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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한선교사 / Eggar, Jack D.(1952- , BBF) / Eggar, Dona L. W.(1953- , BBF)
 작성자 : 정우준  2019-07-01 14:36:26   조회: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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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가 선교사 / Eggar Jack. D (1952-)

I. 기본사항

1. 이름: Eggar, Jack D. / 에가 / 한국명: 박재익
2. 생몰연도: 1952.6.29-
3. 출신 및 소속: 미국, 침례교. BBF
4. 한국선교기간: 1977-1979
5. 연표
1952.6.29.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출생
1971-74. 침례신학대학에서 신학 전공
1975. 태평양연안침례신학대학에서 기독교교육학 수학
1976. 목사 안수 받은 후, 태평양연안신학대학에 재직
1977. 침례기독대학교에서 기독교교육학 석사학위 취득, 침례교 선교사로 내한
서울에서 언어를 배우면서 다음해 사역 준비
1978. 김장환 목사(수원침례교회)와 함께 한국에서 사역 시작
수원 경기 성서대학 교장으로 봉직
1979. 12. 수원 경기 성서대학에서 커리큘럼 등의 조정을 마치고 피지로 이동
1980. 피지에서 사역
1999. 어와나 국제부에서 사역(Awana International as international director)시작
2006-2016. 어와나 국제 대표로 사역(President and CEO)
2017-. Global Children`s Network 대표로 사역 중
6. 가족사항부인: Eggar, Dona L. W. / 에가 / 박두란 / 미국 / BBF ( 1953. 11. 9 -) * 내한 선교사로 오셨을 때, 일주일에 두 번 청와대로 가서 직원들에게 영어를 가르침. 자녀: Joshua Eric Eggar, Justin Andrew Eggar, Jessica Louise O'Neal, and Rebekah June Miller.


II. 선교사 소개: Eggar Jack. D

1. 경기신학교 설립에 도움을 준 잭
잭은 침례신학대학을 졸업한 이후 태평양연안침례신학대학에서 1977년 기독교교육학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한다. 이후 한국에 도착해서 언어를 배우며 사역을 준비했다. 마침 1973년 빌리 그레이엄의 집회에서 통역을 담당했던 김장환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는 잭에게 신학교를 세우는 데 도움을 요청한다. 그래서 잭은 김장환 목사를 도와 경기 성경학교의 교장으로 봉직하게 된다.
경기 성경학교에서 잭은 자신의 신학과 교육학 지식을 적절하게 이용하여 신학교의 교육 계획과 커리큘럼을 세웠다. 당시 경기 성경학교는 100명이 조금 넘는 학생들에게 저녁 강의와 기숙사를 제공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낮에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었거나 전임 사역자들이었기에 낮에는 따로 강의를 제공하지 않았다.
그리고 잭의 아내 도나는 김장환 목사 아내 트루디의 도움을 받아, 청와대에 일주일에 두 번 영어를 가르치러 갔다. 그녀가 가르치는 사람들은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집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1979. 10.26. 사태 때, 암살자들이 그들을 모두 죽였고, 이 때문에 도나는 일을 그만두게 된다. 잭 역시 79년에 경기 성경학교에서 자신이 계획한 일들을 마쳤고, 이들은 한국에서의 사역을 마무리하고 피지 섬으로 이동해 선교사역을 이어간다.

2. 어린이 사역에 대한 헌신
잭은 피지와 동부 유럽에서 사역을 마친 후 1999년부터 2016년까지 국제 어와나에서 국제 디렉터로, President, 대표 CEO로 사역한다. 이 기간 동안 잭의 영향력 아래에서 국제 어와나는 120개국에서 45,000개의 교회와 동역하는 단체로 성장했다. 문자 그대로 수백만명의 어린아이들이 예수님을 알게 되었다. 잭은 2016년 어와나 사역을 다음 세대에 넘기고, 2017년부터 Global Children`s Network(GCN)의 설립자 및 CEO로 사역하고 있다. 현재 GCN은 전략적으로 어린 아이들을 교육하는 리더들을 훈련을 확장시키려 노력하는 중이다. 피지와 동부 유럽에서 잭이 무슨 사역을 했는지는 불분명하다. 그러나 한국과 어와나, GCN에서 그의 사역을 고려하면, 잭은 자신이 전공한 신학과 교육학을 바탕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

3. 작가로서의 Eggar, Jack
잭은 Awana에서 사역하면서 책을 두 권 집필했다. 하나는 ‘Shaping Your Family's Faith: One Family's Story of Growing Strong Together’(2007)으로 가족들의 믿음에 관한 것이다. 이것 역시도 그의 어린이 사역 경험과 강하게 연결되어 있다. 다른 책은 ‘The Return of a Mighty Church: A Modern Fable’(2005)으로 교회의 회복에 관한 것이다. 여기서 그는 사역에 대한 5가지 원리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그가 얼마나 전략적으로 사역했는지, 또한 지역교회의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4. 10.26. 사태의 간접적인 피해자 잭, 도나
잭이 명확하게 언급하지는 않지만, 도나의 한국에서의 영어 교육 사역은 10.26. 사태 때문에 마무리된다. 아마도 자신이 정성을 기울여 가르친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살해된 사건은 도나에게 큰 충격을 주었을 것이다. 어쩌면, 10.26. 사태 이후 혼란한 상황에서 잭과 도나 역시 감시당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서 이 사건은 그들이 그 후 빠르게 한국을 떠나는 데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이처럼 정치적 사건은 복음전파를 돕기도 하고 방해하기도 한다.

5. 한국에 대한 기억과 관심
잭은 한국을 긍정적으로 기억한다. 그가 선교사로 내한한 시기에, 한국 교회는 매우 큰 부흥을 숫자적으로 경험하고 있었다. 대형교회가 세워지는 시기였다. 그와 함께 사역한 김장환 목사가 시무한 수원중앙침례교회도 큰 부흥을 경험하며, 대형교회가 되었다. 무엇보다도 이것은 하나님의 성령께서 역사하신 결과이다. 주님이 모든 것을 준비해두셨다. 한국 사람들이 영적으로 갈급하게 만들어 두셨다. 이와 함께 잭은 한국 선교사들의 희생 역시 큰 요소였다고 기억한다. 한국 선교사들은 효과적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데 성공했다. 그들은 문화적으로 적응력이 좋았고, 영적으로는 하나님과 마음이 맞았다. 그 결과 그들은 한국에서 주님을 향한 열매를 맺었다.
또한 잭은 한국 사람들이 매우 예의바른 사람들이었고, 한국 음식도 입에 맞았다고 기억한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정말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었다는 점을 잊지 않는다. 잭은 현재 한국 어와나 대표인 이종국 목사의 초대로 거의 매년 한국을 방문한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셨던 한국을 향한 사랑이 지속된다는 증거다.

6. 그의 사역을 이끈 말씀
잭의 사역을 이끈 말씀은 고린도후서 5:17-20이다. 그는 모든 성도들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다고 말한다. 그는 후배 사역자에게 어디에서, 어떻게 섬기든지 하나님과 사람을 향한 마음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그는 잠언 16:9이 사역자들의 삶을 묘사하는 적절한 말씀이라고 본다.


* 과제를 혼자 수행했습니다.
2019-07-01 14:36:26
121.xxx.xxx.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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