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훈, 서울신학대학교 교수(Ph. D., Drew University, USA)

 

저자는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사도행전이 ‘최초의 세계교회사’라는 망각하고 있었던 진리를 들쳐 보여준다. 

  • 기자명 평양대부흥
  • 입력 2020.08.0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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