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분립 개척은 성경적이며, 또한 오늘날 모델로 삼을 수 있는 훌륭한 교회 개척의 한 방법입니다.” 이한수 교수(총신대학교 명예교수)와 박용규 교수(총신대학교 명예교수) 김인중 목사(안산동산교회 원로목사), 그리고 최상태 목사(전 화평교회 담임, 현 흩어진 화평교회 담임)은 이구동성으로 의견을 같이 했다. 한국교회가 심각한 침체의 위기를 만나고 있는 오늘날 교회 분립 및 분립 개척에 대한 움직임이 일각에서 일고 있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최근 분당우리교회에서 29개 교회를 분립한 것으로 인해 많은 언론들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고
한국기독교사연구소에서 최근 한국교회 가운데 대표적 화두인 "교회분립개척"에 대해성경적(이한수 총신신대원 명예교수, 신약학), 교회사적(박용규 총신신대원 명예교수, 역사신학) 평가와 더불어실제로 교회분립개척을 실천하신 두 분의 목회자(최상태 목사님, 김인중 목사님) 분을 강사로 세미나를 마련했습니다.* 일 시 : 2022년 6월 20일(월) 오후 1시* 장 소 : 한국기독교사연구소(서울 마포구 성지길 54 (합정동 376-32) / 합정역 7번 출구 도보 70M)* 회 비 : 무료(강의안 및 저녁식사 제공) / 30명 선착순 초청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