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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한선교사 / Becker, Arthur L.(1879-1978, M) / Becker, A. L.(미상, M)
 작성자 : 남아라, 박한나  2019-06-28 11:10:12   조회: 754   
 첨부 : 기말보고서_3-1_021_남아라_박한나.pdf (1405497 Byte) 
베커 선교사 / Becker, Arthur L (1879-1978)

I. 기본사항

1. 이름 : Becker, Arthur L / 한국명: 백아덕
2. 생몰연도 : 1879-1978.12.21. 미국에서 출생
3. 학력 : 미시건대학교에서 물리학전공, 박사학위
4. 한국선교기간: 1903.4-1949
5. 연표
- 1903.4 미감리교 선교사로 내한, 무어(D.H. Moore) 감독으로부터 장로목사 안수 받은 후 평양지방에 부임
- 1903 장로교와 감리교가 세운 평양아카데미에서 수학, 화학, 물리학, 3각법 가르침
- 1907 평양 숭실학당 물리학 및 수학교수로 전임, 숭실과학관 건립
- 1914.4 서울 정동 배제학당 내 임시대학예과 책임자
연회전문학교 설립이사, 부교장으로 학교 실무 담당, 과학교육의 기초 확립
- 3.1 운동 상황을 네브라스카 주 상원의원 노리스(Norris)에게 알려 상원 회의록에 글 게재되게 함.
- 1921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대학원 물리학과 졸업(박사)
- 1942 태평양전쟁중 일제의 추방령에 의해 조선에서 강제추방
- 1946 광복후 재내한, 연세대 과도이사회 이사로 활약
- 1949 귀국 후 은퇴
- 1961 아내 루이스 별세
- 1978.12.21. 사망

6. 가족사항
- 부인: Becker, A. L.
- 딸 : Evelyn Becker McCune


II. 선교사 소개: 베커( Becker, Arthur L, 1879-1978 )

1. 교육정책을 수립에 큰 기여를 한 베커
아더 베커는 숭실대학의 초창기 윌리엄 베어드, 조직 맥큔 등과 함께 학교운영과 교수활동에 참여했다. 그는 북감리교 조선선교부 교육위원회를 사실상 이끌면서 조선 내 감리교 측의 교육정책을 수립, 집행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이다. 그는 1905년 6월 감리교 목사 이은성에게 조선인을 위한 감리교 학교를 세워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재정적인 상황 때문에 독자의 학교설립은 보류되었다. 베커는 이 해에 감리교 선교부 연례회의에서 배재학당의 벙커, 이화학당의 프라이와 함께 3인으로 구성된 감리교 조선 선교부 ‘교육위원회’의 일원이 되었다. 아울러 그는 평양에 중등교육을 담당할 교육기관을 설립하고 운영할 권한을 연례회의로부터 부여받았다. 이 교육기관은 장로교 측과 연합하여 이루어졌다. 20세기 초 전세계적으로 피선교지에서 연합사업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는 등 연합사업을 위한 토대가 마련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 결과 1905년 장로교 4개 선교부, 감리교의 2개의 선교부가 협의체를 구성했는데 그것이 한국 복음주의 선교회 연합공의회이다. 베커는 이러한 연합운동의 분위기 속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베커는 선교의 수단으로 교육부분을 강조한 사람이다. 그 결과 선교지에서도 교육사업에서의 연합운동이 계속 촉구된 것이다. 베커는 교육부분을 강조한 선교사였다. 그러나 1905년 평양에서 발족한 ‘연합기독교대학’ 즉 숭실의 자연과학 수업은 사실상 중단이 되었다. 운영이 시스템보다는 소수의 선교사들의 실질적인 능력에만 의존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주는 교훈 또한 소수의 선교사들의 실질적인 능력에만 의존하는 선교는 그들이 떠나간 뒤, 중단 되어버릴 수밖에 없는 현실을 보게 된다.

2. 성경과 과학이 하나님의 뜻을 동시에 보여준다고 믿었던 베커
그는 앨비온 대학을 다녔는데, 그곳은 감리교 지도자 양성을 위한 기독교대학교였다. 베커는 이 대학의 기독교적 분위기에서 생활하면서 수학을 중심으로 한 자연과학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았다. 그는 성경과 과학이 하나님의 뜻을 동시여 보여준다는 것을 믿었다. 그래서 성경과 과학의 통합을 믿고 성경과 자연계시를 동시에 수용하는 입장이었다. 조선에 과학과목을 가르치는 교사로 입국한 그는 조선들에게 영적이고 과학적인 진리가 필요로 한다고 말한 것이다.

3. 평양이 아닌 서울에 새로운 대학이 세워지길 원했던 베커
베커는 1905년 평양의 연합대학이 시작될 무렵부터 관여해왔다. 1910년대 초에 그는 감리교 교육위원회가 제시가 “연합대학”안은 10년 이상 거주한 평양사회를 떠나 서울로 거주지를 옮겨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그는 평양 대학이 너무 교파 중심적이므로 서울이 새롭게 각 교파가 연합하는 대학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베커는 평양의 북장로교파가 주도하는 교육기관은 진정한 연합기관으로서 기능을 다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서울이 중심지라는 것은 한국 내에 한국인들이 자연스럽게 다른 어떤 도시보다도 선진적이라고 느끼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북장로교파가 주도하는 평양사업에 대한 불만은 숭실학교 지원자격자를 둘러싸고 드러난 입장 차이였다. 베커는 비기독교 사립초등학교 출신 중 뛰어난 자질을 가진 얼마간의 학생들과 함께 후일 기독교지도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뛰어난 재능과 훈련을 가진 소수를 중등교육기관에 받아들일 것을 주장했다. 그러나 존 무어나 조선인 감리교 목사는 찬동했지만 북장로교 측의 윌리엄 블레어 등은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 문제를 두고 장로교 측과 감리교 측의 입장 차이는 이후에도 해소되지 않았다.
2019-06-28 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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