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국,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Ph, D., University of Basel, Switzerland)

 

박용규 교수는 사도행전을 ‘최초의 세계교회사’인 동시에 “성령의 복음”이라고 정리했다. 매우 치밀하고도 엄격한 객관성을 확보한 역사연구이다. 오랜 세월 공들여 연구한 박용규 교수의 노작(勞作)에 경의(敬意)를 표한다.

  • 기자명 평양대부흥
  • 입력 2020.08.0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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