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장로교 선교본부 총무 아더 브라운 박사는 한국에 파송된 장로교 선교사들이 세계 어느 나라 선교사들과 비교할 때 매우 탁월한 자들이었고, 신학적으로 매우 건전한 자들이었다고 평한 적이 있다. 한국에 파송된 대부분의 장로교 선교사들은 뚜렷한 신앙관을 가지고 있었다. 하비 칸 선교사가 지적한 것처럼 초기 한국에 파송된 장로교 선교사들의 신앙은 한 마디로 “보수적 복음주의 입장”이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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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6.08.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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