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의 예배형식으로 진행

올해 부활절 예배 4월 8일 오전 5시 서울광장서, 수만명 동시 성찬식

축하 공연도 볼 만하다. 제주 부산 광주 대구 전주 포항 수원 춘천 등 전국을 순회한 공연단은 이날 오후 5시 윤도현밴드와 안치환 등 인기 가수들과 함께 축제를 펼친다. 1000명 규모의 기독대학교 연합찬양대의 찬양과 춤, 연주가 이어진다. 동서양 음악이 만나는 ‘다 함께 붐’이라는 찬양 공연도 선보인다.

  • 기자명 관리자
  • 입력 2007.03.3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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