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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브리디스 부흥이야기-3
부흥의 출발점, 회개
2009년 02월 26일 (목) 10:01:22 이 스데반
 부흥의 출발점, 회개
 
  - 이 스데반
 
 
  What happened in the early days of the apostles was happening now in the parish of Barvas. (Duncan Campbell)
초기 사도시대에 일어났던 일들이 발바스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던컨 캠벨)
 
   2007년 웨일즈에서 열린 열방부흥축제 (www.celebrationforthenations.org) 동안에는 주님께서 주신 비전과 그림들을 나눌 수 있는 시간들이 여러 번 있었다. 나는 그 중에서 한 가지를 조금 더 의미 깊게 생각했는데, 그것은 한 아프리카에서 온 바니(Barni)라고 하는 한 여성이 나눈 것이었다. 그녀는 축제에 참가 하기 전 개인기도 시간에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을 나누었는데, 하나님께서 영국과 유럽에 부흥을 주시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닌데, 그것을 위해서는 우리가 정결해 져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셨다고 나누었다. 이것과 함께 독일에서 온 형제들이 공개적으로 독일의 죄를 중보하며 회개한 일이 있었다. 이 아프리카 여성의 예언과 독일 형제들의 중보적 회개가 개인적으로는 내 심령을 울린 최대의 사건이었다. 그렇다 그것은 다름 아닌 회개였던 것이다.
 
 
    
 
   

  부흥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고 있는 아프리카에서 온 여성, 2007 열방부흥축제 중.         사진출처: www.celebrationforthenations.org

  
   평양대부흥은 길선주라는 한 사람의 회개에서 시작되었던 것 처럼, 부흥과 회개는 뗄 수 없는 것이다. 1949년 겨울의 어느 이른 아침이다. 아니 새벽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날짜와 시간은 누구도 기록하고 있지 않다.)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페기와 크리스틴에게 특별한 방법으로 찾아 오셨는데, 그들이 오두막에서 기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해온 몇 달 간의 기도를 통해 기다렸던 부흥이 이제 임박했음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심어주신 것이다. 페기는 동생에게 게일어로 말했다. (이곳은 그 당시 노인층의 경우 고유어인 게일어가 여전히 주류였다. 스코틀랜드의 북부지방과 섬 지역은 게일어가 아직도 사용이 되고 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이야. ‘내가 목마른 자에게 물을 부어주고, 메마른 땅에 물이 넘치게 하리라’ 그리고 우리는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과 교제하고 있어”
 
   그 시간 오두막에서 기도하고 있던 제임스 목사님 그룹에서도 일이 시작되었다. 집사님 한 분이 일어서서 시편 24장을 읽었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그리고 그는 성경을 닫고, 목사님과 다른 직분자들을 바라보고 말했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지 않으면서, 기도하고 부흥을 기다린다는 것은 허풍치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는 두 손을 들고 외쳤다. “하나님, 제 손은 깨끗합니까? 제 마음은 정결합니까?” 그리고 그는 무릎을 꿇고, 쓰러져 성령의 임재 안에 들어갔다. 그리고 제임스 목사님과 다른 장로님과 집사님들은 하나님이 보내시는 부흥은 반드시 정결함과 거룩함과 관련되어야 한다는 확신으로 사로잡히게 된다.
 
   이 때가 새벽 4시경으로, 성령의 거룩한 임재가 그 오두막을 완전히 압도하였고, 기도하는 무리들은 가시적인 세계로부터 벗어나 초자연적인 영역안으로 옮겨가게 되었다. 바로 이것이 부흥이다! 이 오두막부흥이 일어난 이후 하나님의 권능이 발바스 지역을 완전히 덮어버렸다. 오두막에서 시작된 회개를 통하여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의 정결케 됨에 대한 인식에 눈을 뜬 순간 성령께서 강권적으로 역사하기 시작한 것이다.
 
                     (4장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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