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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한선교사 / 55 / Trissel, Maude V.
 작성자 : 총신박순용  2020-07-06 20:53:50   조회: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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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ssel, Maude V (트리셀 / 지리설智理說 / 미감리교회 한국여선교사, 교육가)

Ⅰ. 소개

1. 이 름 : Trissel, Maude V / 트리셀 / 한국명: 지리설
2. 생 몰 연 도 : 미상
3. 출신 및 소속 : 미국, 감리회의 소속
4. 한국선교기간 : 1914년 ~ 1935년
5. 소 개 :
미 감리회의 여 선교사이며 교육가이다. 한국명은 지리설(智理說)이다. 1914년 내한하여 평양에 파송되었다. 그녀는 구골 및 왜성에서 전도 사업에 종사하는 한편 주간학교에서 교편을 잡기 시작했다. 후에는 평양 맹아학교에서도 교육가로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1923년 원주, 1925년 평양, 1928년 강릉 등지에서 복음전도 및 교육선교사로 활약하였다. 1931년부터는 서울로 옮겨 이화학교 부속학교격인 동대문여자보통학교, 아현여자보통학교, 연화봉여자보통학교, 왕십리여자보통학교, 공옥여학교, 서강여학교, 강화의 부흥여학교 교장 및 동대문유치원 원장에 취임하여 서울 및 경기도 지방 여성 교육 사업을 주관하였다. 1940년까지 교육선교사로 봉직하다가 미국으로 귀국하였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역사정보 자료실: 감리교 외국인 선교사 DB(https://his.kmc.or.kr/foreign-missionaries/43777?page=29)



Ⅱ. 사역 내용

먼저, 트리셀 선교사에 대한 자료는 찾기가 쉽지 않다. 생몰연도와 가족, 학력, 논저가 모두 미상이기 때문에 많은 자료를 수집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수집은 자료와 영문 자료 번역을 토대로 사역 내용을 소개하려 한다.


1) 원주지방 여 선교회 사업
원주지방의 여선교회 사업은 앤더슨 부인, 레퍼트 부인이 시작했으나 본격화된 것은 1915년 독신으로 인천, 해주에서 여성 선교 사업을 개척한 바 있는 힐만(M, Hillman)이 부임하면서부터였다. 그러나 힐만은 건강이 나빠져서 2년 만에 원주를 떠났고 대신 스네블리가 그 일을 맡았다. 이후 헤링튼, 샤프, 트리셀, 레어드, 모리스 부인 등이 계속해서 수고하였다. 원주지방의 초기 여성 선교 중 특기할 만한 사업은 여성 야학교였다. 배움의 기회를 놓치거나 박탈당한 여인들의 문맹퇴치를 위해 교회에서 야학을 실시했는데 어린 소녀들로부터 기혼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석하여 이곳에서 훗날 강원도 지역 전도부인으로 활약할 인물들이 많이 배출되었다.

이처럼 미 감리회 해외여선교회 1885년 스크랜튼 대부인을 파송함으로 한국 선교에 착수하여 한 세대가 지나기도 전에 서울, 인천, 평양, 해주, 원산, 공주, 수원, 원주, 강릉 등지에서 활발한 여성 선교를 추진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가 빚어지게 된 것은 선교사들의 헌신적인 수고에다 복음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온갖 수난과 박해를 무릅쓰고 복음을 전한 용기 있는 초기 한국의 전도부인들의 열심히 한 곳에 묶여짐으로 인해 이루어진 것이라 하겠다. 한국 감리교 여선교회의 역사 1897~1990, 기독교 대한 감리회 여선교회 전국연합회.

트리셀 선교사는 강원도 지역으로 파송한 미 감리회의 선교사이다. 강원도 원주와 강릉으로 파송하였는데 원주 지역에서 사역했다.

트리셀 선교사는 모리스, 맥매니스, 라일드 선교사와 함께 교육 선교를 하였다. 상당수의 남자를 대상으로 한 성경 수업과, 여성을 위한 성경 교육, 지역을 위한 성경 수업, 가정에서 성경교육을 진행하였다. 자료 번역.


2) 한국사 자료
일본의 식민지 당시 한국인만이 일본에 의해 고통을 받은 것은 아니다 한국의 혁명 운동에 전혀 연루되지 않았던 미국 선교회는 일본의 군인과 노동자들에게 모욕과 경멸을 받았다. 서울에 있던 미국 시설인 세브란스 병원은 현장에서 한국인 환자를 연행하려는 일본인들에 의해 수색을 당하였는데, 그 근거는 한국인 환자들이 일본의 신민이라는 것이었다. 미국인들의 집도 허가 없이 경찰에 의해 수색을 당하였다. 한국 평양에 파견되었던 미국인 선교사 빌링험 양이 뉴욕 플러싱에 있던 친구 롬프리 여사에게 보낸 편지에 의해, 후에 사실로 확인된 AP통신에 따르면, 두 명의 미국 여성 무어 부인과 트리셀(Trissel)양은 오직 한국인들을 동정하였다는 이유만으로 일본 군인들에게 구타를 당하였다. 일본 정부는 이에 대해 미국 선교회가 혁명 운동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라며 책임을 선교회 측으로 떠 넘겼다. 인터넷 검색: http://db.history.go.kr/item/level.do?levelId=ij_018_0020_00020_0010



3) 선교사 시리즈, 브루스 헌트의 책에서 언급 된 트리셀 선교사
이 글은 1919년 평양의 선교사 자녀를 위한 학교의 졸업식에서 낭독한 글이다.
“당시 우리는 1학년, 2학년 또는 3학년이었고, 8학년 수학에 나오는 ‘X,Y,Z’를 보고서 신기해하던 때였다. 또 모든 학년의 학생들이 트리셀(Trissel)선생님과 한 교실에 앉아 있던 시절이었다. 나는 트리셀 선생님이 칠판에 글을 쓰면서도 어떻게 우리를 볼 수 있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낭송 시간에는 낭송을 통과해야 집에 갈 수 있었기에 우리는 낭송 의자 앞에 줄을 서서 지금은 책을 읽을 때 눈에 잘 띄지도 않는 단어들에 대해 골똘히 생각하곤 했다. 이제 그런 시절은 내 마음에 나름의 인상만 남겨놓고 전부 지나갔다. 선교사 시리즈. 브루스 헌트, 한국고등신학연구원.



Ⅲ. 참고문헌

1) 자료총서 제 18집 내한 선교사 총람(수정 중보판), 학국기독교역사연구소
2) 한국 감리교 여선교회의 역사 1897~1990, 기독교 대한 감리회 여선교회 전국연합회.
3) 자료 번역.
인터넷 검색 :
➀ https://his.kmc.or.kr/foreign-missionaries/43777?page=29
➁ http://photohs.co.kr/xe/1493
➂ http://db.history.go.kr/item/level.do?levelId=ij_018_0020_00020_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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