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경기장과 계약...사용료 지불
평양대부흥 기념행사 준비상황 순조롭다 상암경기장과 계약...사용료 지불 | |
7월 8일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평양대부흥운동100주년 행사가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1월 노회별로 실시한 평양대부흥 기념예배 헌금 중 행사경비를 제외한 잔액을 기념대회추진위원회로 이월시켜 줄 것을 요청키로 했다. 아울러 4월 2일 낮 12시 각 지역대회장을 소집하여 기념대회 일정과 진행과정 등을 설명하고 국민운동(가칭 사랑마을) 전개방향과 방법을 모색키로 했다. 한편 평양대부흥100주년서울지역대회추진위원회는 3월 23일 임원회를 갖고 부대회장 유병근 목사(동서울노회), 총무 권재호 목사(서울남노회)를 보선하고 중앙대회위원회 추인을 받기로 했으며 5월 27일 오륜교회(김은호 목사)에서 서울지역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
강석근 기자 (harikein@kidok.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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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4.0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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