 목회자들을 격려했으며 그해 12월 초 일본의 진주만 습격으로 태평양전쟁이 발발하자 12월 8일 일경에 검속되어 12월 30일까지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풀려난 후 함흥 자택에 연금된 상태로 묶여 있다가 1942년 6월 한국에서 추방되어 일본·리오데자네이로를 거쳐 본국으로 돌아갔다. 이러한 상황은 그가 회계로서 캐나다 선교회의 재산을 유지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태평양 전쟁 이후에는 공산당으로 인해 선교에 필요한 그들의 재산을 유지하고 찾는 데에 프레이저 선교사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A Hamish Ion, The Cross in the Dark Valley–The Canadian Protestant Missionary Movement in the Japanese Empire, 1931~1945-(Waterloo:Wilfrid Laurier Univ Press, 1999), 169~170

전쟁이 끝나기까지 본국에서 목회하다가 1946년 6월 한국에 귀환하였다. 서울에 있으면서 조선신학교 강의를 나갔으며 조선기독교서회 협동총무로 취임하여 문서선교사업 복구에 헌신하였다. 그의 노력으로 미국에서 인쇄된 찬송가 및 주일학교 공과가 국내에 공급될 수 있었고 서회건물 마련이 이루어졌다. 그는 이외에도 한국기독교연합회(NCC), 대한기독교교육협회(KCCE) 등 기독교연합단체의 실행위원으로 활약하였다. 그러나 6·25 사변이 나자 일본을 거쳐 본국으로 돌아갔다가 1951년 9월 다시 한국에 귀환하여 함경도 지역에서 피난 온 교인들을 돕는 한편 부산에서 피난중인 기독교서회 사업을 도왔다. 1953년 휴전과 함께 서울로 옮겼으며 이듬해 4월 정년으로 은퇴하고 본국으로 돌아갔다. 귀국 후에도 한국선교에 대한 관심을 계속 기울여 온테리오주 해밀턴에서 이민온 한국 및 일본인을 위한 교회를 설립하였고 토론토한인교회 창설목사로도 활약하였다.
2020-07-07 23: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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