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의 나라, 부유층의 단면

1890년 미국 어느 잡지에 실린 한국 희귀 사진

1890년 찰스 롱(Charles C. Long)이 당시 고위층의 모습을 담은 몇 장의 사진을 “Art and the monastery in Corea”라는 이름으로 미국 어느 잡지에 기고했습니다. 필자가 미국의 어느 대학 도서관에서 발견한 자료로 당시 고위층의 삶의 단면을 그대로 읽을 수 있는 희귀 사진들이라 여겨 여기 소개합니다. 박용규
 
 

 

 

 

 

 

  • 기자명 평양대부흥
  • 입력 2016.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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