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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선교사 / Black, Emla M.(1890-?, OMS)
내한선교사 자료수집
Black, Emla M.(1890-?, OMS)
3학년 4반 2014210230 서영광
1. 『내한선교사총람』 김홍수, 『내한선교사총람』,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2007.03.20.수정증보판3쇄, p.169
에서 확인.
2. 해당 선교사와 관련된 중요 키워드를 확인 정리
- 이름: Black, Emla M., 박부락(朴富樂)
- 소속: OMS
- 사역지: 1919 스트롱(E.M. Strong)과 동양선교회 선교사로 내한 밀양에서 활동
1923 대전에서 부인전도사업 주관
1927-1940 경성성서학원(현 서울신학대학) 여자부 교수
- 관련인물: E. M. Strong, 오영필 목사
- 관련지역: 밀양, 대전, 서울
- 기타키워드: 동양선교회, 전도부인, 기쁜 소식, 경성성서학원, 조선성결교회
3.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관련 키워드로 검색해 자료들을 수집 정리.
- Black, Emla M., 박부락(朴富樂)이나 기타 키워드로 검색해도 자료가 없음.
4. <총신대학교 도서관 전자저널>에서 관련 키워드로 검색해 자료들을 수집 정리.
- 총신대학교 도서관 검색결과
Black, Emla M. 박부락, 朴富樂, emla black 등 어떤 키워드로 검색해도 자료없음.
5. 홈페이지에서 학위논문 중심으로 자료들을 수집 정리한다.
Black, Emla M. 박부락, 朴富樂, emla black 등 어떤 키워드로 검색해도
사용할만한 자료 거의 없음.
6.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에서 신문기사 자료들을 수집 정리.
- 네이버 뉴스, 네이버 통합검색에는 어떤 정보도 등장하지 않음.
7. <다음>에서 검색, 신문기사 자료들을 수집 정리.
- 통합검색자료에 “박부락”으로 검색하면 한국성결신문의 한 기사가 등장.
http://www.keh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201
- ‘주일학교의 선구자 강치봉3’의 기사에 박부락 선교사의 역할이 언급됨. 주교지남 대표는
동양선교회 조선성결교회 감독인 박부락 선교사였다. ‘주교지남’도 조선총독부의 출판허
가를 얻어 발행한 잡지다. 일본의 식민지 통치를 받는 당시에는 별 수 없이 출판법에 따라
‘잡지사 주교지남’을 조직하고 관계서류를 조선총독부에 제출하여 발행허가를 받은 것이다.
그런데 주교지남 대표는 동양선교회 조선성결교회 감독인 박부락 선교사였다. 박 선교사로
한 것은 일제의 조선통치기관인 총독부의 간섭을 덜 받기 위한 방편일 것이다-기사내용中
8. <구글>에서 관련 키워드로 검색해 자료들을 수집 정리.
- emla black을 구글검색시, “서울신학대학교 100년 역사화보집”에 Black, Emla M 사진.
- https://www.stu.ac.kr/dbimage/stumain/WebData/down/100year.pdf
- 서울신학대학교100년역사화보집 P.48~49, 68~69. emla black 사진 있음. (화보집첨부)
9. 기타 다양한 방법으로 해당 선교사와 관련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다.
① 기독교백과사전 제8권 기독교대백과사전편찬위원회, 기독교대백과사전, 교문사, 1983년 3월 10일 초판, p.24
- 블랙 Black, Emla M. : 1890-? 동양 선교회 여선교사, 교육자. 한국명 박부락(朴富樂). 1919년 스트롱(E. M. Strong)과 함께 내한하였다. 처음에 밀양지방에 파송되어 활약하다가 1923년 대전지방으로 옮겨 부인전도사업을 주관하였으며 1927년 경성성서학원(현 서울신학대학) 여자부 교수로 임명되어 1940년 11월 일제에 의해 강제 출국되기까지 신학원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1936-38년에는 동양선교회에서 발행하는 부인용 전도잡지 <기쁜소식>의 편집을 맡아 문서선교에 참여하기도 했다. 참고문헌(성결교약사; 구미인조사록; 이하생략.)
② 블랙 Black, Emla M이 편집을 맡았던 문서선교지 <기쁜 소식>에 대해 살펴본다.
『1934년 9월 10일에 창립된 부인회는 ‘기쁜소식’이라는 기관지까지 발행하며 교단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다. 그후 1946년 4월 그 명칭을 ‘성결 교회 신생부인회’로 개칭한 후 총회 산하 ‘부인회 전국연합회’를 조직하고 각 지방에 지방연합회와 개교회에 신생부인회를 조직하였다. 부인회의 5개 강령은 ① 신구약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믿으며 이를 향상성, 활동적 신앙으로 추진하기를 기한다. ② 우리는 신앙의 체험을 증거하여 기독교 교화운동에 노력한다. ③ 인류를 위하여 몸을 바치신 예수의 사랑을 본받아서 이웃을 사랑하며 포용하는 덕성을 함양한다. ④의뢰심, 나태, 무지, 질병을 4대 적으로 하여 자주, 근면, 문맹퇴치, 보건운동에 노력한다. ⑤ 우리의 생활에 도덕적 문화적 가치를 결한 풍속, 습관, 제도 등을 타파 또는 개선하기를 노력한다.』 최희범, 간추린 한국성결교회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출판부, 1997.07.30. 1판2쇄, P.160
신생부인회가 보여주는 방침처럼, 박부락이 맡았던 기독교기관지는 생활에 밀접한 내용들이 굉장히 많이 있었다. 살림살이하는 방법, 자녀양육법 등 그 내용은 가히 전범위적이었다.
박부락 선교사가 주로 어떤 내용을 전파했는지에 관해서는 부인용 전도소식지 <기쁜소식>을 참고하면 된다.
10. 이외 Black, Emla M의 사진들
박부락의 사진이다.
여기서는 뿌락이라고 기록되어있다.
Black. Emla. M에서 블랙을 발음하는
방법이 다양한 것 같다,
- 박부락이 활동하던 당시의 교수들 사진이다. 중앙에 있는 여자가 박부락인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 Black, Emla M (박부락) 선교사 참고자료 목록 >
1. 참고문헌
김홍수, 『내한선교사총람』,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2007.03.20.
최희범, 간추린 한국성결교회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출판부, 1997.07.30.
기독교대백과사전편찬위원회 『기독교대백과사전 제 8권』. 서울: 기독교문사, 1983.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역사편찬위원회 『한국성결교회사』. 서울: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출판부,
1962.
구미인조사록
2. 신문기사
<한국성결신문> 2008년 9월 6일
주일학교교사 잡지 ‘주교지남’ 주일학교의 선구자 강치봉 3
http://www.keh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2
3. 기타
서울신학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100년 역사 화보집”
https://www.stu.ac.kr/dbimage/stumain/WebData/down/100year.pdf
pdf 다운로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