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져스틴 마터(Justin Martyr)의 신학에 나타난 로고스(Logos)교리의 근원에 대한 고찰과 평가,” 『신학지남』 제59권 2집 (1992. 6): 116-148.
“경험, 전통, 이성과 성경과의 관계에 대한 요한 웨슬리의 이해,” 『신학지남』 제59권 제3집(1992. 9): 71-98.
“찰스 피니와 완전주의,” 『신학지남』 제59권 4집 (1992. 12): 131-159.
“켄데일(Kendall)의 ‘칼빈과 1649년까지의 영국 칼빈주의’에 대한 고찰과 비평,” 『개혁신앙』 14호 (1992년 겨울): 11-32.
“교회사에 나타난 지도자의 유형별 분석,” 『목회와 신학』 (1992년 5월): 53-62.
“한국신학사조의 복음주의적 고찰,” 『목회와 신학』 (1992년 7월): 36-48.
“종교다원주의 태동과 그 배경,” 『디다스칼로스』 8권 (1992년 겨울).
(1992년 12월) “장로교총회80주년 역사적 고찰” 《기독신문》
1993년
“최근의 복음주의 신학 동향,” 『최근신학개관』 조성노 편 (서울: 현대신학연구소, 1993), 425-454.
“로마서 13:1-7과 바울의 가르침에 대한 교부들의 해석,” 『신학지남』 제60권 2집 (1993. 6): 104-134.
“구원의 통일성이라는 맥락에서 본 신구약성경에 나타난 성령의 구원 사역에 관한 개혁주의 관점,” 『신학지남』 제60권 3집 (1993. 9): 158-188.
“전천년설과 신사참배 반대운동 1935-1945,” 주제발표,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제107회 연구모임> (1993. 6) /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소식』 제13호 (1993. 10): 4-9.
“원종천, ‘칼빈의 하나님 나라 개념’에 대한 논평,” 『성경과 신학』 14권 (1993): 96-110.
“[미국] 오순절운동의 역사적 조명,” 『교회와 신앙』 (1993. 12): 142-160.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복음주의 운동의 산역사,” 『목회와 신학』 (1993년 3월): 262-268.
“(번역) 존 D. 우드부리지, 랜달 H. 팔머, ‘성경의 권위를 다시 본다(1)’,” 『목회와 신학』 (1993년 7월): 194-219.
“(번역) 존 D. 우드부리지, 랜달 H. 팔머, ‘성경의 권위를 다시 본다(2)’,” 『목회와 신학』 (1993년 8월): 206-225.
“스펄전의 영향력,” 『그말씀』 (1993. 3): 123-131.
1994년
“프린스톤 신학과 보편실제론,” 『신학지남』 제61권 4집 (1994. 12): 238-249.
“박명수 교수의 ‘근대복음주의와 초기 한국교회’에 대한 논평,”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제118회 연구모임> (1994. 6).
“우리 신학교의 장단점을 말한다: 총회신학대학원-미국의 신학교육과 우리의 현실,” 『목회와 신학』(1994년 2월): 53-64.
“미국 오순절 운동을 역사적으로 추적한다-미국을 중심으로,” 『목회와 신학』 (1994년 3월): 72-78.
(1994년~1997년) “금주의 소사”(3년간 연재)” 《기독신문》
1995년
“한국교회사에 나타난 농촌 선교,” 『신학지남』 제62권 2집 (1995. 6): 157-175.
“이용도 목사와 이단성 문제,” 『신학지남』 제62권 3집 (1995. 9): 38-57.
케넷 어딜(A. B. Caneday), “빌리 그래함의 협력전도와 1950년대 복음주의 분열,”(번역) 『신학지남』 제62권 3집 (1995. 9): 232-279.
“이슈로 보는 한국교회 논쟁사,” 『빛과 소금』 (1995년 12월~ 1997년 2월/ 총 15회 기고)
“이슈로 보는 한국교회 논쟁사 1, 하나님 호칭 논쟁,” 『빛과 소금』 (1995년 12월): 150-152.
1996년
“소양 주기철 목사의 생애,” 『신학지남』 제63권 3집 (1996. 9): 246-288.
“소양 주기철 목사의 생애,” 발제 <제1회 소양 주기철 목사 기념강좌> (주기철목사기념사업회, 1996. 4): 11-62.
“19세기와 찰스 피니의 부흥운동,” 『그말씀』 (1996. 11): 121-126.
“이슈로 보는 한국교회 논쟁사 2, 조상제사, 추모예배로 대체할 수 있다,” 『빛과 소금』 (1996년 1월): 134-137.
“이슈로 보는 한국교회 논쟁사 3, 하나의 조선교회를 설립하자,” 『빛과 소금』 (1996년 2월): 134-137.
“이슈로 보는 한국교회 논쟁사 4, 영아소동사건,” 『빛과 소금』 (1996년 3월): 128-130.
“이슈로 보는 한국교회 논쟁사 5, 보수장로교에 충격을 던진 김장호 사건,”『빛과 소금』 (1996년 4월): 128-131.
“이슈로 보는 한국교회 논쟁사 6, 신학지남에서 터진 보수ㆍ진보 논쟁,” 『빛과 소금』 (1996년 5월): 132-135.
“이슈로 보는 한국교회 논쟁사 7, 한국최초의 번역주석, ‘아빙돈단권주석’이 몰고 온 파장,” 『빛과 소금』 (1996년 6월): 126-128.
“이슈로 보는 한국교회 논쟁사 8, 1934년, 한국교회는 여권(女權) 문제에 전통을 고수했다,” 『빛과 소금』 (1996년 7월): 126-129.
“이슈로 보는 한국교회 논쟁사 9, 복음의 본질을 떠난 토착화 정착하지 못했다,” 『빛과 소금』 (1996년 8월): 128-130.
“이슈로 보는 한국교회 논쟁사 10, 무교회주의, 한국교회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빛과 소금』 (1996년 9월): 128-130.
“이슈로 보는 한국교회 논쟁사 11, 이용도, 그는 과연 이단이었나,” 『빛과 소금』 (1996년 10월): 128-131.
“이슈로 보는 한국교회 논쟁사 12, 조선야소교는 교회지상주의를 벗어나라,” 『빛과 소금』 (1996년 11월): 136-139.
“이슈로 보는 한국교회 논쟁사 13, 한국교회 최대의 치욕, 신사참배,” 『빛과 소금』 (1996년 12월): 142-145.
(1996년) “예수의 탄생은 언제인가?” 《기독신문》
1997년
“토마스 아퀴나스의 사상,” 『신학지남』 제64권 2집 (1997. 6): 166-184.
“찰스 핫지(Charles Hodge)의 신학사상,” 『신학지남』 제64권 3집 (1997. 9): 266-294.
“정경옥의 신학사상,” 『신학지남』 제64권 4집 (1997. 12): 156-172.
Hodge, A. A&Warfield, B. B., “영감,”(번역) 『신학지남』 제64권 4집 (1997. 12): 266-308.
“An Examination and Evaluation of the Source of the Logos Doctrine in the Theology of Justin Martyr,” Chongshin Theological Journal(C.T.J.) Vol.2 No.2, Seoul: Chongshin University, (August. 1997): 127-154.
“이슈로 보는 한국교회 논쟁사 14, 조선신학교의 교육이념에 수긍할 수 없습니다,” 『빛과 소금』 (1997년 1월): 136-139.
“이슈로 보는 한국교회 논쟁사 15, 통합ㆍ합동, ‘대통합’의 여지는 없는가?” 『빛과 소금』 (1997년 2월): 134-137.
(1997년) “부흥을 지향하는 교회사 월력”(칼럼) 《기독신문》
1998년
“미국 복음주의의 발흥,” 『신학지남』 제65권 1집 (1998. 3): 281-306.
“한국복음주의의 태동,” 『신학지남』 제65권 3집 (1998. 9): 270-303.
“총신에서의 역사신학,” 『21세기 총신: 그 신학과 교육의 전망』 총신대학교연구처 편 (서울: 총신대학교출판부, 1998), 363-394.
“한국복음주의운동, 그 신학적 방향: KETS와 방향성논의 1980-1998,” 『성경과 신학』 24권 (1998. 10): 481-515.
“소양 주기철 목사의 생애,” 『진리와 자유』 29호 (1998 봄): 13-19.
“사랑의교회가 한국복음주의에 끼친 영향,” 『목회와 신학』 (1998년 11월): 38-50.
(1998년 3월 28일) “기독교와 고난”(기독논단) 《기독신문》
(1998년 8월 12일) “건국50년 그 교훈과 과제… 21세기를 향한 교단개혁”(기독논단) 《기독신문》
(1998년 9월 23일) “교회사 이렇게 쓰자” 《기독신문》
1999년
“한국의 해외선교: 복음주의적 고찰과 평가,” 『신학지남』 제66권 1집 (1999. 3): 201-230.
“평양 대부흥운동의 발화,” 『신학지남』 제66권 4집 (1999. 12): 156-187.
“The Identity of Korean Evangelicalism: Its Diversity and Unity,” C.T.J. Vol.4 No.1 (Feb. 1999): 93-116.
“한국교회 종말 신앙 역사적 개관,” 발제 <제34차 한국복음주의신학회 논문발표회> (1999. 10): 103-123.
“소양 주기철 목사의 생애,” 『소양 주기철 목사 기념 논문집』 1회-5회 합본 (서울: 주기철기념사업회, 1999), 19-68, 373-383.
“한국교회사 서술 방법에 대한 소고” 『역사신학논총』(창간호) 제1집 (1999. 11): 339-359.
“(서평)『리바이벌-금식기도의 실제적 지침서』,” 『CCC 편지』 (1999년 3월): 33.
“한국 교회 종말론의 흐름을 진단한다,” 『CCC 편지』 (1999년 6월): 8-9.
“빛과 소금은 한국교회에 복음주의를 자라게 했다,” 『빛과 소금』 (1999년 3월): 49-54.
2000년
“한국교회 종말신앙: 역사적 개관,” 『성경과 신학』 27권 (2000. 4): 190-222.
“김성태, 서평-<한국교회를 깨운 복음주의 운동>에 답하여,” 『신학지남』 제67권 2집 (2000. 6): 104-126.
“하디와 원산 부흥운동,” 『신학지남』 제67권 3집 (2000. 9): 163-194.
“한국 교회 신사참배 반대운동: 역사적 개관,” 『신학지남』 제67권 4집 (2000. 12): 169-214.
(2000년 10월 30일) “21세기 종교개혁 / (1) 기도하는 사람들,” 《국민일보》
(2000년 11월 7일) “박용규 교수 ‘평양 대부흥’ 출간,” 《국민일보》
- 기자명 평양대부흥
- 입력 2020.12.02 15:56
- 수정 2022.10.1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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