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기동안 최선을 다해 가르쳐주신 교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뜻을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부흥에 대한, 참된 회복에 대한 교수님의 뜨거운 마음과 눈물을 보며 도전받기도 하고 반성하기도 하며 저도 그런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