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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사 게시판

제목

내한선교사 / 5 / hollister william

닉네임
서진우
등록일
2020-07-06 18:47:07
조회수
637
첨부파일
 내한선교사_3학년3반_5_서진우.hwp (5302784 Byte)
홀리스터 선교사 부부 / Hollister, William / Hollister, Myrtle

Ⅰ. 기본사항

1. 이름: Hollister, William / 홀리스터 / 한국명: 하리시(河理偲)/부인:Hollister, Myrtle
2. 생몰연도:Hollister, William=1893~1977 /Hollister, Myrtle=1901~1946
3. 출신 및 소속: 미국, 남장로교
4. 한국선교기간: 1928.~1936.
5. 연표

1893 북 케롤라이나주 출생
1916~1922 데비슨대학교 학사/ 존홉킨스대학 의학석사
1925 Myrtle Morris와 결혼
1928 남장로교 선교사로 부인과 함께 내한 목포에서 의료선교활동
1929 어학, 선교부 의료사역 담당, 의료사역, 지역전도
1930 어학, 의료사역, 주일학교 사역
1931 목포에서 의료사역, 주일학교 사역 /이후 군산으로 옮겨 군산야소교병원에서 원장으로 활동
1932 의료사역
1933 장티푸스와 결핵 합병증으로 몸져눕게 됨.
[1933.05월.31일.->아내 Hollister, Myrtle의 선교편지에서 발최]
-1933.03.01:고열과 함께 몸이 아프기 시작
-1933.03: 5주째는 coronary thrombosis(관상동맥 혈전증)증상이 보임
-1933.04.14.: 심장마비가 옴(33시간동안 심장관련 의학적 문제를 격음)
-1933.07: 7월까지 장기간 휴식을 취하도록 동료 의사가 권고
1933.08.12 질병치료를 위해 귀국
[1933.11월 10일 ->아내 Hollister, Myrtle의 선교편지에서 발최<귀국후>]
-귀국후 남편의 병이 낳음
[1933년 추수감사절 편지->Hollister, William의 선교편지에서 발최]
-남편 간호를 하던 아내가 아프기 시작 병명=amoebic dysentery(아메바성 적리) 귀국도중 아프기 시작한 것으로 보임
1934 안식년
[1934년 12월 15일->Hollister, William의 선교편지에서 발최]
-1934년 11월 26일 막내딸 출생, 이름:Emily, 아내 회복, 앞에 남자아이 3명이 더 있음
1935 질병 치료 후 군산에 귀환 , 의료사역
1936 부인의 건강문제로 선교사직 사임하고 귀국 후 홉킨스 병원에서 복무
[1936년 4월 16일->Hollister, William의 선교편지에서 발최]
-아내가 갑자기 마비가 와서 말을 제대로 못하고 얼굴 한쪽과 오른쪽 팔이 마비됨
[1936년 6월 8일->Hollister, William의 선교편지에서 발최]
-아내가 5월 22일에 홉킨스 병원에서 종양제거 수술을 받음
[1937년 4월 12일 ->Hollister, William의 선교편지에서 발최]
-한주전 아내가 종양 재수술을 함, 오래동안 병상생활로 인해 신경이 약화된 상태. 회 복에 긴 시간 요망
1937 선교사 은퇴
6. 가족사항: Hollister, Myrtle(부인), Charles Gordon Hollister(아들)


1901 북 메리랜드주 출생
1919~1923 고우처대학 문학 학사
1925 Hollister, William와 결혼
1928 어학, 지역전도사역
1929 어학, 지역전도, 주일학교사역
1930 어학, 지역전도, 주일학교사역
1931 어학, 성경학교 교사 이후 남편과 함께 군산으로 이동
1932~1933 군산 멜본딘여학교 교장
1933~1934 남편 질병으로 안식년
1935 지역전도, 성경공부반 교육
1936 본인 질병으로 귀국
1937 선교사 은퇴

Ⅱ. 선교사 소개: 홀리스터 부부 / Hollister, William, Hollister, Myrtle

남편은 군산 최초의 병원인 군산 야소교 병원의 병원장으로 제직하며 의료선교를 담당했고 아내는 주로 교회안에서 주일학교 사역과 학교에서 가르치는 사역을 위주로 활동했으며 멜본딘여학교의 교장으로 1년간 제직했다.
홀리스터 부부는 1928년도부터 1936년까지 약8년간 군산의 의료와 교육관련 사역들을 감당한 선교사들이다. 더 많은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다면 좋았으나 1933년에서 1934년까지 1년간 남편의 장티푸스와 결핵 합병증으로 사역을 감당하는 도중 1년간 사역을 쉬어야 했고 이듬해인 1935년 다시 군산에 들어왔으나 아내의 종양으로 인한 마비증세로 1936년 미국으로 다시 귀향 이듬해인 1937년 선교사직에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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