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동안 뜨거운 복음의 열정으로 명강의를 해주신 교수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희들도 교수님과 같은 뜨거운 열정으로 이제 세상에 나아가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갈 것입니다. 교수님의 앞길에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