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6.23 화 09:15
 
 내한선교사 / Perry, Jean(1863-1935, AP, BEM)
 작성자 : 채재택  2017-06-25 17:45:23   조회: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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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기본 사항

1. 이름: Perry, Jean / 페리
2. 생몰연도: 1863 -1935 영국에서 출생
3. 출신 및 소속: 영국, AP(호주장로회), BEM(영국복음선교회)
4. 한국선교 기간: 1891.10.12. - 1916.
5. 연표
1863. 런던 근교의 세인트 메리스 크래이(St Mary’s Cray) 출생
1882. 온 가족이 호주로 이주하여 글래드스톤(Gladstone)지역에 정착
1891.10.12. 장로교여선교회연합회(PWMU) 소속으로 부산으로 들어옴
1891. 겨울을 일본인 거주 지역 흙벽돌 움막인 빈 창고에서 보냄
1892. 3명의 고아를 교육하는 것으로 활동 시작
1893. 페리가 주도하여 본격적으로 고아원 시작, ‘미오라 고아원’
1894. 호주 장로교여선교회연합회 사직
1895.10.15. 수업 연한 3개년의 소학교 과정인 부산징일신여학교 개교
1896. 일본으로 가서 엘렌 패쉬(Ellen Pash)를 만남
1896.9. 호주로 기금모금을 위한 투어 떠남
1897. BEM를 서울에서 만들고 이 선교본부의 창설자가 됨.
1897. 서대문 밖 정동서쪽에 ‘불우아동의 집’ 세움
1899. 훈민학당이라는 이름으로 맹아교육을 추진
1904. 이화학당 중학부의 종교과 교사로 활동
1905. 영국 방문
1906. Chilgoopie the Glad; A Story of Korea and Her Children 출판
1906. The Man in Grey; or More about Korea 출판
1908. Uncle Mac the Missionary; or More News from Korea 출판
1911. 영국 방문
1913. 영국 런던에서 여러 맹인 단체들을 방문, 한국의 맹아교육에 대해 토의
1915. 한국에서 은퇴, 고아원과 구호 시설들을 구세군에게 넘겨줌
1935, 사망


Ⅱ. 선교사 소개: 폐리(Jean Perry, 1863 –1935)

1. 열정적인 미혼의 여 선교사
진 페리는 영국 출신의 호주 이민자로 1890년에 만들어진 장로교여선교회연합회(PWMU)의 선교사로 임명되었고, 1891년 10월 12일에 부산에 도착했다.페리는 직선적이고 열정적인 성격을 지녔던 인물로 보인다. 그녀는 한국어를 빠르게 익혔고, 선교회를 설립하는데 지도력을 보여주었으며, 부산진에 새로운 여 선교사관 건축을 감독했다. 그녀는 고아원을 설립하는데 추진력을 가지고 일한 것으로 보인다. 부산진에서 최초의 기독교인 개종자들에게 세례를 주기 위해 미국 선교회의 윌리엄 베어드 목사(Rev William Baird)를 초대한 것도 페리였다. 당시 앤드류 아담슨 목사(Rev Andrew Adamson)가 도착한 지 6개월이 되었을 때였다. 한편, 장로교여선교회(PWMU) 실행위원회는 1891년 9월 1일 갑작스럽게 페리의 폰지(7월 1일자)를 받았다. 그 편지의 내용은 “우리 교회의 특정 교리들에 대한 그녀의 신념변화로 인해” 한국에서 페리가 PWMU의 선교사직을 사임한다는 것이었다. PWMU는 불복종과 불성실을 이유로 그녀의 선교사직 사임을 수용하지 않고 임직을 종료시켰다. 그러나 1896년 페리는 독립적으로 한국에서 돌아와서, 엘렌 패쉬(Ellen Pash)와 협력하여 자발적인 헌금으로 운영되는 빈민 어린이를 위한 시설을 서울에 설립하였다.

2. 부산으로 들어오기까지
페리는 1863년 런던 근교인 세인트 메리스 크래이(St Mary’s Cray) 출생이다. 19세기가 되던 1882년 온 가족이 호주로 이주하여 글래드스톤(Gladstone) 지역에 정착했다. 페리의 아버지는 퀸스랜드(Queensland)주의 칼라이오피(Calliope) 지역의 교츅청에서 일했다. 교회 활동과 주일학교 활동에 전념하던 페리는 부모를 모두 병으로 잃었다. 페리는 1890년에 창립된 서교사 파송단체인 장로교여선교회연합회(PWMU; Presbyterian Women’s Missionary Union) 소속으로 1891년 10월 12일 제임스 맥카이 목사(Rev. James H. Mackay) 부부, 멘지스(Miss Belle Menzies), 포세트(MIss Belle Fawcett)와 함게 부산으로 입국했다.

3. 부산에서 부인과 아동 사역
진 페리가 부산에서 체류한 4년 동안은 주로 어린이와 부녀자들을 위한 사역을 감당하였다. 부산에 들어온 후 머물 집을 찾지 못한 페리와 선교사 일동은 일본인 거주 지역 내에 흙벽돌로 지은 움막인 빈 창고에서 1891년 겨울을 나게 된다. 당시 부산지역에 콜레라가 만연하고 함께 파송된 맥케이 목사 부인이 폐렴으로 사망했고, 그 해 10월에 맥케이 목사와 포오셋은 결혼했다.
그리고 의사이자 선교사인 하디는 호주 선교사 일행을 자신의 집에 머무르게 한다. 당시 하디의 4칸 집에서 하디 부부와 두 아이, 이후 숭실 학교를 세우게 되는 베어드(한국명, 배위량) 부부와 호주 선교사 4명 등 10여명이 함께 기숙하였다. 진 페리의 편지에 의하면 적어도 1891년 말까지는 부산에는 단 한 사람의 여성 신자도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진 페리는 다른 여선교사들과 함께 거주지 주변의 아동 부녀자들과 접촉하면서 부인 성경반을 운영하였다. 페리와 호주 선교사 일행은 집을 얻어 다음 해 1892년 3명의 고아를 교육하는 것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페리의 회고에 의하면, 첫 번째 아이는 Whonga라는 이름의 5세 여아로 집을 방문하며 구걸을 하던 고아였다. 다음으로 2명의 여자 고아를 한꺼번에 들이는데 그중 하나인 Kimi는 장애가 있어 목발에 의존하며 구걸을 했다고 한다. 페리가 최초로 받아들인 세 명의 고아들은 페리가 글을 쓰던 1911년 당시 모두 기독교계 교사가 되었다고 한다. 페리는 한국에서 활동 초기부터 고아 및 장애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1893년 페리가 주도하여 본격적으로 고아원을 시작하였다. 이 고아원은 미오라(Myora) 고아원으로 명명되고, 1895년 경남지역 최초의 여학교인 일신여학교가 된다. 1894년 한국을 처음 방문한 영국인 여행가 이사벨레 비숍(Isabella Bishop)은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에서 이들의 고아원을 방문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환경은 혐오스럽지만 건강하고 행복하게 이웃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한국여성들과 아이들이 아침부터 밤까지 찾아온다.” 페리의 부산에서의 활동은 부인들과 아동에 집중되었다. 주요 활동은 여성을 위한 간단한 위생 및 의료처치, 매일의 예배모임과 세례지원자를 위한 반 운영 그리고 아동과 성인을 위한 주일학교의 교육 및 선교활동이었다. 1894년 호주 장로교여선교회연합회 선교사직을 사임하고 고아와 맹인들을 위해 독립적으로 사역하기로 마음먹고 서울로 간다.

4. 서울에서 불우아동을 위한 집과 맹아소년과 청년을 위한 집 운영
페리와 패쉬는 호주에서 기금 모금 활동을 마치고 1897년 한국으로 돌아와 장로교 선교사 9명으로 구성된 협의회의 도움을 받아 ‘불우아동을 위한 집(Home for Destitute Children)’을 연다. 이 고아원은 서대문 밖, 정동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었다. 이후에 자금을 더 모아 만들어진 ‘맹아 소년과 청년을 위한 집(Home for Blind Boys and Young Men)도 서대문 밖, 현재의 충정로 지하철역(2010년 현재, 구세군 100주년 기념관이 세워지고 있는 곳)에 있었다. 이 기숙학교가 현재 남아있지 않아도 정확한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이유는 페리가 1916년 은퇴하고 영국으로 돌아갈 때 소유하고 있는 모든 학교 건물과 부지를 한국 구세군에 기증했기 때문이다. 한국 구세군이 소유한 등기 원본에 따르면, ’1907년 9월 10일 경성부 서부 동자리계 영인 배시부인, 1916년 7월 6일 죽첨정 3정목 58번지 패쉬로 되고, 7월 18일에 구세군 영국인 포바트 호가드로 이전된다. 페리와 1897년에 설립한 ‘불우아동을 위한 집’에서는 창가, 한글과 한문, 산수, 지리, 기초 지식을 가르쳤다. 교육뿐 아니라 벽돌과 직물 등을 제작하여 시장에서 판매하기도 하였다. 이와 같이 실업교육을 통한 자금 모금은 한편으로 운영비로 사용하였고 다른 한편으로는 학생들이 실업기술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했다. 1899년 1월 9일자 「협성회회보‧매일신문」의 사설 ‘훈맹학당론’은 페리와 패쉬의 맹아 학교로 추정되는 맹아교육기관인 훈맹학당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사설에 따르면 훈맹학당의 위치는 정동 미이미교회 서편의 영국선비 안포영의 집이다. 미이미교회는 현 정동제일교회를 이르는 말로 1847년 미국 북감리교가 중국에 포교를 시작했을 때 한문으로 미이미회(美以美會)라고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페리는 맹아 기숙학교를 운영하면서 그들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은 대단했던 것 같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이들은 앞을 보는 사람들보다 성경을 더 알고 있어서, 이름할 수 있는 성경의 장과 구절을 거의 댈 수 있으니 이들을 있으면 성서의 색인을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찬송책도 마찬가지로 다 잘 알고 있어, 음만 들으면 찬송가의 번호를 댈 수 있다. (중략) 우리는 이들을 맹인이라고 거의 생각하지 않는데, 여러 면에서 그들은 다른 기독교인들보다 훨씬 더 계몽되어 있기 때문이다.

페리는 맹아 기숙학교를 운영하던 도중 1905년과 1911년 두 차례에 걸쳐 영국을 방문하는데, 영국에서 이루어지는 맹인 교육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조언을 구했다. 특히 1913년에는 영국 런던에서 여러 맹인 단체들을 방문하고 영국내외맹인협회의 사무총장(General Secretary of the British and Foreign Blind Association)과 만나 한국에서의 맹아교육에 대해 토의한다. 당시의 사무총장은 헨리 스탠스비(Henry Stansby)라는 인물로, 브라이유식 점자 타자기를 고안‧발명한 맹인 교육의 선구자였다. 스텐스비는 페리와 패쉬에게 여러 가지 제안을 했다. 이들이 스탠스비의 의견에 강력하게 끌리어 한국에 돌아와 이를 따르려고 했는데 1913년 일제하에 재생원이 설립되면서 맹아부가 창설된다. 여러 가지 정황을 볼 때 페리는 패쉬와 함께 불우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맹아교육에도 관심을 보이며 초기 재생원 설립에도 관여하고 한국의 점자 체계를 만드는 데에도 간접적으로는 영향을 끼치며 도움을 주었다고 볼 수 있겠다.

5. 작가 페리의 독립적인 사역
페리는 런던에서 출판된 자신의 책들, Chilgoopie the Glad: Astory of Korea and Her Children(1906), The Man in Grey; or More about Korea (1906), Uncle Nac the Missionary: or More News from korea, (1908)에서 소설의 형식을 빌어 선교사들의 활동과 한국인들의 변화 과정을 묘사하고 있다. 책의 서문에서 페리는 대부분 사실에 근거하고 있지만 여러 사람들의 경험을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함으로써 한국인들이 어떻게 기독교인으로 변모하는지를 잘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쓰고 있다. 페리의 소설은 소설 그 자체로 읽혔다기보다는 기금 모음운동의 일환으로 쓰인 저작이라고 보아야 한다. 페리가 책에서 구사하는 담론은 기독교가 전파되기 어려운 한국의 여러 장애(제사나 미신 아이들과 여성에 대한 불평등 등)를 딛고 한국인들의 신의 세계로 안내하는 선교사들의 부단한 노고, 그리고 한국인들의 지원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페리는 한국을 향한 열정이 강했고 한국어도 잘했으며 아마도 이런 저작 활동은 한국에서의 사역을 위해 더욱 열심히 저작활동을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 관련 책 4권을 쓰는데 이중에 3권이 선교 자금 마련을 위하여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이었다. 그녀가 쓴 『The man in Grey』(1906)에서는 딸을 낳은 며느리들이 시어머니에게 구박받지만 기독교 영향으로 가치관이 바뀌는 과정을 묘사하고 있다. 이와 같은 글의 내용을 보면 페리 선교사는 한국의 문화에 대해서도 상당히 깊은 이해가 있었고 그것을 소설로까지 쓸 수 있는 탁월한 문예적 감각도 있었던 것 같다.
페리는 1891년에 한국에 입국한 직후부터 하루에 6시간씩 한국어 공부를 했고 3번에 걸쳐서 한국어 시험을 통과 했다. 1897년 ‘불우아동의 집’을 세우기 전까지 약 6년간 한국인들 가운데에서 한국어로 활동했다. 페리는 호주 PWMU에서 사임한 이후, 선교사로서의 독립적인 지위 덕분에, 다양한 종파의 교육 선교사들과 활발히 초교파적 관계를 맺었고 협력했다. 장로교로부터는 ‘불우아동을 위한 집’의 초기 지원을 받았고, 장로교 록웰 선교사와는 맹아교육과 관련하여 협력했다. 감리교와도 협력 할동을 활발히 했는데, 페리는 감리교에서 설립한 이화중학당 중학부의 1904년 종교과 교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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