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016년 4월 20일) “‘우리 아버니 하늘의 계옵시니...’ 1885년 한국인이 번역한 첫
                       ‘주기도문’ 공개,” 《노컷뉴스》

(2016년 6월 16일) “국내 최초 성경 번역자는 개화파 거두 서광범,” 《서울경제》

(2016년 6월 16일) “‘개화파 거두’ 서광범이 번역한 성경 친필원고 발굴,”
                              《연합뉴스》

(2016년 6월 17일) “개화파 서광범이 번역한 ‘한국 최초’ 번역 성경 원고,”
                             《매일경제》

(2016년 6월 17일) “가장 오래된 ‘한국인 번역본’ 친필 성경 발견,” 《한국일보》

(2016년 6월 17일) “‘현존 최고’ 추정, 한국인의 성경 번역원고 발굴,” 《경향신문》

(2016년 6월 17일) “‘개화파 거두’ 서광범 번역 성경 원고 발굴,” 《서울신문》

2017년

(2017년 1월 19일) “한 눈에 보는 세계 기독교 역사의 ‘부흥 운동’,” 《국민일보》

2018년

(2018년 3월 30일) “총신대 박용규 교수, ‘1960년대 이후’ 한국기독교회사 출간...
                                사회와 민족 선도 실패,” 《노컷뉴스》

(2018년 4월 9일) “1960년대 이후 한국교회사, 교계 최초 집대성,” 《국민일보》

(2018년 4월 13일) “3700쪽에 풀어놓았죠, 한국개신교의 영광과 좌절,” 《조선일보》

2020년

(2020년 8월 27일) “사도행전은 최초 세계교회사… 한국교회 부흥·갱신 도움
                      됐으면,” 《국민일보》

(2020년 9월 14일) “‘한국어 성경번역 상징적 인물’ 이수정 사진 발견,”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