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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애즈베리 대학 부흥
20세기 캠퍼스 부흥의 진원지 애즈베리 대학교
2007년 01월 27일 (토) 17:50:56 박용규

              라이즈업 코리아―박용규교수, 부흥현장을 가다] (27) 애즈베리 대학 부흥




1970년 2월3일 오전 10시,예배 인도를 맡은 애즈베리 신학교 학감 커스터 레이널즈는 설교 대신 간증한 후 학생들에게 신앙 경험을 이야기할 사람들이 있으면 강단으로 나오라고 말했다. 한 학생이 그의 요구에 응했고 이어 다른 학생이,그리고 또 다른 학생이 연이어 강단에 올랐다. 그들이 자신들의 신앙 경험을 털어놓는 순간 성령께서 공동체 가운데 역사하기 시작했다. 성령께서 예기치 않게 회중을 찾아오셔서 온 회중을 압도하신 것이다.

학생들과 교수들은 거룩한 임재 앞에 하나가 되어 조용히 울면서 기도하고 찬양했다. 그 당시 학생이었던 루이빌의 한 의사 데이비드 헌트의 말을 빌린다면 하나님께서 불타는 떨기나무 가운데 모세에게 나타나신 것처럼 그곳에 임하셨던 것이다. 학생들은 무언가 놀라운 일을 놓치고 싶지 않아 채플이 끝난 뒤에도 자리를 뜨지 않았다. 학교 당국은 수업을 파했다. 부흥의 불길은 곧 건너편 애즈베리 신학교로 번져나갔다.

애즈베리 대학과 신학교에 임한 부흥의 소식은 ‘인디애나폴리스 스타’ ‘시카고트리뷴’ ‘시애틀 타임스’ 등지역 신문을 통해 요원의 불길처럼 순식간에 미 전역에 전해졌다. 영적 각성을 사모하는 여러 대학이 애즈베리 신학교 학생들과 교수들을 초청했고 그들은 주저하지 않고 달려갔다.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동일한 은혜를 허락하셨다. 1970년 여름까지 130개 이상의 대학과 신학교 및 성경학교,그리고 교회에 부흥이 임했다. 뉴욕에서 캘리포니아,심지어 남미에까지 부흥의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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