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대부흥 100주년 기념대회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교회를 새롭게, 민족에 희망을’이란 주제로 열린 ‘2007 한국교회 대부흥 100주년 기념대회’에 개신교 신도 10만여명이 참가해 민족과 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주는 교회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이상훈 기자






  • 기자명 평양대부흥
  • 입력 2007.07.0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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