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S. 게일 선교사(1909년)

1909년 평양에서 열린 북장로회 내한선교사 연례모임 단체사진

제임스 S. 게일 선교사

1907년 9월 조선예수교장로회 독노회 설립 당시 선교사들과 한국인 최초 7인 목사들의 단체사진

제임스 S. 게일 선교사(1907년)

1907년 9월 내한 장로회선교사들의 연례모임 단체사진

1901년 9월 조선예수교장로회공의회 설립 시 모인 선교사들의 단체사진 (첫째줄 우측에서 3번째 게일 선교사)

한복을 입은 선교사들의 게일 선교사(맨 앞 좌측) 축하연(1927년)

1911년 길선주 목사와 함께 한 게일 선교사 가족(게일, 아내 루이즈, 아들 조지)

게일 선교사가 세운 서울 연못골교회(현 연동교회)의 1910년 모습

E. H. 밀러(둘째줄 좌에서 1번째), 벙커(첫째줄 좌에서 1번째), 언더우드(첫째줄 중앙), 게일 선교사(첫째줄 우에서 1번째)

1898년 캐나다 장로회선교부가 미국 북장로회선교부로부터 원산을 이양받을 당시 게일(3째줄 좌측)과 맥래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