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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한선교사 / Armstrong, A. E(1880(?)-1959(?), CP) / Armstrong, A. E
 작성자 : 선동훈  2019-06-27 15:19:38   조회: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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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트롱 선교사 / Armstrong A.E 1880(추정)–1959(추정)

Ⅰ. 기본사항

1. 이름 : Armstrong A.E / 암스트롱/
2. 생몰 연도 : 1880 (추정) - 1959 (추정)
3. 출신 및 소속 : 캐나다, 캐나다 장로회
4. 한국 선교 기간 : 1918 – 1952.1
5. 경력 :
1919.3.16. 캐나다 장로회 해외 선교부 간사로 3일간 내한
3.1 운동의 상황을 목격하고 미국에 최초로 소개하여 미국 NCC 동양 문제위원회 결성의 계기가 됨
1936 한국교회 방문, 자립 현황을 세계에 알림
1952, 1, 제 내한하여 전쟁 중의 한국교회 지원대책 협의
6. 가족 사항 :
부인 : Armstrong leona


Ⅱ. 선교사 소개 : 암스트롱(Armstrong A.E)

1. 캐나다 장로회 목사 :

캐나다 장로회 목사, 캐나다 장로회 해외 선교부 간사로 1918년 극동 지역에 파견되어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만주 등지의 캐나다 장로회 선교상황을 시찰하였다.
그의 이러한 시찰로 인해 동양의 선교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으며 그의 시찰의 시작으로 미국의 선교 운동이 활발해지기 시작했다.

2. 한국의 3.1 운동을 미국으로 전파한 선교사 :

이듬해 3월 일본을 거쳐 미국으로 떠날 준비를 할 때 한국에서 3,1 운동이 일어나자 본국으로부터 재차 한국을 방문하라는 전보를 받았다. 두려운 마음밖에 없었겠지만, 그가 그러한 전보를 받았을 때는 이러한 방문도 그에게는 하나님의 사명이었을 것으로 생각하였을 것이다.
3월 16일 서울에 들어온 그는 3일간 머물면서 3,1 운동 상황을 직접 목격하고 기독교 기관과 접촉을 가진 후에 미국으로 건너가 객관적이고 자세한 한국의 3,1 운동 상황을 미국에 소개한 최초의 인물이 되었다. 민관홍 “세계교회협의회와 한국교회의 관계 역사”, 『한국기독교역사 연구소』 (2014), 20

한국의 전쟁 상황을 현장에서 목격하였기 때문에 먼저는 이 끔찍한 상황을 알리기 어려웠을 것이다. 무차별적 공격이 이루어졌을 것이고 선교사 부부 또한 목숨이 부지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하지만 암스트롱 선교사는 이 사실을 미국에 전하는 것만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한국에 직접 선교를 하거나 복음을 전하거나 도와주는 직접적 도움을 줄 수는 없었지만, 자신만이 생각하는 사명은 이 사실을 전하는 것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미국에서 북 장로회 해외 선교부 간사 브라운(A, Brown), 미 감리회 해외 선교부 간사 노드(F, M, North) 등을 만나 한국의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마침내 미국 NCC 내에 동양 문제위원회가 결성되어 한국문제를 중점토의하며 일본의 잔악상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모임을 이루게 하였다.

3. 한국의 상황을 끝까지 관찰하였던 선교사 :

그는 1936년경에도 한국 교회를 방문하고 한국 교회의 자립 현황을 세계에 알렸으며 1952년 1월 6.25 사변 중 부인과 함께 다시 한국을 방문하고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교사들과 한국 교회 지도자들과 회담을 가지며 전쟁 중의 한국 교회 지원대책을 협의하고 돌아갔다. 또한, 부인과 함께 홍콩에서 캐나다 정부의 상업적인 부관이었던 아들을 방문한 암스트롱 부부는 한국에서 2주를 보내었고 암스트롱 부부는 한국 선교사들과 함께하며 한국교회 지도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한국역사연구회 3.1 운동 100주년 기획위원회 역음, 『3.1 운동 100년 2 사건과 목격자들』, 15

한국에 다시 방문하였다는 것은 그가 한국을 얼마나 사랑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그의 이러한 사랑으로 인해 한국교회는 부흥의 발판을 이룰 수 있었으며 그의 이러한 헌신으로 한국교회가 살아날 수 있었다.
이 기간에 부산에서 이승만 대통령과 만났을 때 이 대통령은 1919년 3.1 운동 상황을 누구보다도 먼저 구미세계에 정확하게 알려준 그의 공을 높이 치하하였고 1919년 미국과 캐나다에 독립운동의 첫 번째 보고서를 들고 다니는 데 있어 감사를 표했다.

4. 함께 동행한 암스트롱 부인 :

암스트롱 부인은 전쟁으로 파괴된 한국으로의 여행에서 남편과 동행할 수 없었지만, 암스트롱 박사를 데리고 나온 것이 매우 기뻐했다. 그는 광범위하게 방문하여 모든 마을에 관심을 보였으며 텐트 교회에서 예배하고 난민 학교를 보고 임시변통 가정에서 난민 가족과 함께 식사를 나누었다.
암스트롱 부인은 피난 중인 이화여자대학교 지원문제를 김활란 학장과 협의하기도 했다. 암스트롱 부인은 WMS를 설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화 대학에서 협력하기 위해 암스트롱 박사는 망명지에 있는 이화를 방문하기를 열망했다. 그녀는 이화 대학을 방문하여 한국 교회를 돕고 다시 살리기 운동을 하여 한국교회가 부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주었으며 그녀의 도움과 헌신으로 인해 지금까지의 한국교회가 쓰러지지 않고 굳건히 설 수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한국역사연구회 3.1 운동 100주년 기획위원회 역음, 『3.1 운동 100년 2 사건과 목격자들』, 20

비록 그녀는 선교사로서 세워지지 않았지만, 남편을 따라 한국을 도우길 소망했으며 그러한 열망과 소명의식을 통해 한국은 다시 재건립할 수 있었다. 또한, 대학을 다시 살려 학업으로도 쓰러지지 않도록 하였다.
2019-06-27 15: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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