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6.23 화 09:15
 
 내한선교사 / Taylor, William(1877-1938, AP) / Taylor, Alice Main
 작성자 : 김정한  2017-06-01 16:51:01   조회: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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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기본사항

1. 이름 : 윌리엄 테일러 의사 / 한국명 : 위대인(魏大淵)
2. 생몰연도 : 1877. 6. 14 – 1938. 9. 23.
3. 출신 및 소속 : 북아일랜드, 호주 장로교
4. 한국선교기간 : 통영(1913-1921), 진주(1921-1938)
5. 연표
1887년 6월 북아일랜드의 벨리메나(Ballymena)에서 출생
에든버러에서 의학을 공부함
1913년 9월 한국에 도착
1913년 12월 상해로 가서 뉴헤브리데스 시절에 약혼 했던 간호선교사
엘리스 매인과 결혼.
1913-1921년까지 통영에서 사역
1922-1938년 사망할 때가지 진주 배돈병원으로 옮겨온 후에 병원의 원장으로 섬기며.
동시에 진주와 인근 마을에서 복음을 설교하는 일에 많은 시간을 보냄
1938년 9월 23일 61세의 나이로 요쿄하마에서 갑자기 사망함
6. 가족사항
(1)부인 : 엘리스 테일러(1879. 12.31-1950. 6. 9)
(2) 딸 : 진 테일러(통영에서 출생)


Ⅰ. 기본사항 2

1. 이름 : 엘리스 테일러 부인(엘리스 매인 디커니스)
2. 생몰연도 : 1879. 12. 31 – 1950. 6. 9.
3. 출신 및 소속 : 호주, 호주 장로교
4. 한국선교기간 : 통영(1913-1921), 진주(1921-1938)
5. 연표
1913년 호주에서 윌리엄 테일러 의사와 약혼
1913년 12월 상해에서 윌리엄 테일러 의사와 결혼
1913-1921년까지 통영에서 사역(남편과 함께 통영의 시약소에서 일했고, 특히 여성 환자 들을 간호함
1922년 진주로 이사한 이후, 테일러 부인은 진주 유치원을 운영하였고, 남편과 함께 의료순회와 가정 심방을 하였다.
1938년 9월 23일 남편이 사망한 이후 호주로 돌아감
1950년 6월 9일 세상을 떠남
6. 가족사항
(1)부인 : 윌리엄 테일러(1877. 6. 14 – 1938. 9. 23).
(2) 딸 : 진 테일러(통영에서 출생)


Ⅱ. 윌리암 테일러 / Dr. William Taylor (1877. 6. 14 – 1938. 9. 23),
-한국 사역 : 통영(1913-1921), 진주(1921-1938)


1. 생애
윌리엄 테일러는 1887년 6월 북아일랜드의 밸리메나(Ballymena)에서 태어났고, 에든버러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그는 처음에 뉴헤브리데스에서 선교사 의사로 섬겼고 그곳에서 부인이 죽었다. 그는 1913년 9월에 한국에 도착했고, 12월에 상해로 가서 뉴헤브리데스 시절에 알고 지내던 간호선교사 앨리스 매인(Alice Main)과 결혼했다.


2. 한국에서의 사역

①뛰어난 지도력(행정)을 소유한 위대인 선교사

그들은 1921년까지 통영에서 사역했고 그 후 진주의 배돈병원으로 이전해서 테일러 의사가 1938년 사망할 때까지 그곳에서 일했다. 그의 지도력에 힘입어 진주병원은 크게 발전했다.

그들이 통영에서 7년 동안 있는 동안, 태일러는 시약소(dispensary)를 운영하면서 그의 도움이 필요해서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을 치료했다. 동시에 그는 고성과 배둔 지역에 있는 많은 마을 교회들과 또한 그가 통영시 남쪽에 세운 작은 전도처를 보살피는 책임을 맡았다. 그는 전도자이며 치료자였다. 그는 이 둘 사이에 아무런 갈등을 느끼지 않았다. 그의 치료사역은 사람들에게 위대한 치료자를 가르쳐주었다.


②복음 전도자로서의 위대인 선교사
-1922년 진주로 옮겨온 후에 테일러는 병원의 원장으로 섬겼으나 동시에 그는 진주와 인근 마을에서 복음을 설교하는 일에 많은 시간을 보냈다.

테일러 의사는 또한 안수 받은 목사였다. 진주에 있는 많은 교회들이 테일러의 노력과 또한 그가 이끈 병원 전도 팀의 노력으로 시작되었다. 저녁이 되면 그는 신문을 읽으면서 파이프 담배를 피며 긴장을 푸는 것을 좋아했다. 그는 또한 병원의 재정을 기록하는 것을 즐거워했고 어떤 순간에도 그는 병원의 재정을 정확하게 말할 수 있었다.


3. 위대인 선교사의 삶의 마지막
-테일러는 1938년 9월 23일 61세의 나이로 요코하마에서 갑자기 사망했다.


4.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좋은 성품의 사역자

윌리엄 테일러는 겸손해서 자신을 나타내지 않았지만 상쾌하고 친절한 사람이었다. 그는 늘 희망적이었고 큰 유머감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가 진주에서 섬기는 동안 그곳의 나환자 공동체는 그의 친절에 대한 감사를 세긴 기념비를 병원 앞에 세웠다. 그는 환자들과 병원의 동료들에게 깊은 사랑을 받았다.

그의 동료 찰스 매클라렌 의사는 테일러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좋은 동료, 친절한 아이리시, 농담을 잘하는 친구, 그대는 우리를 떠나 천상의 친구들에게로 갔구려. 한 시대의 일은 끝이 났고 그대의 사역은 당신을 따라갔소. 나는 그대가 평화스러운 깊은 만족의 파이프를 태우고 있다고 생각하오.. 그 뉴스는 좋은 소식- 기쁜소식, 희망과 승리의 소식이오. 그 인생의 셈은 정확하고 그 회계는 무한한 -우리 주님의 공로였소. 그대는 앞서간 사람들과, 이곳에서 당신의 사랑이 사랑했던 아내와 딸과, 그대와 우리가 사랑했던 삶과 사역을 한 동안 더 지속해 가야할 우리들과 달콤한 교제를 나누고 있소.”

그는 유쾌하며 긍정적인 좋은 성품을 지닌 사역자였다. 가는 곳마다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주었으며, 또한 그들의 필요를 말없이 섬기며 자신을 과시하지 않은 겸손한 그리스도인이었다.




Ⅲ. 엘리스 테일러 부인 (엘리스 메인 디커니스) (1879. 12.31-1950. 6. 9),
-한국 사역 : 통영 1915-21; 진주 1921-38


1. 생애
엘리스 메인은 간호사였고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오드나다타(Oodnadatta)에 병원을 세운 호주내지선교회(AIM)1와 함께 일했다. 그 후에 그녀는 뉴헤브리데스의 빌라(Vila)에 세워진 패튼 기념병원의 수간호사로 섬겼다.2 그녀는 1913년 호주로 돌아왔고 윌리엄 테일러 의사와 약혼했다. 그는 그녀보다 먼저 한국으로 갔고 그녀가 한국으로 가는 도중에 상해로 가서 1913년 12월에 그녀와 결혼했다. 그들은 1921년까지 통영에서 일했다.


2. 사역
테일러 부인은 남편과 함께 통영의 시약소에서 함께 일했고, 특히 여성 환자들을 간호했다. 그러나 그녀는 건강이 악화되어 활동에 제한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일러 부인은 방문자들과 일시적으로 아픈 선교사들에게 자기 집을 개방했고, 확장주일학교들을 방문해서 가르쳤고, 종종 유치원의 원장을 맡았고, 장날에 전도지를 돌리는 일을 하면서 통영선교회의 삶에 전적으로 참여했다. 그녀는 교회의 세례교인이 되도록 하기 위해 나이든 여성들의 공부반을 만들었다.

1922년 그들이 진주로 이사한 이후, 테일러 부인은 진주 유치원을 운영하는 책임을 맡게 되었다. 그녀는 후에 남편과 함께 의료순회를 하면서 가정 심방을 하였다. 엘리스 테일러는 정원사였다. 어디든지 그녀가 사는 곳에는 꽃과 야채와 과실수들로 가득찬 정원이 생겨났다.

엘리스 테일러는 1938년 남편이 사망한 이후 호주로 돌아갔고, 1950년 6월 9일에 세상을 떠났다.




Ⅳ. 마치는 글

테일러 부부를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과연 그들의 삶이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복음 전도를 위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 섬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한 사람이 아닌, 테일러 부부들과 같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헌신으로 세워졌음을 분명히 말하고 싶다. 또한 이들의 삶을 통해 오늘날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삶을 살아야하는지를 분명하게 제시해주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자신을 과시하고 높이는 것이 아니며, 자신의 유익을 구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나를 위해 자신을 버리신 우리 구주 예수님과 같이, 복음 전도를 위해 나 자신을 버리는 것이 마땅함을 여길 줄 아는 것’ 이것이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임을 다시금 마음속 깊이 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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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보고서 첨부파일 2개

한 학기동안 교수님의 가르침에 많은 울림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6-01 16: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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