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s. W. V. Johnson(Emily Hartman)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항상 생동감있는 "역사의 현장"으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눈물과 감동으로 다짐해 보는 시간,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책을 읽을 때마다 귓가에 교수님의 음성이 생생했습니다. 책속에 교수님의 열정의 모습과 심정, 음성을 담고 신대원생활을 마감합니다. 교수님!!! 멋지십니다. *^^* 심영순 (3학년2반 010-8781-2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