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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바젤 성시화운동본부 창립
2012년 10월 10일 (수) 11:23:17 평양대부흥

스위스 바젤 성시화운동본부 창립

‘칼빈의 <기독교강요>’ 집필 바젤 성시화운동 첫발

뉴스파워 김철영 기자  


프랑스 파리에서 박해를 피해 스위스 바젤로 피신한 종교개혁자 존 칼빈이 1536년 <기독교 강요>를 저술하였던 스위스 바젤, 이곳에서 한국과 미국에서 참가한 성시화운동 대표단이 감격스런 주일예배를 드리며 종교개혁정신을 마음에 새겼다.

   
▲ 스위스 바젤 한인교회 주일예배에서 송정명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 뉴스파워


7일 오후 4시 주일예배 겸 2012유럽성시화순회대회 스위스 바젤대회로 드린 이날 예배는 김정효 목사(바젤한인교회, 취리히중앙교회, 인터라켄쉼터교회 담임)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정재홍 장로(당진홀리클럽 총무)의 대표기도, 조애경 권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중보기도팀)의 성경봉독(다니엘6:10~23), 바젤한인교회 성가대의 찬양과 바젤한인교회 성도의 특송에 이어 미주성시화운동본부 LA대표회장 송정명 목사(전 미주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다니엘의 신뢰지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송 목사는 “성시화의 원형인 스위스에서 주일예배를 드린 것은 역사적이고 의미 있는 일”이라며 감격스런 마음을 나타냈다. 송 목사는 7~8년 전 스위스 제네바대사관에서 영사로 근무했던 분으로부터 들었던 일화를 소개했다.

송 목사는 “김 영사에 따르면 감옥에 죄수가 없는 날에 흰 깃발을 꽂는데, 흰 깃발을 자주 볼 수 있었다고 하면서 이는 450년 전 존 칼빈의 제네바 개혁운동의 영향으로 정직하고 범죄 없는 나라가 되었다고 하더라”며 소개했다.

LA에서 주일 마라톤 행사 반대운동을 했던 송 목사는 “신용지수가 높은 사람일 수록 해외 생활을 할 때 융자나 아파트를 임대 받는 것에 많은 유익이 있다.”며 “목회자들에 이민자들에게 어떤 신뢰지수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한 가를 깨닫는다.”며 한국 교회의 젊은층이 줄어드는 것을 언급하면서 다니엘처럼 정직하고 신용 있는 크리스천의 삶을 강조했다. 송 목사는 “리더십은 영향력”이라며 다니엘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행동하는 하나님 중심의 신앙, 신전신앙을 회복해야 할 ”을 강조하면서 “성시화운동이 구호로만 끝나지 말고 나부터 먼저 다니엘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삶을 살아가기를 다짐하자.”고 도전했다.

이어 백종석 목사(서산시성시화운동본부 실무부본부장)의 클라리넷 특주에 이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중앙공동회장 서찬교 장로(서울 온누리교회)가 성북구청장으로 8년간 재임하면서 텍사스 미아리촌을 희망의 지역으로 만들었고, 구 단위로는 한국에서 최초로 금연조례를 제정한 것 등을 소개했다.

김기현 집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의 성시화 구호제창-전교회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에 이어 이정팔 목사(아산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축도를 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6일 북한 군인이 소대장과 분대장을 사살하고 귀순하게 된 것 등을 소개하면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김정효 목사를 취리히 및 바젤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으로 위촉했다.

1983년 2월 총신대학원을 졸업하고 이곳에 와서 지금까지 사역하고 있는 김 목사는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오직 주님나라의 일을 위한 소원과 열정을 가지고 바젤한인교회까지 찾아주시는 성시화운동 유럽 대표단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밝히고 “스위스의 국가교회 목회자들은 장관급의 월급을 받으면서 풍족한 생활을 하는 반면에 신학적으로는 자유주의신학으로 바른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지금 스위스의 영적 상황은 성시화운동이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기도운동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전용태 공동총재, 김철영 사무총장, 정장식 중앙공동회장, 정완진 유럽 대표본부장 등은 7일 밤, 스위스 CCC 국가대표이자 유럽 30개 국가의 교회 지도자들을 훈련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한스 피터 대표를 만나 공동의 협력 사역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스 피터 대표는 "1974년 8월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엑스플로 '74대회에 참석해 국가 전체를 복음화하는 비전을 품게 되었고, 1995년 5월 서울에서 열린 GCOWE2대회(세계선교대회)에 참석해 전세계 복음화에 대한 전략을 배웠다."고 밝혔다. 스위스 전체 교회 목회자와 성도 45000명이 참석한 '예수님의 날' 기도집회를 개최한 그는 내년 9월 아이슬랜드에서 열리는 '예수님의 날' 기도집회에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단을 초청했다.

전용태 장로는 성시화운동의 역사와 전략을 소개하는 한편 한국에서 전개되고 있는 복음전도와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는 사역을 소개했다. 또한 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활동을 소개했다.

한스 피터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앞으로 유럽의 재복음화와 갱신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빌리 그레함 전기를 쓴 한스 피터는 내년 4월 한국에 와서 유럽 재복음화 사역에 대한 소개와 함께 한국 교회의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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