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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한 선교사 / Bedinger, Anna Moore(1872-1916, SP)
 작성자 : 문연수  2017-06-30 01:02:39   조회: 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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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기본사항

1. 이름: Bedinger, Anna Moore / 베딩거 / 한국명: 안부인(安婦人)
2. 생몰연도: 1872-1916.
3. 출신 및 소속: 미국, 남장로교(SP)
4. 한국선교기간: 1910-1916
5. 연표:
1972년 미국 서버지니아주 출생
1894년도 바론마윅대학교 물리화학과 입학1899년도 바론마윅대학교 물리화학과 졸업(학사)
1910년도 8월 25일 남장로교 선교사로 내한, 전북 군산 선교부 부임군산 멜볼딘여학교 교사로 봉직옥구군, 김제군, 익산군 등지 순회전도, 부녀자 교육여름·겨울 방학을 이용하여 학생전도대 조직, 농촌봉사에 기여농한기를 이용한 달성경학교 개설 운영1914년도 과로에 의해 건강 악화로 귀국, 1916년도 사망

6. 가족사항:


II. 선교사 소개: 베딩거(Bedinger, Anna Moore, 안부인(安婦人))

1. 포기하지 않는 열정의 사람
베딩거는 1872년 미국 서버지니아주에서 출생을 한다. 그는 바로 대학에 가지 않고 1894년도에 바론마윅대학교 물리화학과에 입학하게 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3년이나 지나고 대학에 들어간 사연을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삶의 목표와 방향성을 가지고 전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는 1894년도에 바론마윅대학교 물리화학과에 입학하고서 1899년도 바론마윅대학교 물리화학과 졸업하게 된다. 이 또한 5년의 대학시절을 옅볼 수 있는데, 쉽지 않은 상황이었든지 공부의 어려움등 다양한 이유로 1년의 기간을 더 보낸 것으로 알 수 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는 1910년도 8월 25일 남장로교 선교사로 내한, 전북 군산 선교부 부임하게 된다. 아마도 한국의 부흥소식으로 인한 뜨거움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1907년 평신도 선교 운동이 후원하는 새로운 선교 강령이 엘라배마주의 버밍햄에서 열린 남 장로교 총회에서 채택이 되었는데, 이 결정에 의하면 모든 교회는 일곱 개 선교 현장에 속한 총 25,000,000명의 복음화를 위해 분명한 선교의 책임을 수락하였다. 이에 각교인들은 자기 교회의 각 교인에게 권장한 바에 따라 자기의 의무를 수행하도록 요청 받았는데 선교부의 목표는 1년에 1인당 4달러의 헌금을 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모금된 헌금은 베딩거에게도 전달 되었다. 그녀는 $600의 급여를 받으며 자신의 사역을 진행 하였다.

2. 1910년의 한국 교회
1910년은 한국이 일본과 합병이 되고 만다. 정치적 경제적 압력이 기독교 운동의 진전을 잠정적으로 통제하는 쪽으로 향했고 이때부터 선교회와 교회는 역행을 하고 말았다. 일본은 한국에게 조약을 맺게 했는데, 이 조약은 일본이 왕위를 찬탈하고 그로 말미암아 한국은 독립국가로서의 역사를 마치게 하는 내용이었다. 심지어 국호도 변경 되었다.합병 후 첫 10년 동안의 많은 좋은 결과는 총독부의 공으로 돌아갔다. 길과 고속도로, 철도가 만들어지고 우수한 금융제도가 도입되고 전신 전화는 크게 확장 되었지만 그것은 한국 사람에게 큰 도움을 주지 못했다. 그에 비해 심각한 문제점이 나타났는데, 경찰들은 어느 집에든 들어갈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며 그들이 하고 싶은 대로 부수고, 바로 그 자리에서 처벌 할 수 있었다. 언론, 출판, 집회 등의 자유는 빼앗겼고 한국의 땅은 점차 일본 지주의 소유가 되었다.
총독부에 대한 적개심과 반대를 증대시킨 합변은 한국 교회의 성장률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선교사의 수와 기관의 크기 그리고 새롭고 더 나은 건물들은 증가했지만, 복음 전도에 응답한 증가는 줄어들었다. 최고조를 이루었던 1910년부터 사역지 내 교인들의 수가 점차 감소 하고 있는 것을 발견 할 수 있다.

1910년, 새로 세례를 받아 추가된 교인 수 2010
1911년, 새로 세례를 받아 추가된 교인 수 1900
1912년, 새로 세례를 받아 추가된 교인 수 1381
1913년, 새로 세례를 받아 추가된 교인 수 1095
1914년, 새로 세례를 받아 추가된 교인 수 845
1915년, 새로 세례를 받아 추가된 교인 수 826
1916년, 새로 세례를 받아 추가된 교인 수 714
1917년, 새로 세례를 받아 추가된 교인 수 792
1918년, 새로 세례를 받아 추가된 교인 수 526
1919년, 새로 세례를 받아 추가된 교인 수 368

베딩거는 한국 교회의 위기의 상황에 한국에 입국하여 사역을 하였던 것이다. 그의 사역의 고단함과 어려움은 말로 다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부흥의 소식을 듣고 달려와 손이 발이 되도록 뛰어 다니며 복음전파에 힘을 다하지만 교인 수는 점점 줄어들어가고 열매는 보이지 않는다. 특별히 교육 선교에 애쓰던 베딩거는 그의 교육을 받아드리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고 해가 가면 갈수록 사람들이 점점 변하는 것을 온 몸으로 체험 했을 것이다. 그 좌절스러운 상황과 암담한 현실 앞에 베딩거는 무릎 꿇지 않았다.
교육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더욱 열심히 준비하고 성도의 수가 줄어들면 더욱 열심히 뛰어 다니며 복음을 전하였을 것이다. 할 수 있는 대로 자기 자신의 삶을 아낌 없이 내던지며 복음 전파에 힘을 다했을 것이다. 포기하지 않는 열정의 베딩거는 결국 과로로 쓰러지게 된다.

3. 멜본딘 여학교
멜본딘 여학교는 1902년 군산에 설립된 여성 교육기관으로 1895년 선교사 전킨과 의사 드루가 군산에 도착하여 한 달 가량 마을을 순회하면서 복음을 증거 하다가 1896년 군산에 정착하면서 군산 선교회와 함께 남녀어린이 교육 시작되었다. 1901년에 학교교사를 신축하고 34명의 남·여 학생을 대상으로 개교했는데, 1902년 남 · 여 학생을 분리하여 교육하게 됨으로써 군산여학교가 탄생하게 되었다.
특별히 제 2대 교장 불 부인은 학교 신축기금을 위해서 직접 미국에 건너가 대대적인 모듬 운동을 벌였고, 미국 교회에서는 이 소식을 전국에 알려서 교사건축을 위한 헌금을 하기 시작했다. 그중에서 버지니아 주에 있는 렉싱톤 여전도회에서 모금운동에 적극 참여하였으며 버지니아 주에 있는 메리 볼드윈 대학 학생들이 자신들의 노력으로 1천 달러의 기금을 보내었다. 이들의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해서 군산 여학교가 「멜본딘여학교」로 개칭하게 되었다.
베딩거의 출생지인 버지니아 주, 그것도 중서부지역의 렉싱톤에서 모금운동이 일어난 것이 베딩거의 한국 선교와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할 수 없는 것 같다. 베딩거의 출생지 또한 서버지니아 이기 때문이다. 베딩거는 남장로교에서 들려주는 한국 교회에 대한 소식을 여러방면에서 접하였고 결국 이곳에 헌신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후에 1919년 3·1운동 당시 멜본딘여학교는 만세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 했으며 실제로 3·1운동 당시 잠시 유교를 하며 교사와 학생이 만세시위에 적극 참여하였다.
2017-06-30 01: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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