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낙춘(樂春) 강규찬과 평양 산정현교회 목회 1917-1933,” 신학지남783(2011. 9): 207-246.

평양 산정현교회와 조선물산장려운동,” 신학지남784(2011. 12): 120-177.

“The Outbreak of the Pyengyang Great Revival,” C.T.J. Vol.16 No.1 (Feb. 2011): 83-112.

한국 선교의 역사적 개관,” 선교 책무조나단 봉크, 문상철, 성남용, 박용규 외 22인 저 (서울: 생명의 말씀사, 2011), 31-54.

한국의 기독교학교 운동이 주는 역사적 의의와 교훈,” <PAUA 2011 4차 범아시아아프리카 대학 선교대회 MISSON FORUM> (2011. 1): 10-11.

이만열 교수의 한글성경 완역 출판과 한국사회에 대한 논평,” <셩경젼셔 완역 및 출간 100주년 학술심포지엄> (대한성서공회, 2011. 4): 55-63.

김홍기 박사의 한국교회사 속에 나타난 명암논평,” <39회 한국기독교학술원 공개 세미나: 한국교회를 진단한다> (2011. 5): 28-33.

초대 한국교회 순교자들과 그들의 신앙,” 특강 <순교자 유족 초청위로예배>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순교자기념사업부, 2011. 5).

낙춘(樂春) 강규찬과 평양 산정현교회 목회 1917-1933,” 발제 <한국기독교사연구소 제53차 정기학술세미나> (2011. 9): 4-30.

강규찬을 통해 조명한 105인 사건과 한국장로교회(1911-1913),” 발제 <한국기독교사연구소 제54차 정기학술세미나> (2011. 10): 1-17.

(2011628) “성서 속 모세를 뒷받침했던 아론처럼... 순교자 아버지 신앙 더 빛낸 헌신의 삶,”(주광조 장로 추모글) 국민일보

(201186) “하용조 목사가 남긴 족적-박용규 교수,” 국민일보

 

2012

“19921028일 재림론 20, 비판적 평가,” 신학지남794(2012. 12): 206-261.

한국교회 예배의 변천, 역사적 고찰,” 성경과 신학63(2012): 111-175.

“The Role of Prayer in the Shaping of Korean Protestantism,” 2012 CRC Prayer Summit, USA(2012. 4): 19-29.

이승구 교수의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와 신학에 대한 논평,” <한국장로교총회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회&한국장로교총회 100주년 역사위원회, 2012. 4): 372.

김길성 교수의 대한예수교장로회 신학 100년의 회고와 전망에 대한 논평,” <총회설립100주년 기념 신학정체성 포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설립100주년기념사업위원회, 2012. 5): 63-67.

한국장로교 총회 100년 역사, 평가, 전망,” 발제 <49회 목사장로기도회 겸 총회설립 100주년 전국목사장로대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2012. 5): 44-59.

장로교선교회와 한국선교정책,” 발제 <총회 100년 한국장로교회의 회고와 전망> (한국기독교사연구소, 2012. 5): 43-60.

한국교회 성장과 쇠퇴의 교회사적 평가,” 특강 <30회 중부연회 2012 평신도 하계수련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남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 2012. 8): 32.

황정욱 교수의 낙스의 계약 사상과 저항 정신논평,”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학술대회> (한국장로교신학회&종교개혁500주년 기념사업회, 2012. 9): 97-104.

“1930년대 신학: 정경옥의 자유주의, 김재준의 진보주의, 박형룡의 정통주의,” <29회 장공사상연구 목요강좌> (장공 김재준 목사 기념사업회, 2012. 9): 1-35.

“WCC에큐메니칼 운동의 역사적 고찰,” WCC, 참된 교회연합운동인가박용규 외 4인 저 (수원: 영음사, 2012), 72-107.

“199210월 휴거설과 그것이 남긴 교훈,” 발제 <한국교회 이단 사이비 운동 비평 심포지움1> (한국기독교사연구소, 2012. 11): 71-82.

 

2013

“19921028일 휴거설과 그것이 남긴 교훈,” 신학지남802(2013. 6): 228-259.

초기 한국선교와 대부흥에서 여성의 위치와 역할,” 신학지남804(2013. 12): 165-190.

“An Historical Description: The Revival Fire Spreading Throughout the Entire Pyengyang City,” C.T.J. Vol.18 No.1 (Feb. 2013): 175-193.

“WCC 무엇이 문제인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신학부,총회 설립 100주년 개혁주의 신학대회: 21세기 상황 속에서 성경적 신학과 신앙의 회복(서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교육진흥국, 2013): 149-174.

한국 성경 번역출간의 서지학적 연구(1882-1977),” 장로교회와 신학10(2013. 3): 25-47.

예장승동측과 고려파와의 합동과 환원, 그 역사적 평가,” 발제 <2013 전반기 미래교회 포럼> (미래교회포럼, 2013. 4): 49-66.

“The Great Revival in Korea 1901-1910: Its History, Character, and Impact,” 발제 <총회설립100주년 기념 총신대학교국제학술대회: 세계개혁교회대회> (2013. 5): 46-61.

거룩한 부흥,” 특강 <2회 예수영성제자훈련 세미나> (별세목회연구원, 2013. 5): 7-8.

영적 대각성을 위한 겸손한 제안,” 특강 <23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전국교역자부인연합회 총회 및 수련회> (2013. 6): 39.

이혜정 교수의 한경직의 정치-종교 관계인식에 대한 논평,” <한국개혁신학회 제103회 정기학술발표회> (2013. 6): 28-31.

기독교회사에 나타난 다른 복음,” 발제 <대한예수교장로회 안동노회 신학부 세미나> (2013. 6).

부흥의 열망(세계 부흥 운동 역사),” 발제 <대한예수교장로회 목포제일노회 신학부 신학세미나> (2013. 8): 5-30.

최봉석 목사의 한국교회사적 평가,” 발제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월례조찬기도회 및 주제발표회, 2013. 9): 10-21.

주님의 사랑을 가장 빼 닮은 사랑의 사도, 산돌 손양원,” 발제 <“순교신앙과 사랑과 평화의 정신을 기리며(순교자 유가족 위로예배)”> (한국교회순교자기념사업회, 2013. 11): 14-27.

강력한 회심의 역사를 일으킨 평양대부흥운동,”목회와 신학(201310): 54-58.

 

2014

최봉석 목사의 한국교회사적 평가,” 신학지남812(2014. 6): 161-193.

조선예수교장로회사기 해제,” 신학지남813(2014. 9): 145-166.

Asian Evangelical Theological Trends: Reflections from Church History,” J.A.E.T. Vol.18. No.2 (Sep. 2014): 21-45.

한국장로교 선교회와 한국선교정책”, “대한예수교장로회의 조직,” 총회 100년 한국장로교회 회고와 전망박용규 이은선 외 17명 저 (서울: 한국기독교사연구소, 2014), 104-133, 134-146.

주일성수에 대한 역사신학적 고찰-안식일에서 주일로,” 특강 <2015 총회교육주제 심포지엄: 21세기 개혁주의 신학이 주일성수에 대하여 묻는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교육진흥원, 2014. 10) / 2015 총회교육주제 심포지엄: 21세기 개혁주의 신학이 주일성수에 대하여 묻는다!노재경 편 (서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교육진흥원, 2014), 25-54.

만약 내게 천 개의 목숨이 있다면: 서울 양화진 외국인 묘지,” 한국교회사학회&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 내게 천 개의 목숨이 있다면(서울: 한국교회사학회&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2014): 105-126.

개혁주의 입장에서 본 20세기 성령운동,” <21세기 개혁신학이 개혁의 길을 묻는다> (2014 총회개혁주의 신학대회(영남권역), 2014. 4): 53-68.

“Purinton 박사의 ‘Growing Independent: The Three Selfs, the Nevius Plan, and the Ideal of Korean Pastoral and Global Theological Leadership’에 대한 논평,” <63차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정기논문발표회> (2014. 4): 116-117.

개혁주의와 장로교: 역사, 신학, 과제,” 발제 <칼빈기념사업을 위한 공청회: 개혁주의 성도 매뉴얼 발간을 위한 공청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칼빈기념사업위원회, 2014. 6): 28-48.

구원파와 기타 이단사이비의 사회적 역기능의 교회사적 고찰,” 발제 <한국교회 이단 사이비 비평 심포지움> (한국장로교신학회&한국성경신학회&한국개혁신학회, 2014. 6): 38-48.

남강 이승훈과 고당 조만식의 기독교 신앙과 민족의식,” 발제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월례조찬기도회 및 주제발표회, 2014. 6).

교회사 사진자료와 설명,” 목회와 신학(20141~ 201712/ 48회 기고)

존 맥레오드와 바실 홀의 조선 항해기,” 목회와 신학(20141): 26-27.

최초 입국한 개신교 선교사, 칼 귀츨라프,” 목회와 신학(20142): 24-25.

천주교 박해를 보여주는 척사윤음,” 목회와 신학(20143): 24-25.

초기 한국 선교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이수정: 한국기독교 선교 130주년 기념화보(4),” 목회와 신학(20144): 24-25.

한국 기독교 전 역사가 담긴 월간 미셔너리 리뷰 오브 더 월드’,” 목회와 신학(20145): 24-25.

조선을 세계의 주목받는 선교지로 만들어준 조선 입문서들,” 목회와 신학(20146): 26-27.

평양대부흥 운동의 발판이 됐던 1906신약전서,” 목회와 신학(20147): 28-29.

한국인 조사 두 명이 번역자회 위원으로 참여한 구약성경 번역,” 목회와 신학(20148): 24-25.

“1938년 한국 최초의 개역 성경이 완성되다,” 목회와 신학(20149): 26-27.

윌리엄 엘리어트 그리피스(William Elliot Griffis), <한국의 근대개척자, 헨리 아펜젤러의 생애 이야기>,” 목회와 신학(20149): 28-29.

언더우드, 시대를 앞서 간 선각자,” 목회와 신학(201411): 32-33.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40년을 섬기다, 그럽 선교사 부부,” 목회와 신학(201412): 30-31.

(20141216) “기도말씀선포회개성령충만 ”4가지 충족돼야 부흥,” 국민일보

(2014107) “[주제가 있는 설교] 종교개혁(롬 1:16~17),” 기독신문

 

2015

주일성수에 대한 역사신학적 고찰-안식일에서 주일로,”한국교회와 개혁신학; 21세기 개혁주의 신학이 주일성수에 대하여 묻는다!(서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교육진흥원, 2015): 25-54.

총회역사를 빛낸 신앙의 지도자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2015. 9).

양현혜 박사의 메리 스크랜튼의 여성 교육 활동과 개화기 한국 여성주의 의식의 태동’, 김준철 사관의 구세군사령관 참장 제임스 토프트(1865-1928)-그의 삶과 사역과 구세군분규사건에 관한 역사적 조명-’, 이정구 박사의 터너 주교에 대한 총평,”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제32차 및 한국교회사학회 제125차 공동학술대회> (2015. 3): 176-180.

주일성수의 성경적 근거,” 발제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월례조찬기도회 및 주제발표회, 2015. 4): 11-13.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100회 역사 평가 과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2015826일 총회).

코스타(KOSTA) 30년 역사, 평가, 과제,” 발제 <코스타 30주년 기념 감사대회 KOSTA Forum> (2015. 8): 6-27.

박명수 교수의 이명직과 동양선교회: 1930년대 자치와 자립논쟁을 중심으로에 대한 논평,” <한국성결교회 인물 연구 특별 학술세미나> (서울신학대학교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 2015. 11): 29-37.

이수정의 배도설, 역사적 재평가,” 발제 <33차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정기논문발표>, (2015. 11): 46-52.

일제강점기 한국 기독교 신문을 대표하다, ‘기독신보기독교보’, 목회와 신학(20151): 28-29.

한국 교회의 요람인 평양 산정현교회의 주보,” 목회와 신학(20152): 26-27.

만우 송창근의 친필이 담긴, 일제강점기 마지막 발행 성경,” 목회와 신학(20153): 24-25.

교회의 최대 사명은 복음 전파! 복음 전파의 채널, 전도지,” 목회와 신학(20154): 24-25.

결혼 그 신성함의 서약, 결혼증빙서(結婚證憑書),” 목회와 신학(20155): 24-25.

교회 간 신뢰를 위한 투명한 교적, 이명 증서,” 목회와 신학(20156): 24-25.

민족적 재난을 나의 재난으로 생각하다, 재일 교포의 구제 헌금,” 목회와 신학(20157): 26-27.

놀라운 교회 성장과 해외 선교를 견인하다,(엑스풀로(EXPLO) ’74 대회),” 목회와 신학(20158): 26-27.

한국 교회 청소년 운동의 중심 세력, 기독청년면려회 목회와 신학,” 목회와 신학(20159): 22-23.

농부의 마음으로 농촌을 섬기다 농사 지을 때 알아야 할 일들,” 목회와 신학(201510): 28-29.

민족 복음화의 방향성을 제시한 전국신도대회,” 목회와 신학(201511): 36-37.

세상 속에서 사랑으로 섬기며 사랑을 나누다, 한국기독교세계봉사회,” 목회와 신학(201512): 30-31.

(2015223) “역사적 장로교와 개혁주의 전통 위에 굳게 서다,” 기독신문

(2015330) “[주님의 고난을 뒤따르는 사람들, 순교자] (1)특집기고/ 순교란 무엇인가,” 기독신문

(201597) “ 수난과 분열 뼈아픈 역사 관통하며 하나님 영광 일구다,” 기독신문



2016

나의 목회 회고록: 소명과 순명: 장차남, 서울: 도서출판 쿰란, 2015에 대한 서평 신학지남831(2016. 3): 273-283.

주기철 목사의 신사참배 저항운동 재평가,” 신학지남832(2016. 6): 107-170.

로버트 토마스(Robert J. Thomas) 선교사, 역사적 평가 : 토마스, 그는 순교자가 아닌가,” 신학지남833(2016. 9): 41-139.

“An Historical Description of How the Revival Fire Spread throughout Korea and Then to Manchuria,” C.T.J. Vol.21 No.1 (Feb. 2016): 164-189.

“Korea Christianity,”The Wiley Blackwell companion to World ChristianityLamin Sanneh& Michael McClymond ed., (Wiley-Blackwell, 2016): 561-574.

이수정의 배도설, 역사적 재평가,” 역사신학논총29 (2016. 6): 105-125.

로마 가톨릭의 영세와 개혁주의 관점에서 세례의 신학적 정립,” 발제 <21세기 개혁신학이 개혁의 길을 묻는다> (총회 개혁주의 신학대회, 2016. 3) / 21C 개혁신학이 개혁의 길을 묻는다!(서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교육진흥국, 2016): 13-54.

예장통합 분립 후 예장합동의 일치와 연합운동 1960-2005,” 발제 <1회 장신신학강좌 한국교회와 장신신학의 정체성- 장신신학과 에큐메니칼 정신: 한경직과 박형룡> (2016. 3): 1-34.

“12신조와 한국장로교 신앙전통,” 발제 <한국장로교신학회 제27회 학술발표회> (2016. 3): 11-42.

존경하는 한경직 목사님을 회고하며,” <한경직목사기념상 시상식 및 기념강연회> (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 2016. 4): 35-42.

성경과 기독교 역사에 나타난 전도와 선교전략,” 발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사업 학술심포지엄(대구/경북권역)>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2016. 4): 29-47.

한국교회 개혁과 부흥, 종교개혁에 길을 묻다,” 발제 <NCCK 주최 한국교회 원로들의 대화모임> (2016. 5).

한국교회 개혁과 부흥, 종교개혁에 길을 묻다,” 발제 <2016 아셀목회포럼-대구성시화운동 아셀포럼 교갱협 연합세미나: 한국교회의 미래와 영성회복을 위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2016. 5).

신사참배 저항 그 중심에 선 주기철과 평양 산정현교회 (1940~1945),” 발제 <주기철 목사 복직감사 학술세미나 및 부흥성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동평양노회, 2016. 6): 26-58.

토마스, 그는 순교자가 아닌가?,” 발제 <토마스 선교사 순교 150주년 기념 심포지엄> (한국기독교사연구소, 2016. 9): 1-60.

종교개혁정신이 21세기 한국교회와 교회교육에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특강 <종교개혁 500주년 및 제101회 총회기념 2017년 교육주제 심포지엄: 21세기 참된 장로교인상 세우기>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교육진흥원, 2016. 10).

로마 가톨릭의 영세에 대한 개혁주의 관점, 그 역사적 신학적 고찰,” 발제 <한국장로교신학회 제28회 학술발표회> (2016. 11).

강력한 복음전파의 채널 쪽 복음서,” 목회와 신학 (20161): 26-27.

한국 교회의 발전과 성장의 원동력, 사경회(査經會),” 목회와 신학(20162): 20-21.

지치지 않았던 복음전도자 민로아 선교사 가슴으로 쓴 한 장의 전도지,” 목회와 신학(20163): 20-21.

대중전도의 강력한 문화 채널, 기독교 명화,” 목회와 신학(20164): 26-27.

한국 사회 계몽 운동의 상징 여자 기독교 절제 운동,” 목회와 신학 (20165): 30-31.

북한동포를 가슴에 품은 눈물의 기도회(북한 동포 자유화 촉진 범교회 대연합 예배),” 목회와 신학(20166): 30-31.

한국 선교의 선구자 이수정의 주기도문 18855월호 바이블 소사이어티 레코드,” 목회와 신학(20167): 28-29.

“1946년 성남·영락 하기아동성경학교,” 목회와 신학(20168): 28-29.

원산부흥운동의 주역, 매커친 선교사가 설립한 전주여자성경학원,” 목회와 신학(20169): 28-29.

국내외 선교를 견인한 함북여전도회,” 목회와 신학(201610): 26-27.

한국 교회 대부흥 운동의 산물, 왜관교회(1936년 헌당식 기념 면려회 사진),” 목회와 신학(201611): 28-29.

성탄절, 여전한 인류 소망의 날 1967년 인천송월교회 어린이 성가대,” 목회와 신학(201612): 32-33.

(2016512) “ 거룩한 부흥, 성령 부으심을 경험하라,” 기독신문

(2016420) “‘우리 아버니 하늘의 계옵시니...’ 1885년 한국인이 번역한 첫 주기도문공개,” 노컷뉴스

(2016616) “국내 최초 성경 번역자는 개화파 거두 서광범,” 서울경제

(2016616) “‘개화파 거두서광범이 번역한 성경 친필원고 발굴,” 연합뉴스

(2016617) “개화파 서광범이 번역한 한국 최초번역 성경 원고,” 매일경제

(2016617) “가장 오래된 한국인 번역본친필 성경 발견,” 한국일보

(2016617) “‘현존 최고추정, 한국인의 성경 번역원고 발굴,” 경향신문

(2016617) “‘개화파 거두서광범 번역 성경 원고 발굴,” 서울신문

 

2017

대중전도운동과 민족복음화운동 1970-1980,” 역사신학논총30(2017. 06): 8-56.

권두언; 개혁과 부흥,” 역사신학논총31(2017. 12): 8-10.

한국교회 개혁과 부흥, 종교개혁에 길을 묻다,” 역사신학논총31(2017. 12): 43-99.

“12신조와 한국장로교 신앙전통,” 장로교회와 신학13(2017. 3): 141-166.

교회사가 이상규 교수의 학문세계,” 장로교회와 신학13(2017. 3): 16-19.

로마 가톨릭의 영세에 대한 개혁주의 관점, 그 역자석 신학적 고찰,” 장로교회와 신학13(2017. 3): 56-68.

도마의 한국(가야국) 선교 논의 어떻게 볼 것인가,” 경 교회사 연구70(2017. 11): 17-37.

종교개혁과 한국교회 개혁,” 특강 <종교개혁 500주년 2017 청년연합말씀사경회> (2017. 2).

도마의 한국 선교 논의,” 발제 <1517~2017 Reformation 500주년 기념 개혁신학대회(영남지역>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신학부, 2017. 4): 65-117.

이 땅 부흥케 하소서,” 발제 <순천노회 장로회 연합회 세미나> (대한예수교장로회 순천노회 장로회, 2017. 6).

한국교회를 향한 한국장로교(예장통합과 예장합동)의 책무,” 발제 <종교개혁500주년 기념 장로교 심포지엄> (예장통합&예장합동, 2017. 7): 19-40.

길선주 목사님에게 부어주셨던 회개의 영을 부어주소서,” 발제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월례조찬기도회 및 주제발표회, 2017. 10): 6-15.

한국교회 개혁과 부흥, 종교개혁의 길을 묻다,” 발제 <SYR NETWORK 건강한 목회 로드맵> (수영로교회 목회자 네트워크, 2017. 10): 5-23.

한국교회 개혁과 부흥, 종교개혁에 길을 묻다,” 발제 <종교개혁 500주년 신학세미나> (대한예수교장로회 수경노회, 2017. 10): 1-29.

한국교회 개혁과 부흥, 종교개혁에 길을 묻다,” 주제발표 <37차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논문발표회> (2017. 11): 24-55.

“1816년 머리 맥스웰과 바실 홀 방문의 세계사적, 종교사적, 문화사적 의미,” 발제 <최초 성경전래지 학술세미나> (서천문화원, 2017. 11): 7-32.

한국선교 초부터 해방 전까지 한국기독교와 민족, 민주운동의 연관성,” 발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특별 심포지엄: 해방 후 한국정치와 기독교인> (서울신학대학교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 2017. 12): 102-116.

미국과 한국 선교의 뿌리를 찾아서,” 박용규 외 4, 한국교회와 개혁신학: 종교개혁 길 위를 걷다(서울: 두란노, 2017): 220-291.

성령의 부으심을 사모합시다,” 종교개혁 500주년기념사업위원회, 오직 복음, 개혁을 외치다(서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2017): 348-357.

(20171012) “‘[특별 설교] 개혁 강단의 메시지- 성령의 부으심을 사모합시다,” 기독신문

한글로 쓴 최초의 루터 전기,” 목회와 신학(20171): 26-27.

예수진교ᄉᆞ패천주교에서 발행한 프로테스탄트 개신교 비판서,” 목회와 신학(20172): 126-127.

최초의 야소교 변증서 예수텬쥬양교변론(耶蘇天主兩敎辯論),” 목회와 신학(20173): 118-119.

한국에서 발행한 최초의 종교개혁사,” 목회와 신학(20174): : 124-125.

한국에서 발행된 최초의 세계교회사교회사기,” 목회와 신학(20175): 124-125.

한국인이 쓴 최초의 세계교회사 인물전기 교회역사인물지,” 목회와 신학(20176): 134-135.

천주교의 호교론적 개신교 비판서 신교지기원,” 목회와 신학(20177): 136-137.

최초의 존 낙스 한글 전기_부두일의 존 낙스의 생활,” 목회와 신학(20178): 122-123.

루터에 대한 첫 번역서_누엘슨의 루터의 위적,” 목회와 신학(20179): 118-119.

한국인이 저술한 탁월한 종교개혁사_한치진, 종교개혁사요,” 목회와 신학 (201710): 128-129.

평신도를 위한 오인명의루터의 종교개혁사,” 목회와 신학(201711): 128-129.

번역 문학의 효시 존 버니언의 천로역정,” 목회와 신학(201712): 142-143.

국민일보-“종교개혁 500주년 영성의 현장을 찾아서_ <오직 은혜로>,” 국민일보(201712~313)

(12) (34) 조너선 에드워즈

(19) (35)미국 대중전도집회 부흥이끈 드와이트 무디

(116) (36)서양의술 도입·대미외교 가교 역할 첫 개신교 선교사 알렌

(123) (37) ‘한국의 윌리엄케리언더우드

(26) (38)한국감리교의 아버지 아펜젤러

(213) (39)그레이엄리 선교사(1861-1916)

(220) (40) 위대한 전도자, 길선주(1869-1935)

(227) (41) 일사각오의 삶, 주기철 목사(1897-1944)

(36) (42) 한국교회의 영원한 사표 손양원 목사(1902-1950)

(313) (43) 한국기독교 도약에 지대한 영향 빌리 그레이엄

(2017119) “한 눈에 보는 세계 기독교 역사의 부흥 운동’,” 국민일보

 

2018

“ICCC, WCC, 그리고 WEF/WEA(세계복음주의연맹)의 역사적 평가,” 신학지남851(2018. 3): 191-275.

위대한 사랑의 사도, 산돌 손양원 목사,” 신학지남853(2018. 9): 113-157.

권두언_한국 장로교 신학의 뿌리,” 신학지남854(2018. 12): 3-5.

손양원의 파수군기고 설교’, ‘옥중서신체형조서의 서지학적 연구,” 신학지남854(2018. 12): 33-100.

“Asian Evangelical Theological Trends: Reflections from Church History,” C.T.J. Vol.23 Iss.1 (Feb., 2018): 123-179.

권두언.” 역사신학논총32 (2018. 6): 8-10.

최근 이수정 관련 사료 발굴과 교회사적 의의,” 역사신학논총32(2018. 6): 11-34.

한국복음주의의 역사기술적 고찰,” 역사신학논총33(2018. 12): 33-116.

권두언-신학과 실천, 같이 가야 합니다,” 로고스(2018).

이수정의 배도설, 재 평가,” 한국교회와 개혁신학: 이상규 교수 정년퇴임 기념문집(부산: 도서출판카리타스, 2018), 483-492.

한국교회와 민족을 살린 평양대부흥,” 강의 <세광교회 2018 구역장 권찰 세미나> (2018. 9): 6-12.

위대한 사랑의 사도 산돌 손양원,” 발제 <2018년 학술대회: 성안의 인물과 학문()> (함안문화원, 2018. 9): 63-102.

대중전도와 민족복음화 운동,” 발제 <김준곤 목사님 9주기 추모식 추모강연> (CCC, 2018. 10): 6-17.

한국복음주의의 역사기술적 고찰,” 발제 <39차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정기논문발표회> (2018. 11): 20-64.

토마스, 그는 순교자가 아닌가?,” 발제 <연세의료원 선교의 달 용인세브란스병원 제11회 목회자 세미나> (2018. 11): 1-8.

(2018330) “총신대 박용규 교수, ‘1960년대 이후한국기독교회사 출간... 사회와 민족 선도 실패,” 노컷뉴스

(201849) “1960년대 이후 한국교회사, 교계 최초 집대성,” 국민일보

(2018413) “3700쪽에 풀어놓았죠, 한국개신교의 영광과 좌절,” 조선일보

 

2019

권두언_한국 장로교회는 3·1운동의 주역.” 신학지남861(2019. 3): 3-5.

“3·1독립만세운동과 한국장로교,” 신학지남861(2019. 3): 7-28.

역사 사료적으로 살펴본 3·1운동 관련 문헌’,” 신학지남861(2019. 3): 113-189.

존 프레임(John. Frame), “개혁주의 신앙이란 무엇인가,”(공역) 신학지남861(2019. 3): 347-374.

박형룡 박사의 생애, 저술활동, 신학사상(1928-1960).” 신학지남863(2019. 9): 49-98.

프로테스탄트 정신과 한국민족·독립운동.” 신학지남864(2019. 12): 261-307.

“3.1독립만세운동과 한국장로교,” 발제 <한국기독교와 3.1운동 100주년 기념세미나>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2019. 3): 16-30.

기독교 민족운동의 발흥: 평양대부흥운동부터 3.1운동까지,” 발제 <73차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정기논문발표회> (2019. 4): 115-127.

한국장로교회와 사회적 책임,” 발제 <한국장로교신학회 제34회 학술발표회> (2019. 9): 7-21.

한국교회 대부흥운동 발흥과 확산에서 성경 말씀의 역할,” 발제 <2THINK Forum> (우리들교회, 2019. 12): 48-67.

프로테스탄트 정신과 한국민족 독립운동,” 발제 <3.1운동 100주년 기념 컨퍼런스> (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훈련원, 2019. 12): 57-107.

(2019910) “‘오피니언] WEA와 교류단절 바람직하지 않다,” 기독신문

“3·1운동과 기독교,” 빛과 소금(20193): 20-29.

 

2020

가장 평범한 그러나 가장 비범한: 루비 켄드릭(Ruby Rachel Kendrick)의 생애와 사역,” 신학지남873(2020. 3): 145-194.

“Spiritual Awakenings and the 1905 Korea Protectorate Treaty,” C.T.J. Vol.25 No.1 (Feb. 2020): 99-164.

(202032) “‘[시론] 한국교회와 3·1독립운동 101주년 의미,” 기독신문

 

 

  • 기자명 평양대부흥
  • 입력 2020.12.02 15:52
  • 수정 2022.09.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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