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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한선교사 / Hodges, Cecil Henry Noble(1880-1926, ANG)
 작성자 : 최종현  2019-06-13 17:05:20   조회: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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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기본사항

이름 : 하지스(Cecil Henry Noble Hodges, 허세실 許世實)

생물연도 : 1880~1926.04.21.

출생지 : 인도(Travancore) 마술리파탐

학력 : 헤일리뷰리(Haileybury) 공립학교 졸업
옥스퍼드 성 요한대학(역사학/학사, 1904)
옥스퍼드 대학(Cuddlesdom,석사, 1905)
성공회 부제로 서품
사제 서품(1906년)

소속 : 영국 성공회 선교사

사역지 : 강화 성 미가엘 신학원, 수원 전도구

저서 : 한국인의 신앙과 풍속

역저 : 준주성범, 사복음론
목자경, 신약상원 등이 있음

경력 :
1911년 내한
1914년 강화읍에 성미가엘신학원 설립
10년간 한국인 성직자 양성
1915년 최초의 한국인 사제 배출
1924년 귀국 후 결혼
영국 해군 군종신부- 일본 요코하마 부임
1926 4월 21일- 서울에서 급성 폐렴으로 별세
양화진 안장

관련인물 : 쿠퍼(Cooper, 具世實) - 수원 전도구 인계받음
스미스(S. T. Smith) - 마포 공덕동 선교부에서 전도사 교육과정 진행
김희준(마가), 구건조(바나바) - 6개월 단기 과정 입학 성직자 교육 참여

관련지역 : 강화도, 인천, 수원

기타키워드 : 양화진 안장 성공회 선교사, 성공회 신학원 설립자 및 초대원장



Ⅱ. 선교사 소개 : 하지스(Cecil Henry Noble Hodges, 1880~1926.04.21)

서언 세계 1차 대전(1914~15)을 전후하여 영국 성공회에서 한국 선교에 뜻을 둔 선교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시기에 하지스는 선교사 부족에 따른 어려움 극복에 큰 도움을 준 업적이 있다. 그는 전도사 교육과 성직 후보자 훈련을 담당할 선교사로써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그래서 김희준, 구건조라는 한국인 전도사가 나왔고 자립적으로 전도자들이 배양이 되도록 강화도에 신학원을 세우기도 하였다. 그는 정치와 권력의 상징인 주교자리보다는 학자로써 전도자로써 학업으로 사람을 키우는 일에 전심전력을 하였다.

본언
그는 성공회 주교의 아들로써 1880년에 인도에서 태어난 것으로 보인다. 그는 헤일리뷰리(Haileybury) 공립학교 졸업 하였고 옥스퍼드 성 요한 대학(학사)과 구테스돈 대학(석사)을 졸업하였다. 성공회 부제로 서품되었으며 1906년 사제로 서품 되었다. 그 후 런던 교구에 속한 교회에서 시무를 하였다.

1911년 당시 성공회 한국주교였던 드롤로프가 한일합방 후 약해진 한국 내 성공회 선교 강화를 위해 영국 본부에 한국인 성직 후보자 훈련을 담당할 선교사 파송을 요청하여 내한을 하였다. 내한 전 그는 중국과 일본 등지를 거쳐 성직자 교육과정이나 방법 등을 살펴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내한 첫 해에 한국어를 배우며 지방교구의 선교사로 활동을 하였다. 1912년 6월 수원 전도구의 업무를 차지고 구퍼 선교사에게 인계를 하였고 신학적인 문제점들을 동양인의 시각에서 의견을 듣고자 일본도쿄 신학교를 방문하여 협하고 돌아왔다고 한다. 그는 1911년 한국에 부임하여 안식년을 제외하고 1924년까지 사역을 하였다.

1912년 7월 마포 공덕동 선교부에 2개의 강의실과 조그만 성당을 마련하고 스미스(S. T. Smith)와 함께 전도사 교육과정을 시험적으로 시작 하였다.

1913년 성신강림절까지 천안지역을 임시로 맡아 성공적인 목회도 담당 하였으며 1913년 9월 29일 신학교를 위한 장소를 물색하여 강화의 옛 사제관을 개조하여 그곳으로 이주하여 성직자 양성을 위한 신학원(성미가엘)을 설립하고 초대원장 겸교수로 활동하였다.

1914년 1월 1일 김희준(마가), 구건조(바나바)를 성직 준비를 위한 6개월 단기과정에 입학시켰다. 김희준과 구건조는 하지스 선교사와 함께 성직자 교육에 참여 하였다. 이때 하지스의 담당 교과목은 구약개론, 신약개론 마가복음서 강해 등을 하였고 동참한 김희준은 유대역사를 구건조는 논어, 경전, 유학과 기독교의 비교연구를 담당하였다.

9월에는 신학교 관정과 별도로 3주간 단기 과정을 설치하였으며 하지는 예수의 생애와 예언서(이사야 1~39장)을 강의 하였다. 그는 1915년 12월 안식년으로 영국으로 돌아가 귄환이 늦어져 자립 원칙으로 진행되는 성직자 양성이 불가능 하게 되었다.

그러나 1920년 3월 다시 돌아와 1921년 5월에 10명의 학생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그리고 ‘조선성공회신학원’으로 개칭하고 학교를 1921년 10월 1일에 인천으로 이전했다. 같은 해 10월 23일 개원식을 가졌다.

1924년 5월 그가 영국으로 결혼을 위하여 떠나 드레이크(민재은)선교사가 임시로 책임을 맡았다. 1925년 드레이크가 영국으로 떠나면서 트롤로프(Trollope, Mark Napier, 趙마가) 주교는 어쩔 수 없이 신학원을 맡았고 1925년 9월에 서울 정동의 구 수녀원 건물로 신학원이 옮겨졌다. 신학원은 하지스 원장이 다시 돌아오기를 원했으나 일본성공회로 전이 되었다.

그는 영국해군 군종신부로 일본요코하마에서 헌신 중 1926년 봄, 서울의 성공회대성당 축성식에 참석하기 위해 왔다가 1926년 4월 21일 급성 폐렴으로 순직하였다. 그는 양화진 제3묘역의 성공회 묘에 안장이 되었다.
그가 남긴 책으로 ‘한국인의 신앙과 풍속’이라는 책이 있으며 이 책은 2005년에 살림 출판사에서 번역을 하였다.

결언
그는 학자로써 최선을 다하여 성직자들을 키우기 위해 노력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목회도 최선을 다해 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한국성직자들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였다. 일제강점기로 인해 선교가 힘들어진 한국 땅에 선교를 위하여 험지를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또한 그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을 키위기 위해 노력을 하였으며 학자로써만 살아가는 것이 아닌 목회를 하며 학자와 목자의 삶을 살아갔다.

또한 그는 한국 성공회가 자립을 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하였으며 그가 결혼을 하러 갔으나 결혼에 대해 그리고 자녀와 가족이 나와 있지 않는 것으로 보아 결혼을 못하고 바로 돌아오는 것으로 보인다.

그가 번역한 책은 성공회에서 중요한 서책으로 쓰여 지고 있으며 그가 쓴 편지는 현재 일제 강점기의 우리나라의 모습과 상황을 잘 나타내 보이고 있다.

그가 성공회를 발전시켜 많은 성직자들이 나왔다. 그가 번역한 책으로 인해 후에 있는 근대 민주화 운동에 성공회 성직자들이 크게 기여를 했다고 본다. 민주화를 위해 노력한 사람들이 숨을 곳을 찾아 성공회 성당으로 갔고 그 사람들을 지키고 보호 한 것이 성공회 성직자라는 것을 보았을 때 그가 뿌린 씨는 결코 죽지 않고 꽃을 피워 한국을 민주주의 국가로 만들기 위한 토대가 되었다고 본다.

후학을 키우기 위해 노력한 학자로써 그리고 억압된 조선을 사랑하여 복음과 사랑을 전파한 그는 목자로써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다.
2019-06-13 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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