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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4개씩 문닫는 영국교회에 부흥을!"
2012년 10월 03일 (수) 10:39:52 평양대부흥

"매주 4개씩 문닫는 영국교회에 부흥을!"

2012유럽성시화순회대회 런던대회 개최...소강석 목사 설교

뉴스파워 김철영 기자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가 주최하고 유럽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용복 목사, 대표본부장 정완진 장로)가 주관하는 2012유럽성시화순회대회가 1일 저녁 8시(한국시각 2일 새벽 4시) 런던한인교회(담임목사 유병현 목사)에서 개회했다.

   
▲ 2012유럽성시화순회대회 런던대회. 런던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런던대회에서 전용태 공동총재, 박희민 명예총재, 정완진 유럽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번 대회에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 상임회장 소강석 목사,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목민대학장 정장식 장로, 경남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이종승 목사, 전북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병진 목사, 미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박희민 목사, LA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송정명 목사를 비롯한 한국과 미주 등 80여명이 참가했다. 그리고 영국 현지 한인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했다.

정동우 목사(런던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 미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박희민 목사, 유럽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정완진 장로가 공동으로 개회선언을 함으로 시작됐다. 이어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신기대 목사가 대표기도를 했고,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여성홀리클럽 최순복 권사의 성경봉독을 했다.

이어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는 “성시화의 근원으로 돌아가자”(마28:18~20)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소 목사는 “15~16세기 유럽에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하나는 종교개혁을 통해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이었고, 다른 하는 르네샹스문예부흥운동을 통해 이탈리아 로마로 돌아가자는 운동이었다.”고 소개했다.

소 목사는 이어 “부흥의 발원지이자 세계 선교를 감당했던 유럽은 지금 선교하던 나라가 선교의 대상이 되었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종교개혁자들이 외쳤던 근원으로 돌아가 유럽에 기독교의 부흥이 다 일어나도록 성시화운동이 큰 역할을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도전했다.소 목사는 특히 자신이 예수 믿기까지의 눈물과 감동의 간증을 통해 예수 구원의 은혜를 전했다.

환영사를 전한 유럽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정완진 장로는 “세계적인 기독교 지도자를 배출한 유럽은 더 이상 남을 선교하는 나라가 아닌 기독교의 생존을 걱정해야 할 상황이 되었다.”며 “가장 가치 있는 복음사역을 통해 유럽의 기독교에 부흥이 오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전용태 장로는 격려사를 통해 “이번 복음의 선진국이요, 종교개혁의 발상지 유럽이 영적으로 크나큰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번 유럽성시화대회가 세계 기독교 역사에 전환점이 되는 대회였다는 먼 훗날의 평가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회예배는 최대영 장로(미주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의 구호제창에 이어 유병헌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012유럽성시화순회대회는 신학적 자유주의의 물결과 이슬람의 침투로 교회들이 문을 닫는 등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유럽에서 ‘유럽성시화순회대회’는 런던대회를 기점으로 12일까지 종교개혁을 통해 부패한 종교권력을 극복하고 세계 기독교 부흥운동의 진원지 역할을 했던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등 6개 국가를 순회하면서 성시화의 불씨를 점화해 유럽의 재복음화와 꺼져버린 부흥의 불씨를 되살린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유럽성시화운동본부와 각 나라 성시화운동본부 지도자를 세우고 있다. 유럽성시화운동본부 상임고문에 김북경 목사, 영국 및 유럽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으로 김용복 목사(런던순복음교회), 상임회장 및 독일 대표회장에 김현배 목사, 사무총장에 정석진 집사, 사무국장에 진경일 집사를 위촉했다.

영국 및 런던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에 정동우 목사, 상임회장에 유환옥 장로, 중보기도팀장 이명숙 권사, 사무총장 남승일 집사, 회계 송명희 집사를 위촉했다.

프랑스 파리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에 이상구 목사(파리침례교회), 프랑스 대표본부장에 박창근 안수집사, 중보기도팀장에 김선희 권사, 네덜란드 헤이그대표회장에 최영묵 목사(헤이그이준기념교회),네덜란드 대표본부장 고광활 안수집사, 중보기도팀장에 임은영 사모를 위촉했다.

스위스 취리히 대표회장에 김정효 목사(바젤한인교회), 스위스 대표본부장에 권순철 안수집사(제네바한인교회), 제네바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에 이재섭 집사, 중보기도팀장에 박마리 집사를 위촉했다.

이탈리아 로마 대표회장에는 김진광 목사(로마한인교회), 이탈리아대표본부장에 이범대 장로, 로마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에 이성남 장로, 중보기도팀장에 박선희 집사를 위촉했다. 독일은 함부르크 및 독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에 김현배 목사(함부르크한인선교교회), 중보기도팀장에 사광자 사모, 프랑크푸르크 대표회장에 권병수 목사(프랑크푸르크순복음교회), 다름슈타트 대표회장에 이창배 목사(다름슈타트 아름다운교회, 유럽크리스챤신문 발행인)를 위촉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가 성시화의 역사와 철학을 소개하고,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목민대학학장 정장식 장로는 지도자사역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중앙공동회장 서찬교 장로는 성시행정 전략을 소개하고, 중보기도팀장 최호자 권사가 도시중보기도운동을 소개하고 있다.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유럽 및 북한성시화전략을 소개한다.

한국과 미주에서 참가한 성시화운동 대표단은 2일 오전 웨일즈 하노버교회를 방문해 기념예배를 드렸다. 하노버교회는 1886년 대동강변에서 성경책을 전달하고 순교한 로버트 토마스 선교사를 파송한 교회이다. 이날 예배는 백은학 장로(미주성시화운동본부 부이사장)의 사회로 김경자 권사(미주성시화운동본부)의 대표기도, 박명용 장로(대전성시화운동본부 사무국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최승목 목사(미주 팜스프링스 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와 장세정 목사(미주성시화운동본부 LA 공동회장)의 설교에 이어 백종석 목사의 클라리넷 특주, 강성봉 집사(미주성시화운동본부 이사)의 성시화 구호제창, 이종승 목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이 축도했다.

2일 저녁 런던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런던대회는 이성우 목사(미주성시화운동본부 상임본부장)의 사회로 전용태 장로, 박희민 목사, 정완진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명예총재 박희민 목사는 개회인사를 통해 “성시화운동을 통해 우리 자신이 더욱 주님을 닮아가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을 변혁시키는 운동”이라며 영국과 유럽이 성시화운동을 통해 부흥의 역사와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강정애 권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중보기도팀)의 성경봉복과 런던순복음교회 특별찬양에 이어 소강석 목사가 사도행전 16장 9~10절을 본문으로 ‘예수가 소망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2012유럽성시화순회대회 런던대회에서 소강석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 뉴스파워

소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 받고, 변화되어 목회자가 되어 영향력 있는 복음 전도자의 삶을 살 것을 도전했다. 소 목사는 “예수님 때문에 기뻐하고, 예수님 때문에 감격하고, 예수님이 나의 모든 것이 되는 열정을 갖고 성시화에 동참하자.”고 말했다.

소 목사의 설교에 이어 유럽 및 런던 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용복 목사의 환영사, 재영교회연합회 회장 임재영 목사의 축사를 통해 2012유럽성시화순회대회 개최와 향해 성시화사역을 축복했다.

이어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는 유럽 및 영국 성시화운동본부 임원들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전용태 장로는 “16세기 존 칼빈의 제네바 성시화운동과 18세기 존 웨슬리의 영국 홀리클럽의 정신을 이어 받은 한국의 성시화운동은 세계성시화운동 초대 총재이신 김준곤 목사님에 의해 춘천에서 시작된 이래 국내외 100여개 도시에 확산되고 있고 이제 40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경에서 40주년은 아주 의미 있는 기간이다. 또한, 지금은 종교개혁의 발상지인 유럽이 크나큰 영적위기를 맞고 있는 때”라며 “이제 동방의 등불 코리아와 청교도 국가 미주와 미래의 나라 아프리카 형제들이 손에 손을 잡고 유럽전역을 돌면서 기도하고 찬양할 때 견고한 진 여리고성은 무너지고 말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장로는 “500년 전 믿음의 선진들이 피를 흘려 세워놓은 종교개혁의 정신은 다시 살아날 것이며 복음의 채무국인 참가자들은 복음의 채권국가인 유럽에 빚을 갚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종석 목사의 클라리넷 특주에 이어 정장식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목민대학 학장)와 최호자 권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중보기도팀장)가 지도자 사역과 중보기도사역을 보고했다. 정장식 장로는 포항시장으로 재임하면서 성시화운동에 헌신했고, 지도자모임애 참여하면서 여러 지도자들의 삶의 변화를 보았다며 지도자가 변화되면 한 도시도 보다 빠르게 건강하게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호자 권사는 “성시화운동은 중보기도사역이 원동력”이라며 “도시를 위해 기도하는 중보기도팀이 매주 목요일 오후에 4시간씩 기도하고 있다.”소개했다. 최 권사는 또 중보기도사역을 통해 개인의 문제, 가정의 문제, 사역의 어려움이 해결되는 것을 보았다며 영국과 유럽 기독교의 회복과 성시화사역도 강력한 중보기도운동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역보고에 이어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유럽 성시화 및 북한성시화 전략을 소개했다.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이번 ‘2012 유럽성시화순회대회’를 기점으로 유럽에 기독교 부흥운동의 불씨가 되살아나기를 소원한다”며 유럽 성시화 전략을 ▲도시 중보기도운동 ▲총체총력 전도운동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는 운동 ▲한인 2세들을 선교자원화 ▲투표참여운동 ▲북한 성시화 전략에 동참을 제안했다.

김 목사는 “기도 없는 부흥은 없다”며 “쇠락해가는 유럽 기독교의 상황을 안타까워할 것만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도시에서부터 강력한 기도운동을 일으켜야 한다”고 도전하며 매일 오후 1시 1분간 각자의 자리에서 도시를 변화시키기 위한 111기도운동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목사는 특히 한인 2세들에게 청교도신앙을 전수하고 기도와 말씀으로 양육해 그가 살고 있는 나라와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선교자원으로 헌신하도록 돕는 한편 조국의 훌륭한 지도자 선출을 위한 ‘투표참여운동’도 제안했다.

또한 북한 성시화전략으로는 ▲북한 구원을 위한 기도운동-111기도운동 ▲북한 구원을 위한 영친(Spiritual Adoption)운동 ▲북한 성시화 위한 개인통장 갖기 운동 ▲통일 후 전문성을 갖고 북한 동포 돕기 ▲북한 긴급구호운동에 동참 등을 제안했다.

런던대회는 백종석 목사의 클라리넷 특주와 미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단 특송에 이어 한영한 장로(미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단)의 성시화 구호제창에 이어 정종환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고문)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100년 역사의 WEC본부에서 사역하고 있는 정기철 선교사에 따르면 “영국은 20년 후에는 교회보다 이슬람 모스크가 더 많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40년 후에는 영국의 교회가 없어질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있다.”고 밝히고 “이는 1980년 이후 9000여 교회가 문을 닫았고, 2000년 이후에는 매주 평균 4개의 교회가 문을 닫고 있다.”고 영국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 선교사는 또 유럽의 22개 국가는 복음주의 교인이 1퍼센트 미만이라고 밝히고 성시화운동을 통해 유럽의 교회들을 회복하는 일에 앞장 서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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