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기 동안 한국교회를 감싸 안고 부흥을 열망하며 강의하신 교수님의 모습. 참 아름다왔습니다. 한국교회에 향한 하나님의 섭리를 역사를 통해 분명히 드러내실 교수님께 박수를 드립니다. 박용규 교수님 화이팅 3-4, 2005210303, 박의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